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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 일본 일본 귀족 문화의 원류

모로 미야 지음 | 노만수 옮김 | 일빛 | 2008년 11월 25일 출간
  • 정가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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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451343(8956451346)
쪽수 38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 귀족 문화는 백제로부터 시작되었다!
교토를 품고 있는 헤이안 시대를 찾아가 본다


『헤이안 일본 | 일본 귀족 문화의 원류』. 「음양사」,「겐지 모노가타리」로만 알려져 있던 일본의 헤이안 시대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본다. 현대 일본 문화의 저변에 깔려 있는 문화의 원형은 헤이안 시대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도 일본>과 <이야기 일본>을 통해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모로 미야를 통해 헤이안 시대를 알아본다.

헤이안쿄라고 불리며 천년의 고도로 번성했던 교토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옛 도읍의 흔적이 많다. 이렇게 인류의 위대한 보물 창고로 만든 시기가 바로 헤이안 시대이다. 헤이안 시대로 돌아가 곳곳을 누비며 그 시대 사람들의 의식주와 정치, 문화, 문자, 종교 등을 친근하게 그려낸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우아하고 섬세한 필치로 일본적 정서와 미의식을 그려내고 있다. 때로는 애절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헤이안 시대의 사람들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본을 역사적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좀 더 심층적이고 본질적으로 일본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목차

햇빛 찬란한 일본 문화서를 만나다

1장 정치와 인물
헤이안쿄와 모노노케 / 악녀 구스코
오랑캐 정벌인가 귀신 정벌인가 / 장막 뒤의 절대 권력 ‘셋칸 정치’
당신은 귀족인가 / 수험생의 신, 학문의 신
‘와카의 달인’ 미녀 오노노 고마치 / ‘간토 지방의 절대 무덤’ 쇼몬즈카

2장 음식남녀
헤이안 음식 / 헤이안 시대의 여성미 만들기
신산한 남자들의 삶 / 여자들도 힘들다
헤이안식 연애

3장 음양, 신도와 불교
신도, 불교를 만나다 / 일본 불교의 맞수, 사이초와 구카이
음양도 / 신사를 말하다

4장 문자와 문학
한자, 이렇게 놀 수 있을까 / 남성의 문자, 여성의 문자
가나와 한자의 혼혈어, 일본어 / 한담 헤이안 문학

5장 다시 쓰는 겐지 모노가타리
기리쓰보 / 하하키기 / 우쓰세미
유가오 / 스에쓰무하나 / 후지쓰보
아오이노우에와 로쿠조노미야스도코로 / 오보로즈키요
하나치루사토 / 아카시노온카타 / 무라사키노우에

일본 고전 읽기에 대한 갈증이 늘어나

출판사 서평

일본 문화 에세이스트 모로 미야
교토를 품고 있는 헤이안 시대를 찾다

2010년은 헤이안 천도 1300주년이 되는 해다. 교토시는 그 때를 기념해 많은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헤이안쿄라고 불리며 천년의 고도로 흥성했던 교토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옛 도읍의 흔적들이 많아 ‘인류의 위대한 보물 창고’로 불린다. 교토를 이런 ‘보물 창고’로 만든 시기가 바로 헤이안 시대이다.
『에도 일본』(2006.11. 일빛 출간)과 『이야기 일본』(2007.11. 일빛 출간)을 통해 일본 문화를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는 시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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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안 일본 in**27 | 2008-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어릴때는 무엇보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반감만 있었다.  역사의식으로 뿌리깊어진 일본에 대한 미움이 머리속에 깊이 각인되는 바람에 "일본"이라는 단어자체만 나오면 혐오스러움이 일 정도로 일본을 싫어했었다.  그런데, 그런 반감의식속에서도 무작정 이유없이 일본을 싫어한다는 것보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 일본에 대해 좀더 잘 알고 나서 그들을 미워해도 미워하고, 속속들이 알아서 그들을 납작하게 하자 라는 우스운 생각도 있었다. 물론 그들이야 내가 자기... 더보기
  • 지극히 일본적이다! 일본 사람이 쓴 책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와는 기본적인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본 사람이 쓴 책들을 많이 읽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비록 소수이지만 일본 사람들이 쓴 책들을 읽으면서 뭔가 우리와는 다른 일본 사람들의 독특한 시각이라고 느꼈던 것들 가운데 하나가 ‘실용성’이다. 이 책 역시 예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헤이안 시대의 일본을 다룬 이 책은 다섯 장밖에 되지 않지만, 헤이안 시대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 부딪힌 것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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