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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동양철학사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99
강성률 저자(글)
살림 · 201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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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다. 『이야기 동양철학사』는 동양철학의 흐름 속에서 그 시대의 대립되는, 가장 중요한 두 개념을 붙잡아 시종일관 끌고 가고 있다. 그럼으로써 잡다한 철학적 지식을 얻는 데 그치지 않도록 하는 대신, 그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을 근본에서부터 포착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한 시대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독자들이 과거의 기록에 비추어 현재를 되돌아보고, 찬란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성률

저자 강성률은 전남대 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였고, 한국헤겔학회 이사, 범한철학회 이사, 동서철학회 편집이사 등을 거쳤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옴부즈만 대표 등의 사회활동을 겸하고 있으며, 대통령상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풍향학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전남문학신인상, 국제문예 문학신인상, 미주한국 기독문학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하였다. 저서로 『철학의 세계』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 『철학 스캔들』 『위대한 철학자들은 철학적으로 살았을까』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등이 있다.
현재 「한국장로신문」 「영광신문」에[강성률 교수의 철학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목차

  • 제1부 중국철학
    군자인가 소인인가, 선진유학
    자연인가 인위인가, 도가 사상
    정통인가 비정통인가, 제자철학
    중국 불교와 중국 안의 불교
    불교·도교에서 유학으로, 성리학
    지식인가 마음인가, 심학과 양명학

    제2부 인도철학
    정통인가 비정통인가, 인도의 고대철학
    물질인가 정신인가, 불교철학 이전의 시대
    윤회인가 해탈인가, 불교철학

    제3부 한국철학
    독창성인가 모방인가, 삼국의 철학
    굴종인가 독립인가, 고려의 정세와 철학
    충절인가 개혁인가, 고려 말과 조선 초의 정국
    명분인가 현실인가, 조선의 철학
    쇄국인가 개방인가,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대응
    한국 현대철학의 흐름

책 속으로

무제는 동중서(董仲舒)의 건의를 받아들여 유학을 국학으로 채택하였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었다. 이 무렵 한나라는 사회적으로 안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경제 또한 발달하였다. 그러나 이로 인해 사치와 방종이 팽배해졌고 백성을 교화시킬 지도이념이 절실해졌다. 또 군현제 실시와 중앙관제 정비로 말미암아 두터운 관료층이 형성되자 이들을 이끌어갈 새로운 정치이념과 황제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사상이 필요했다. 이런 점에서 군주를 최고 정점으로 한 가부장적 사회질서, 충효와 삼강오륜을 강조하는 유가 사상은 매우 시의적절한 이데올로기였다.
이리하여 무제는 유학 경전을 전국으로 가르치게 하였으며, 과거응시 과목으로 정하여 유학 사상을 백성의 삶 속에 깊숙이 스며들게 했다. 이 때문에 나라 전체가 유학으로 통일되었고 그 여파가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까지 미치게 되었다. (p.18)

육상산은 주자의 태극과 이기를 묶어 하나의 이(理)로 통일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매개로 삼아 우주와 인심(人心)을 서로 소통케 하였다. 즉, 우주는 나의 마음이고 나의 마음에는 이가 갖추어져 있으므로, 이는 결국 우주에 꽉 차 있는 셈이 된다. 결국 심(心)은 우리의 본체고, 이는 우리의 그림자인즉, 모든 만물의 이는 모든 심의 투영일 뿐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나의 사물을 궁리하고 내일 또 다른 사물을 계속 궁리해가는 것은 자신의 그림자를 따라 달려가는 것과 같다. 즉, 그 추구함이 조급하면 조급할수록 그림자의 도망침도 그만큼 빨라져 결국에는 스스로를 지치게 할 뿐, 자신이 그림자의 주인임을 잊고 마는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상산은 웅천산에서 강의할 때에도 주자가 백록동 서원에서 하던 것처럼 많은 교육조항을 정하지 않았다. 그는 담담히 학생들에게 말하기를, “도는 결코 사람을 멀리하지 아니하거늘, 다만 사람이 도를 떠날 뿐이다. 너희가 산 위에 머물면서 헛되이 산봉우리만 대하고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되며, 자기 자신을 잘 닦고 반성해야 한다.”라고 하였다.(p.101)

