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

랜들 먼로 저자(글) · 조은영 번역
시공사 · 2017년 03월 13일
9.4 (47개의 리뷰)
집중돼요 (40%의 구매자)
  • 친절한 과학 그림책 대표 이미지
    친절한 과학 그림책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친절한 과학 그림책 사이즈 비교 238x339
    단위 : mm
2017년 03월 21일 오늘의 선택 무료배송 이벤트 소득공제
10% 18,000 20,000
적립/혜택
1,000P

기본적립

5% 적립 1,0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0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친절한 과학 그림책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위험한 과학책》의 저자 랜들 먼로가 알려주는 우리 주위의 모든 것!
『친절한 과학 그림책』은 신기한 사물이나 재미있는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싶지만 이해할 수 없는 전문용어에 가로 막혀 좌절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과학책이다. 이 책은 자신만의 한 가지 규칙을 세운다. 간략한 그림을 바탕으로 오로지 천 개의 가장 쉬운 (영어)단어만으로 사물을 설명하는 것. 이 규칙을 바탕으로 저자는 국제우주정거장이나 원자력 발전소, 대형강입자충돌기 같은 최첨단 과학기술, 스마트폰과 노트북, 전자레인지와 엘리베이터 같은 생활 속 사물과 주기율표와 태양계 순수 과학개념까지 방대한 분야를 쉽게 알려준다.

“무언가가 뭐라고 불리는지” 설명하는 책이 아닌 “그 사물이 무엇을 하는지 설명하겠다”고 한 저자의 결심은 사물에 대한 갖가지 기발한 이름들로 재미있게 표현한다. 심장은 ‘피를 내뿜는 주머니’, 석유는 ‘불타는 물’ 등 과학적 전문용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저자의 창의력에 놀라고 과학 입문자들은 쉽고 명쾌한 저자의 설명에 과학이 흥미로워 진다. 이 책의 크기는 가로, 세로가 각각 20, 30센티미터가 넘는 큰 판형 안에 총 마흔다섯 개의 사물의 그림을 담았다. 그림을 통해 단조로운 설명에서 벗어나 재미와 예상하지 못했던 요소까지 과학입문자들에게 이 책은 즐거운 선물이 되어준다.
이 책은 로켓 새턴 5호를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림을 크게 그린 것에서 시작으로 가로 세로가 각각 20, 30세티미터가 넘는 큰 판형 안에 총 마흔다섯 개의 사물 그림을 담고 있다. '컴푸터 빌딩(데이터 센터) 처럼 생활 속에서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없는 사물도 있고 '손 안의 컴퓨터(스마트폰)'과 같이 자주 접하지만 정작 그 구조나 원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을 단순하고 아름답게 그려내어 선입견이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랜들 먼로

저자 랜들 먼로Randall Munroe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위험한 과학책》의 저자이자 과학 블로그 xkcd의 운영자입니다. 한때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로봇공학자로 일하다 2006년 전업 웹툰 작가가 된 이후 xkcd 티셔츠, 인쇄물, 포스터, 책 등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죠. 촛불 아래에서 하는 낭만적인 식사를 좋아하고, 해변을 따라 오래도록 걷는 산책을 즐깁니다. 아주아주 긴 산책 말이죠.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해변가 산책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겨우 한두 시간 걷고는 곧 힘들다며 나가떨어지거든요. 그럴 땐 텐트를 가져가세요. 아무튼 그는 지금 미국 매사추세츠에 살고 있습니다.

