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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다니엘 튜더 지음 | 노정태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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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22103(8954622100)
쪽수 456쪽
크기 153 * 224 * 30 mm /69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Korea: The Impossible Country / Tudor, Dani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불가능한 기적’을 일궈낸 한국에 대해 말한다!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는 영국인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한국에 머물며 느낀 오늘의 한국의 모습을 담아냈다. 2002년 월드컵이 열리던 해 처음 한국을 방문한 저자는 그때의 흥분과 열기를 잊지 못하고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에 머물고 일하며 한국의 맨얼굴을 보았다. 한국에서 느낀 경이와 경탄, 경악의 순간까지 오늘날 한국을 있게 한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다루는 것을 시작으로 경쟁의 다양한 양상, 영어 교육 광풍, 한국의 문화와 생활, 신앙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앞으로 한국이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제시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말과 일러두기
서문

PART 1 불가능한 기적
01 한국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
02 아시아적 가치를 넘어 민주주의로
03 북한: 동포, 주적, 아니면 그냥 다른 나라?
04 분열의 정치와 중도 없는 언론

PART 2 차가운 현실
05 경쟁은 계속된다, 먹고살 만해져도
06 체면, 한국인의 얼굴
07 네오필리아, 신상 예찬
08 산업역군들이여, 전진하라!
09 엄친아가 엄친딸을 만났을 때
10 영어 마니아

PART 3 소프트파워
11 한과 흥: 깊은 슬픔과 순전한 기쁨
12 하루종일 일하고 밤새도록 놀고
13 한국 영화의 매력
14 케이팝을 넘어서
15 한류, 이제는 우리 차례

PART 4 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16 정, 보이지 않는 포옹
17 사업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
18 문중에서 핵가족으로
19 아파트에 산다, 한옥을 생각한다 303
20 식탁 위의 사계절

PART 5 무엇을 믿고 따를 것인가
21 무속신앙, 가까운 곳에서 내미는 도움의 손길
22 불교와 초극의 힘
23 유교의 흔적
24 기독교와 믿음의 온도

PART 6 우리가 남이어도 ‘우리’일 수 있다면
25 방어적 국가주의
26 다문화 대한민국?
27 어둠 속의 게이 프라이드
25 활용하지 않은 마지막 자원, 여성

에필로그_샴페인은 어디에 있는가?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불가능의 기적을 이룬 나라
아직도 불가능한 희생을 요구하는 나라
중도 없는 정치와 행복 없는 성공
지난 반세기, 한국이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가?

“결국 홍명보가 한국 팀을 4강에 올려놓았다. 불가능은 또다시 현실이 되었다. 그해 월드컵이 열리던 미칠 것 같은 몇 주일 동안, 한국은 지구상에서 발 디디고 서 있을 가치가 있는 유일한 장소였다.”

2002년 월드컵 열광의 도가니 한가운데. 거기엔 ‘마침 그때’ 한국을 방문한 운 좋은 열아홉 살짜리 영국 청년이 있었다. 그곳에서 그는 아주 신기한 기적을 목도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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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 프로그램을 보면 외국의 스타들이 방한할 때 늘 물어보는 것이 있다. “싸이 아냐? 알면 말춤 한번 보여달라”... 한국이 외국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은 비단 우리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이웃 일본이나 중국도 정도차이일 뿐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러한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에 관심가진다는 점은 중요한 한가지 필요조건이 있다. 물론 벽안의 외국인들이야 상대에 대한 립서비스가 몸에 베어 있다지만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조직, 국가에 대한 칭찬, 호감만을 듣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만약에 증... 더보기
  • 외국인 특파원이 본 한국 5f**10 | 2014-0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1년 동안 나는 한국에 살면서 꽤나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언론인으로서 나는 대체로 북한에 대한 기사를 썼는데, 그 이유는 독자들이 "와우 - 미친 - 독재자가 - 로켓을 - 핵으로 - 전쟁을" 같은 이야기를 원하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런 기사를 그다지  즐거운 마음으로 쓰지 않았다. 나는 서양 사람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선입견에 대해 늘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 선입견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북한, 한국전쟁, 그리고 '한강의 기적'. 반면에 내가 경험하고 바라보는 한국은 이곳의 문화와 정서에 좀더 뿌리를 두고 있다고 ... 더보기
  • 오랜시간 한국에서 지내온 "다니엘 튜터"는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라는 제목으로 한국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2002년 우리나라가 월드컵에 열광했을 때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가 그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객관적이면서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다니엘 튜터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우리 나라과 관련된 이야기를 아주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특히나 읽으면서 놀란 것은 그가 단순히 우리 나라에 대해 느낀 것을&... 더보기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외국인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 책을 읽기전에 한국인의 시각이 아닌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한국,내나라에 대한 것을 알고 싶었다.  다니엘 튜더는 10년 넘게 살면서 한국을 알려주는 책이 없다는 것에 책을 쓰게된 동기라고 하고 있다.   사실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을 소개하는 책은 내가 알기로도 몇권은 안된다. 책을 읽으면서 놀란것은 저자가 한국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역사와 문화에 한국인 못지않게 나보다도 많은 ... 더보기
  •       (청계전 일대의 모습: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생각보다 큰 충격을 받았다. 지금의 청계천 모습을 생각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가 정말 얼마나 많은 발전을 이루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싶다.) 한국은 이례없는 발전으로 불가능한 기적을 이루었다.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에서 한류라는 문화 바람을 일으키는 나라로의 발전까지의 시간은 손꼽히는 결과를 내보이기도 하지만 다른 이면의 불편한 희생과 우리가 잃어야만 했던 또다른모습이 있다. 기적을 이뤘지만 기쁨을 잃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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