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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 예일대학 최고의 명강의

오픈예일코스
스티븐 스미스 지음 | 오숙은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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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중앙일보 여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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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51066(8954651062)
쪽수 476쪽
크기 150 * 219 * 27 mm /64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olitical Philosophy (Open Yale Courses) / Steven B Smit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마키아벨리, 루소, 토크빌까지 위대한 사상가들이 말하는 ‘최선’의 정치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지만 어디에서나 사슬에 묶여 있다”

예일대 명강의 시리즈 ‘오픈예일코스’ 두번째 책. 예일대 정치학과 스티븐 스미스 교수가 쉽고 명쾌하게 ‘정치철학’을 강의한다. 오늘날 한국사회가 잘 보여주듯, 정치는 어느새 평범한 일상의 일부로 성큼 들어와 있다. 정치철학은 모든 사회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정치적 삶의 영원한 문제를 다룬다. ‘누가 통치해야 하는가?’ ‘우리는 왜 법에 복종해야 하는가?’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이런 문제를 숙고한 위대한 사상가들(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 루소, 토크빌 등)은 결코 골방의 철학자가 아니었다. 그들 모두 자기 시대의 정치에 직접 참여했다. 이 책은 각자가 속한 현실에서 치열하게 최선의 정치체제를 탐구해온 사상가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정치철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자유는 정치적 책임을 행사할 때에만 온다.”
마키아벨리: “정치가는 자신의 손을 더럽힐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한, 자기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없다.”
홉스: “주권자란 계약을 통해 만들어진 ‘인공적’ 권력이다.”
로크: “세계는 경작되고 개선되기 위해 창조되었다.”
루소: “고대 정치가들은 항상 도덕과 미덕을 이야기했다. 우리 정치가들은 상업과 돈 이야기만 한다.”
매디슨: “인간이 천사라면 정부는 전혀 필요 없다.”
슈미트: “오직 전쟁만이 현실이다. 합의와 평화는 가짜다.”

목차

서문
주요 참고도서

1장 왜 정치철학인가?
2장 안티고네와 갈등의 정치학
3장 소크라테스와 성찰하는 삶
4장 플라톤의 정의와 인간 선
5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체제 정치학
6장 성서의 정치학
7장 마키아벨리와 정치적 건축술
8장 홉스의 새로운 정치학
9장 로크와 입헌정부의 기술
10장 루소, 문명과 문명의 불만
11장 토크빌과 민주주의의 딜레마
12장 애국주의를 옹호하며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위대한 사상가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을 가는 사람이다.(23쪽)
위대한 정치철학자들은 모두 자기 시대의 정치에 가담했고, 우리가 우리 시대의 정치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에 관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28쪽)
아테네인들이 소크라테스를 부당하게 대하지는 않았다.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아테네인들은 소크라테스가 진정으로 원하던 것, 다시 말해 그의 믿음을 위해 죽을 기회, 철학의 첫번째 순교자가 될 기회를 주었다.(75쪽)
20세기 역사는 스스로를 철인왕으로 내세웠던 이들의 시체로 어질러져 있다. 가장 대표적인 몇몇 이름만 들더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늘날엔 민주주의를 흔히 불가침의 진리처럼 여기지만, 고대 그리스 이래로 많은 사상가들은 오히려 군중의 지배, ‘다수의 횡포’를 경계했다.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과 19세기의 토크빌은 똑같이 민주주의에서 타락한 물질주의를 봤다. 위대한 현자가 곧 정치 지도자인 ‘철인왕’에 대한 염원도 단지 고대의 꿈만은 아니었다. 법과 권력, 정의와 자유에 관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 루소, 토크빌의 의견은 다 달랐다. 최고의 시민이 곧 최고의 인간은 아니듯, 정치는 상대적이다. 마키아벨리의 말처럼 우리에겐 자기 손을 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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