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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큰글자책)

델리아 오언스 지음 | 김선형 옮김 | 살림 | 2020년 08월 13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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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242372(8952242378)
쪽수 484쪽
크기 190 * 255 * 32 mm /101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here the Crawdads Sing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큰 판형, 큰 글자로 더 선명하게 그려내는 습지의 세계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 큰글자책으로 출간되다!
70대 생태학자 델리아 오언스가 쓴 첫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저자의 이력에서 드러나듯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하고 세밀한 생태 묘사와 흡입력 있는 내용 전개로 출간되자마자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더니, 이내 스테디셀러에 등극!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특히 젊은 세대뿐 아니라 50대부터 70대까지의 독자층도 사로잡으면서 아직도 인기는 현재진행형에 있다.
이렇듯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 그 반응에 힘입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에 이어서 큰글자책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나이든 독자가 더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큰 판형, 큰 글자로 편집했으며,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가-번역가 인터뷰’도 수록되어 큰글자책이 더 특별해졌다. 델리아 오언스가 그려내는 습지의 세계를 더 선명하게 보고, 더 오래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부 습지
프롤로그 | 1. 엄마 | 2. 조디 | 3. 체이스 | 4. 학교 | 5. 수사 | 6. 보트와 소년 | 7. 낚시의 계절 | 8. 네거티브 데이터 | 9. 점핑 | 10. 다만 바람에 나부끼는 풀잎 | 11. 홍합 따기 | 12. 푼돈과 그리츠 | 13. 깃털 선물 | 14. 빨간 섬유 | 15. 게임 | 16. 책을 읽다 | 17. 경계를 넘어서 | 18. 하얀 카누 | 19. 심상치 않은 일 | 20. 7월 4일 | 21. 쿠프

2부 늪
22. 변함없는 조수 | 23. 조개껍데기 | 24. 소방망루 | 25. 패티 러브의 방문 | 26. 해변의 보트 | 27. 호그마운틴로드에서 | 28. 새우잡이 | 29. 해초 | 30. 이안류 | 31. 책 | 32. 알리바이 | 33. 흉터 | 34. 판잣집 수색 | 35. 나침반 | 36. 여우 덫 | 37. 회색 상어 | 38. 선데이 저스티스 | 39. 우연한 만남, 체이스 | 40. 사이프러스코브 | 41. 사슴 무리 | 42. 감방 | 43. 현미경 | 44. 감방 동무 | 45. 빨간 모자 | 46. 세상의 왕 | 47. 전문가 | 48. 여행 | 49. 변장 | 50. 일기 | 51. 그믐달 | 52. 스리 마운틴스 모텔 | 53. 잃어버린 사슬 | 54. 반대라도 마찬가지 | 55. 풀꽃 | 56. 붉은해오라기 | 57. 반딧불이

옮긴이의 말
작가 - 번역가 인터뷰

추천사

CBS 뉴스

“이 책은 하나의 현상이 되었다. 어느 한 장르로 분류되지 않는 이 소설은 러브스토리이자 살인 미스터리이고 법정 스릴러이자 자연에 대한 예찬이다.”

뉴욕 타임스 북리뷰

“고통스러울 만치 아름다운 소설, 살인 미스터리이고 성장소설이며 자연에 바치는 찬가다. 오언스는 버림받은 어린이의 눈을 통해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의 황량한 습지를 고찰한다. 그리고 세계와 격리되어 외톨이로 살아가는 이 아이는 ... 더보기

리즈 위더스푼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책을 사랑한다! 그녀의 이야기에는 로맨스, 미스터리, 살인사건, 소녀의 성장 이야기가 모두 버무려져 있다. 나는 이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선데이 타임스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해서 야단을 떠는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오언스는 감상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법을 안다. 즉, 감정을 자극한다. 하지만 사람들로 하여금 이 책을 사도록 하는 건 습지대에 대한 그녀의 빛... 더보기

마존 ‘이달의 책’

“미스터리가 핵심이지만 여러 관점에서 읽을 수 있는 소설. 자연에 대한 위대한 수필이자 성장소설이고 문학작품이다. 캐릭터, 배경, 스토리가 천천히 정성 들여 전개된다. 긴장을 풀고 속도를 늦춰라. 다른 이들과 이 책에 대한 ... 더보기

책 속으로

카야가 비틀거리면 언제나 습지의 땅이 붙잡아주었다. 콕 짚어 말할 수 없는 때가 오자 심장의 아픔이 모래에 스며드는 바닷물처럼 스르르 스며들었다. 아예 사라진 건 아니지만 더 깊은 데로 파고들었다. 카야는 숨을 쉬는 촉촉한 흙에 가만히 손을 대었다. 그러자 습지가 카야의 어머니가 되었다.
-본문 52쪽에서

그렇게 누워서 엄마는 말했다. “다들 엄마 말 잘 들어. 이건 진짜 인생에 있어 중요한 교훈이야. 그래, 우리 배는 좌초돼서 꼼짝도 못 했어. 하지만 우리 여자들이 어떻게 했지? 재밋거리로 만들었잖아. 깔깔 웃으면서 좋아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스」 90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38주 연속 종합 1위★
★아마존 2018 올해의 책★
★반스앤노블 2018 올해의 책★
★2019 가장 많이 팔린 책★
★전 세계 39개국 판권 계약★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도서 선정★
★영화화 확정★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름휴가,
신비로운 카야의 습지로 초대합니다!

“갈 수 있는 한 멀리까지 가봐. 저 멀리 가재가 노래하는 곳까지.”

떠나기가 쉽지 않아 유달리 떠나고 싶은 여름이다.
다른 시간 다른 장소가 절실히 필요한 지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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