번역 조은영

역자 조은영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천연물과학대학원 석사과정을,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식물학과 석사과정을 밟았습니다. 거시생물학에서 미시생물학까지 두루 익힌 자칭 ‘척척석사’죠. 조지아대학교 식물학과와 충남대학교 생물과학과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옮긴 책으로 《10퍼센트 인간》 《세렝게티 법칙》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책을 시작하기 전 페이지(서문)
    함께 쓰는 우주의 집(국제우주정거장)
    우리 몸을 이루는 아주 작은 물 보따리(동물 세포)
    무거운 쇠붙이로 전기를 만드는 빌딩(원자력 발전소)
    불의 세계를 누비는 우주 자동차(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우리 몸속의 물체 주머니(인체 기관)
    옷을 향기 나게 하는 상자(세탁기와 건조기)
    지구의 표면(지구의 지형도)
    자동차의 앞 뚜껑을 열어보니(자동차 엔진)
    회전 날개 달린 하늘 보트(헬리콥터)
    미국의 ‘이 땅의 법’(미국 헌법)
    미국의 ‘이 땅의 법’과 이름이 같은 보트(미국 해군 군함 콘스티튜션)
    음식을 데우는 라디오 상자(전자레인지)
    진짜와 가짜 모양을 가리는 장치(자물쇠)
    오르락내리락 방(엘리베이터)
    바닷속을 달리는 보트(잠수함)
    그릇 닦아주는 상자(식기세척기)
    우리가 밟고 사는 커다란 바위 판(지각판)
    구름 지도(기상도)
    나무(나무)
    도시를 불태우는 기계(핵폭탄)
    물 나오는 방(화장실과 세면대)
    컴퓨터 빌딩(데이터 센터)
    미국 우주 팀의 솟구치는 차 제5호(새턴 5호)
    하늘 보트를 미는 기계(제트 엔진)
    하늘 보트를 운전할 때 만지는 것(비행기 조종실)
    아주 작은 물질을 때리는 아주 큰 기계(대형강입자충돌기)
    에너지 상자(배터리)
    구멍 뚫는 보트 위의 도시(시추선)
    지구 속 태울 수 있는 물질(탄광)
    키가 큰 길(다리)
    접는 컴퓨터(노트북)
    태양을 둘러싼 세계(태양계)
    사진 찍는 기계(카메라)
    글씨 쓰는 막대기(펜과 연필)
    손 안의 컴퓨터(스마트폰)
    빛의 색깔(전자기 스펙트럼)
    밤에 바라본 하늘(밤하늘)
    세상 모든 것을 이루고 있는 조각들(주기율표)
    우리 별(태양)
    수를 세는 법(측정 단위)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방(병원 침대)
    놀이 마당(경기장)
    지구의 과거(지질학적 연대기)
    생명체의 나무(진화계통수)
    도와준 사람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부록_하늘과 맞닿은 집(고층 빌딩)

책 속으로

저는 학교에서 우주 보트에 대해 배웠어요. 그리고 지구의 모양을 설명할 때 어려운 단어를 많이 사용하라고 배웠습니다. 가끔은 어려운 단어가 쉬운 단어로는 나타낼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쉬운 단어를 사용하면 사람들이 내가 어려운 단어를 몰라서 쉬운 단어를 쓴다고 생각할까 봐 어려운 단어를 쓴 적이 더 많아요. […] 어떤 사람들은 아예 어려운 단어를 배울 필요조차 없다고 합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이해할 때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엇을 하는가이지 어떤 이름으로 불리는가는 아니기 때문이라는 거죠. 물론 저는 그 말이 완전히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엇인가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이해하려면 그 사람이 쓰는 말을 알아야 하죠. 또한 그것이 뭐라고 불리는지 알아야 질문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무언가가 뭐라고 불리는지 설명하는 책은 이미 널려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사물이 무엇을 하는지 설명하려고 합니다. - 책을 시작하기 전 페이지 / p.7

