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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장 쪽으로 편혜영 소설집

편혜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03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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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77592(8954677592)
쪽수 244쪽
크기 135 * 201 * 20 mm /31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현대사회를 사는 공격적이지 못한 소시민의
위로받을 수 없는 불안과 분노의 피해의식을 본다.” _박완서(소설가)

단정한 문장을 뚫고 터져나오는 야성적인 목소리
14년 만에 새로이 펴내는 초기 편혜영 세계의 압축판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서운 존재감을 발휘하며 쉼없이 작품활동을 해온 작가 편혜영의 두번째 소설집 『사육장 쪽으로』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만약 이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하드고어적 이미지들 속에서 기이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것은 현대 소설 미학의 낯선 차원을 만나는 두근거리는 모험이 될 것이다”(문학평론가 이광호)라는 평을 받은 첫 소설집 『아오이가든』(문학과지성사, 2007)과 “현대사회의 익명성과 인간소외에 대한 고발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다루지만, 그만의 시각과 어조로 그 주제를 완전히 환골탈태했다”라는 평과 함께 제42회 동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세번째 소설집 『저녁의 구애』(문학과지성사, 2011) 사이에 놓인 『사육장 쪽으로』는 낯설고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집요하게 묘사하며 작가의 시작을 알린 편혜영의 작품세계가 도시생활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일상을 파고드는 쪽으로 서서히 변화했음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편혜영의 소설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집이다. 더구나 ‘개정판 작가의 말’에서 “아직까지 소설 쓰는 사람으로 지낼 수 있는 것은 그 시절을 지나온 덕분”이라고 밝히고 있듯, 이 소설집이 작가로서의 일종의 터닝 포인트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사육장 쪽으로』는 지금까지 펴낸 11권의 책들 중에서도 특히 독보적인 무게감을 드러낸다. 함께 출간되는 신작 소설집 『어쩌면 스무 번』과 함께 우리는 편혜영의 초기 세계와 아울러 그 세계에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른 궤적을 따라가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소풍 … 007
사육장 쪽으로 … 035
동물원의 탄생 … 061
밤의 공사 … 087
퍼레이드 … 113
금요일의 안부인사 … 139
분실물 … 167
첫번째 기념일 … 195

초판 해설 | 신형철(문학평론가)
섬뜩하게 보기 … 219

초판 작가의 말 … 237
개정판 작가의 말 … 240

책 속으로

안개가 모든 것을 가려줄 것이다. 이런 안개라면 발가벗어도 누구도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소풍」, 15~16쪽)

그는 여느 날과 다름없이 출근해야만 했다. 파산 통보를 받은 날까지 시간에 맞춰 서둘러 출근을 해야 하느냐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돈을 벌어봤자 그들에게 다 빼앗길 테지만 일상을 지키는 것은 중요했다.(「사육장 쪽으로」, 42쪽)

높이 솟은 건물 그림자가 그들의 어깨 위로 찬 그늘을 만들어주었다. 사내는 그림자를 따라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아무리 고개를 뒤로 젖혀도 고층건물에 가려진 밤하늘이 잘 보이지 않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언젠가는 길이 끝날 거였다.
길이 끝나는 곳까지 달려가면 어딘가에 닿을 것이다.
그는 그들이 닿는 곳이 사육장 쪽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소설집에 실린 8편의 단편은 “매일 같은 시각에 집을 나서기 위해서 같은 시각에 잠에서 깨어났고, 그러기 위해서 날마다 비슷한 시각에 잠자리”(「사육장 쪽으로」, 39쪽)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일상이 한순간 어그러지는 순간을 포착한다. 일상을 망가뜨리는 것은 갑작스레 도로 위로 나타난 ‘트레일러’이거나(「소풍」) 언제든 집으로 쳐들어올 수 있음을 경고하는 ‘계고장’이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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