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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따라. 기초시

W. G. 제발트 선집 2 |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 양장
W. G. 제발트 지음 | 배수아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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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44532(8954644538)
쪽수 168쪽
크기 128 * 196 * 20 mm /26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ach der Natur: Ein Elementargedicht / Sebald, Winfried G.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W. G. 제발트. 그가 1988년에 발표한 최초의 문학작품인 산문시집 『자연을 따라. 기초시』가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배수아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작품 발표 후 30여 년, 작가 사후 16년 만의 한국어판 출간이다. 이 작품은 이후 탄생하게 될 그의 산문픽션 『현기증. 감정들』 『이민자들』 『토성의 고리. 영국 순례』 『아우스터리츠』 등을 예비하는 하나의 스케치이자, 저자 자신이 평생에 걸쳐 천착하게 될 주제인 파괴의 자연사, 즉 자연과 인간 사회의 오래된 불화, 자연의 끝 모르는 파괴 충동, 폭력과 무력에 쓰러져간 인간들을 시의 언어로 담아낸 첫 결실이다.

목차

알프스의 눈과 같이
그리고 내가 바다 끝에 가서 머물지라도
어두운 밤이 전진한다
옮긴이의 말 | 황무지 위로 퍼지는 광기의 속삭임
W. G. 제발트 연보

책 속으로

둘 모두에게 속한 하나의 육체
상처입은 하나의 몸에
두 명의 화가가 깃들어
자신들의 본성-자연을 탐색한다.
[27쪽]

환자의 육체 위에서 벌어지는 사투
광기를 발휘하는 죽음의 현존에 대항하는 사투
그것은 곧 인간의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치밀어오르는
처절한 몸부림이 되었으니
[31~32쪽]

지상에 발을 붙인 채로
갈팡질팡하면서
부활을 향해
가파르게 곤두박질치는 우리의 초상,
기생충처럼 살점 속으로 파고들었다가
다시 살을 헤집고 튀어나오면서
자라난 덩어리들이
괴물 무리가 되어
은자의 고요 속으로 침...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첫 눈으로 마지막을 들여다본 작가
죽음 이후에 도착한 제발트의 첫번째 문학
작가 제발트를 사랑하는 작가 배수아의 번역

모든 생명의 기초, 본래의 아름다움, 그리고 언젠가는
소리 없이 인간 사회를 파괴하고 말 자연이라는 유토피아

문단에 등장한 이후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사물의 물성에 통달한 듯한 섬세하고 농밀한 언어”(수전 손택)로 독자들에게 경이로움을 선사했던 작가이자, 평론가들과 연구가들로부터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목소리”로 손꼽혀온 W. G. 제발트. 그가 1988년에 발표한 최초의 문학작품인 산문시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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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트 기초시 gh**ms2222 | 2018-10-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제발트의 '자연을 따라. 기초시'는 다소 간파하기 힘든 제목임에 틀림없다. 시집인가. 펼쳐든 페이지에는 세 편으로 이루어진 한 편의 장문 서사시라고 해야 할까. 자연, 시. 어쩌면 애매하기 짝이 없는 제목에서 우리는 이미 선험적인 자각을 했을지 모른다. 산문시는 르네상스 시대의 독일 화가 그뤼네발트, 18세기 독일 과학자이며 의사인 자연연구가 슈텔러, 그리고 작가 자신의 부분적인 전기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모든 인물은 죽음으로써 각 장의 막이 내린다. 특히 마지막, 작가 자신이자 인간을 대변하며 "죽음이 우리의 눈 앞에 놓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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