이 쇠붙이들은 늘 열을 냅니다. 심지어 가만히 있어도 열을 내지요. 이 열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불처럼 뜨거운 열이고, 다른 하나는 아주 특별한 종류의 이상한 열입니다. 이상한 열은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빛입니다. (대체로 그렇긴 하지만, 이 열이 아주 많이 모여서 순식간에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정도가 되면 파랗게 보입니다.) 이상한 열은 뜨거운 열에 데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이 열 가까이에 오래 있으면 사람의 몸이 이상하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상한 열을 내는 쇠붙이를 처음으로 공부한 사람 중 몇몇은 그렇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무거운 쇠붙이를 이루고 있는 아주 작은 조각이 깨질 때 이상한 열이 생깁니다. 이때 나오는 열은 보통의 불에서 나오는 열보다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종류의 쇠붙이들은 아주 천천히 깨집니다. 그래서 지구의 나이만큼이나 오래된 쇠붙이도 이제 겨우 절반 정도 깨졌을 뿐입니다.
[…] 사람들은 무거운 쇠붙이를 서로 가까이 두어 빨리 열을 내게 한 다음, 그 열로 전기를 만듭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가까이 두면 제멋대로 움직이다 결국 터져버리겠지요. 적절한 거리를 찾기가 쉽지 않지만, 무거운 쇠붙이에서 얻을 수 있는 뜨거운 열과 에너지가 아주 많아 어쨌거나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 일을 시도합니다. - 무거운 쇠붙이로 전기를 만드는 빌딩 / p.11

지구가 아닌 우주의 다른 세계에 사람이 발을 딛게 해준 단 하나의 우주 보트입니다. 사람들은 이 우주 보트 덕분에 여섯 번이나 달에 올라갔죠. 모두 이 책을 쓰기 반백 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달을 찾아간 후 사람들은 다른 세계로 가려고 더 이상 이 우주 보트를 타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미국 우주 팀은 마지막으로 이 우주 보트를 이용해 그들의 첫 번째 우주의 집을 올려 보냈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 우주의 집을 여러 번 찾아간 후 우주 보트는 지구로 떨어졌습니다. 우주 보트가 불타고 남은 조각들이 작은 마을에 떨어지자 마을 사람들은 미국 우주 팀에게 땅에 물건을 떨어뜨렸으니 벌로 돈을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미국 우주 팀의 솟구치는 차 제5호 / p.36

생명체가 죽으면 에너지 일부가 그들이 남긴 몸 안에 머무르게 됩니다. 덕분에 우리가 죽은 나무를 태워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요. 불타거나 먹히지 않고 죽은 생명체는 몸 안에 여전히 에너지를 간직한 채 땅속에 묻힙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지구의 무게와 열을 견디다 못해 결국 다양한 종류의 바위나 물 또는 공기로 변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에너지는 남아 있습니다. 사람들은 바로 이렇게 변해버린 물과 공기를 찾아 이를 불로 태워서 그 안에 있는 에너지를 모조리 끌어냅니다. 태양으로부터 얻어낸 후 아주 오랫동안 차곡차곡 모아 온 에너지를 눈 깜빡할 사이에 써버리는 것이지요. 불을 이용해 움직이는 기계를 처음 만들었을 때, 사람들은 숲에 자라는 나무를 태워서 필요한 불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나무가 다 떨어지자 이번에는 과거의 숲을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 지구 속 태울 수 있는 물질 / p.43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생명체가 지구에 살았었는지 생각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구의 땅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바다와 땅이 만나는 바닷가에는 모래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이 바닷가를 걷다가 모래 한 알을 집어서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발밑에 있는 모든 모래가 각각 하나의 세계라고 생각해봅시다. 각각 지구처럼 바다와 바닷가를 가지고 있다고 말입니다.
생명체의 나무 전체는, 그 모든 모래 세계에서, 그 세계의 바닷가에 있는 모든 모래 조각의 수를 합친 것만큼이나

출판사 서평

원자력 발전소와 국제우주정거장,
인체 기관과 주기율표에 이르기까지!
미국 최고의 과학 블로그 xkcd의 운영자이자
인기 과학도서 《위험한 과학책》의 저자
랜들 먼로가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을
기발하고도 단순하게 설명합니다!

신기한 사물이나 재미있는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전문용어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하고 말았다고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랜들 먼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 책에서 그는 간략한 선 그림과 아주 쉬운 단어들만을 사용해 복잡한 사물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 말이죠.

