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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끝나지 않은 혁명

엑스쿨투라 5 | 양장
알랭 바디우 , 엘리자베트 루디네스코 지음 | 현성환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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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21649(8954621643)
쪽수 123쪽
크기 137 * 218 * 20 mm /31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Jacques Lacan, passe present / Badiou, Alai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철학자 바디우와 정신분석사 루디네스코, 라캉을 논하다!
『라캉 끝나지 않은 혁명』은 라캉 사후 30주기를 맞아 철학자 바디우와 정신분석사가 루디네스코가 나눈 두 번의 대담을 수록한 책으로, 철학과 정치학자의 눈 그리고 정신분석적 시각으로 라캉의 현재성을 조명한다. 또한 단지 정신준석의 혁신가에 그치지 않고 ‘주체의 혁명’을 설파한 ‘해방의 사상가’로 라캉을 새롭게 살펴본다.

짧은 분량이지만 주체 ㆍ 욕망 ㆍ 주이상스 ㆍ 상징계 ㆍ 수학소 ㆍ 매듭 등 라캉 사유의 열쇳말들에 대한 배경 설명, 그리고 국제정신분석협회IPA로부터 ‘파문’당하고 파리 고등사범학교ENS를 교두보 삼아 자신의 학파를 세운 일, 1960년대 구조주의 물결과 68혁명과의 관련성 등 20세기에 가장 치열했던 당대 지식사회의 풍경을 담아냈다.

목차

서문
1부: 정신분석의 철학자
2부: 혼돈을 사유하다

자크 라캉 연보
옮긴이 해제: 라캉 혹은 주체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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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바디우
“라캉, 특히 말년의 라캉은 제게 철학의 영웅입니다.”(40)
“저의 해방은 정치적 행동과 사랑을 통한 발견, 연극적이고 소설적인 글쓰기, 수학적 형식주의의 취향을 경유하는 것이었고, 이 모두는 결국 철학 안으로 모아졌습니다.”(41)
“라캉은 프로이트를 마르크스에 견주고, 자신은 레닌에 견주었어요. ……레닌은 더이상 코뮌주의를 약속하지 않아요. 그는 결단하고, 행동하고, 조직하니까요. 라캉도 더이상 프로이트처럼 치유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는 정신분석을 사회적응의 시각으로 보는 것에 완강히 반대합니다. ……비록 정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라캉주의자들은 왜 마오주의를 선택했을까?
‘사건’의 철학자 바디우와 프랑스 최고의 정신분석사가 루디네스코,
‘해방의 사상가’ 라캉을 논하다

“1960년대 라캉주의에 경도되었던 젊은 지식인들이
왜 1970년대에는 마오주의자들이 되었는지를 설명할 필요가 있겠네요.
그저 이상한 우연이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바로 라캉의 주체 개념입니다.”
(바디우)

라캉 사후 30주기를 맞아 철학자 바디우와 정신분석사가 루디네스코가 나눈 두 번의 대담을 실은 책이다. 68혁명 전후로 마오주의(마오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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