ㆍ함께 쓰는 우주의 집 (국제우주정거장)
ㆍ우리 몸속의 물체 주머니 (인체 기관)
ㆍ우리가 밟고 사는 커다란 바위 판 (지각판)
ㆍ세상 모든 것을 이루고 있는 조각들 (주기율표)
ㆍ음식을 데우는 라디오 상자 (전자레인지)
ㆍ태양을 둘러싼 세계 (태양계)
ㆍ회전 날개 달린 하늘 보트 (헬리콥터)
ㆍ키가 큰 길 (다리)
ㆍ옷을 향기 나게 하는 상자 (세탁기와 건조기)

이 사물들은 어떻게 작동할까요? 이 사물들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요? 만약 이것들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것들을 열어보면, 뜨겁게 하면, 차갑게 하면, 다른 방향으로 돌리면 혹은 단추를 누르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 책은 이런 단순한 질문들에 친절히 답해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웃기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이해하기 쉬운 이 책은 다섯 살짜리 꼬마부터 백세 어르신까지, 어떤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고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되어줄 것입니다.

“기발하다!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이들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
빌 게이츠가 극찬한 또 한 권의 랜들 먼로 과학책
난해하고 어려운 과학 개념도 특유의 유머와 쉬운 설명으로 풀어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위험한 과학책》의 저자 랜들 먼로는 신작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 가지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바로 ‘전문용어’에 대한 것인데요. 지금까지 그는 전문용어를 써야 비로소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을 인정해주리라는 고정 관념 그리고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전문용어를 많이 쓰라고 가르쳤던 대학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해, 쉬운 말로 설명할 수 있었던 것도 곧잘 어려운 말로 설명하곤 했노라고 고백합니다.
일종의 고해성사 후 반성이라도 하듯 그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규칙 한 가지를 세웁니다. 간략한 그림을 바탕으로 오로지 천 개의 가장 쉬운 (영어) 단어만으로 사물을 설명할 것! 얼핏 무모해 보일 수도 있는 이 규칙을 바탕으로 그는 국제우주정거장이나 원자력 발전소, 대형강입자충돌기 같은 최첨단 과학기술, 스마트폰과 노트북, 전자레인지와 엘리베이터와 같이 생활 속 다양한 사물, 인체 기관과 동물 세포, 주기율표와 태양계와 같은 순수 과학개념에 이르기까지 실로 방대한 분야를 섭렵하는 도전을 서슴지 않습니다.
전작 《위험한 과학책》에도 극찬을 보냈던 빌 게이츠는 이러한 랜들 먼로의 시도에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 책 역시 출간되자마자 미국 아마존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석유는 “불타는 물”, 비행기는 “하늘 보트”, 스마트폰은 “손 안의 컴퓨터”…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로 아는 것이다!
“무언가가 뭐라고 불리는지” 설명하는 책이 아닌 “그 사물이 무엇을 하는지 설명하겠다”고 한 저자의 결심은 사물에 대한 갖가지 기발한 이름들로 꽃을 피웁니다. 예를 들어 심장은 “피를 내뿜는 주머니”, 석유는 “불타는 물”, 비행기는 “하늘 보트”, 스마트폰은 “손 안의 컴퓨터”, 엘리베이터는 “오르락내리락 방”, 배터리는 “에너지 상자”가 되는 식이죠. 과학적 전문용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 창의력에 놀라고, 과학 입문자나 학생이라면 쉽고 명쾌한 저자의 설명에 무릎을 치게 됩니다. 덕분에 이 책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과학 입문자들에게는 친절한 과학 선생님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과학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랜들 먼로가 던지는 재미있는 수수께끼집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미국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도 실린,
크고 정교하며 아름다운 그림으로 설명한 과학 개념
로켓 새턴 5호를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크게 그림을 그린 것에서 시작된 이 책은 가로, 세로가 각각 20, 30센티미터가 넘는 큰 판형 안에 총 마흔다섯 개 사물의 그림을 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컴퓨터 빌딩(데이터 센터)’이나 ‘도시를 불태우는 기계(핵폭탄)’처럼 생활 속에서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없는 사물들도 있고, ‘손 안의 컴퓨터(스마트폰)’, ‘하늘과 맞닿은 집(고층 빌딩)’이나 ‘음식을 데우는 라디오 상자(전자레인지)’처럼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쓰는 물건이지만 정작 그 구조나 원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들도 있는데요,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이 그림들은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마주한 적 없는 사물들을 어떤 선입견이나 고정 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해줍니다. 그림을 통해 단조로운 설명에서 벗어나 재미와 예상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가미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랜들 먼로는 이 책을 출간하고 미국 과학 고등학교 교과서에 자신의 작품들을 싣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전작 《위험한 과학책》을 비롯해 이번 랜들 먼로의 책을 출간한 휴튼 미플린 하트코트(HMH)는 미국의 주요 교과서 출간 출판사로, 2016년 가을부터 이 책의 내용 중 일부를 미국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실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오르락내리락 방(엘리베이터)’, ‘미국 우주 팀의 솟구치는 차 제5호(새턴 5호)’, ‘우리 몸의 물체 주머니(인체 기관)’).
마지막으로 한 가지. 랜들 먼로가 운영하는 과학 블로그 xkcd와 《위험한 과학책》에서 맹활약했던 특유의 막대 캐릭터들이 이번에도 책 곳곳에서 깨알 같은 유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은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 과학적 지식에 부담 없이 접근하고 싶은 입문자는 물론 랜들 먼로 ‘덕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추천사]
*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에 쏟아진 언론 리뷰

“기발하다!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이들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
- 빌 게이츠

“좋은 과학책들이 그러하듯, 이 책 역시 명료하고, 재미있고, 놀랍다.”
- 미국 시사주간지 〈뉴요커〉

“재치 있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들 덕분에 책을 보자마자 원자력 발전소(무거운 쇠붙이로 전기를 만드는 빌딩)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 미국공영방송 NPR.org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책

“랜들 먼로가 쓴 이 걸작은 과학 전문용어에 대한 해독제다. 사물의 정확한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라는 법은 없다는 사실을 능수능란하게 증명해 보인다. 사물에 대한 설명도 마찬가지다. 뜻을 전달하는 데 있어 어려운 단어를 쓸 필요는 없다. 어려운 단어는 그저 방해가 될 뿐이다."
- 미국 IT 전문지 〈기즈모도〉

“웃기고, 정확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책.”
- 영국 일간지 〈가디언〉

“호기심 많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것.”
- 미국 과학 잡지 〈파퓰러 사이언스〉

“눈이 호강하고 뇌가 축제를 벌이게 하는 책이다. 자기 자신에게는 물론 과학 ‘덕후’ 혹은 그저 아름다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미국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인류가 만들어낸 지적인 업적에 대해 아이처럼 가식 없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 SF·판타지 소설 전문 사이트 Tor.com

“명확한 설명과 재미, 이 두 가지 면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랜들 먼로는 독자가 자신의 고정관념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일에 즐겁게 도전하게 해준다.”
- 미국 과학 잡지 〈아메리칸 사이언티스트〉

“랜들 먼로 특유의 유머 그리고 과학과 공학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유쾌하고 유익한 책이다.”
- 〈사이언스〉 매거진

“편안하고 매력적인 책이다. 매 페이지 화려한 청사진 같은 그림들로 독자들을 유혹한다. 랜들 먼로는 자신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지식을 한껏 끌어올려준다.”
?미국 기술 미디어 웹사이트 CNET

“영리하고, 정교하다.”
- 〈뉴욕〉 매거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서 재미를 느낄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이라 하더라도 그 세세한 부분을 보는 것 역시 재미있다. 그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도 이 책은 어려운 말들로 우리를 당황스럽게 하지 않고 큰 개념을 보여준다. 책을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이 책이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다.”
- 미국 팟캐스트 〈너디스트〉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785220
발행(출시)일자 2017년 03월 13일
쪽수 68쪽
크기
238 * 339 * 17 mm / 80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ing Explainer/Munroe, Randall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
간단한 단어로 설명하는 복잡한 것들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