승려들을 위한 브라만 법전이나 해설서는 끊임없이 사색에 열중하던 대다수 인도인의 정신을 만족시킬 수 없었다. 아리아족의 종교생활은 무엇보다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강조되었으며, 또한 제물을 바칠 때 주문을 외우는 의식을 통해 인간은 대대로 복을 누릴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승려들은 이러한 제사의식을 더 복잡하고 정교하게 만들어 스스로의 권위를 높였고, 그들의 횡포는 날로 심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브라만의 형식주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는데, 그것이 바로 우파니샤드(Uphanishad) 철학이다. 세계 배후에서 작동하는 궁극적인 진리를 탐구하고 권위로부터 개인을 해방시키려는 과정 속에서 범아일여(梵我一如)17) 사상이 나타났던 것이다.(p.118)

고려 시대의 불교는 국교로 지정되어 왕실과 귀족, 백성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나라에서는 대장경을 간행하고, 해마다 팔관회나 연등회와 같은 불교행사를 국가 차원에서 시행하였다. 과거제에도 승과를 포함시켰으며 합격한 사람에게는 품계를 주어 지위를 보장하였다.
그러나 원나라 간섭기에 들어서면서, 불교는 귀족세력과 결탁하여 타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국가로부터 받은 사원전과 신도들의 시주로 생긴 땅을 기반으로 고리대금업을 운영하는가 하면, 여행자를 위한 숙박시설인 원(院)을 운영하여 부를 축적해나갔다. 그리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승병(僧兵)을 두었는데, 이들이 ‘이자겸의 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하였다. 고려 말에 이르러 신진사대부들이 척불론을 내세운 것은 절이 가진 막대한 재산을 빼앗으려는 의도도 담겨 있었다.(p.185)

출판사 서평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1~3차 출간분 86권에 이어 신간 『한비자, 바른 법치의 시작』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성찰』 『갈매나무의 시인 백석』 등 총 1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철학은 반드시 시대적 환경 속에서 배태(胚胎)된다!
역사적 관점으로 조명한 동양철학의 모든 것!

하나의 철학은 반드시 시대적 환경 속에서 탄생한다. 시대는 철학을 낳고, 철학은 시대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이야기 동양철학사』는 이와 같이 철학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을 주목하고 그 시대의 가장 중요하고 주도적인 철학자와 철학 사상을 중국, 인도, 한국의 철학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예컨대, 관중이나 상앙의 냉혹한 법가 사상은 중국의 여러 나라들이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수시로 합종연횡이 이루어졌던 전국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 한나라 무제가 동중서의 건의를 받아들여 유학을 국학으로 채택한 것 역시 시대적 필요에 의해서였다. 황제의 입장에서는 두터운 관료층을 이끌어갈 새로운 정치 이념이 필요했는데, 이때 군주를 최고 정점으로 한 가부장적 사회질서, 충효와 삼강오륜을 강조하는 유가 사상은 관료들의 질서를 잡고 황제의 권위를 세우는 데 매우 시의적절한 이데올로기였던 것이다.
죽림칠현으로 대표되는 위진 시대의 청담 또한 역사적 배경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 조조가 인재를 함부로 죽이고, 그의 뒤를 이어 등장한 조비나 사마 씨도 마찬가지였다. 자칫 바른말을 하면 목숨을 잃기 십상인 데다 소수 문벌 귀족들이 관직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식인들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은둔생활을 지향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불교가 대중에게 먹혀들 수 있었던 것 역시 인도의 상황과 관련이 있다. “누구든지 도를 깨달으면 부처가 될 수 있다.”라는 구호는 당시에 매우 혁명적인 사상이었다. 이것이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라고 하는 관념을 대중에게 심어줌으로써 인도의 전통적 카스트 제도를 배척하는 형태로 나타났고, 평등주의는 특히 하층민에게 크게 환영을 받았던 것이다.
저자는 “철학은 그 시대의 아들이다.”라는 헤겔의 말을 인용하며 철학과 역사, 역사와 철학의 관계를 주목하고 있다. 어떤 철학이건 어떤 철학자건 그 시대, 그 나라, 그 역사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동양철학의 흐름 속에서 그 시대의 대립되는, 가장 중요한 두 개념을 붙잡아 시종일관 끌고 가고 있다. 그럼으로써 잡다한 철학적 지식을 얻는 데 그치지 않도록 하는 대신, 그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을 근본에서부터 포착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한 시대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독자들이 과거의 기록에 비추어 현재를 되돌아보고, 찬란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구상에 맞추어, 기본 원고의 약 두 배 분량을 수용함으로써 이례적으로 상당히 두꺼운 볼륨으로 출간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228550
발행(출시)일자 2014년 03월 14일
쪽수 216쪽
크기
163 * 255 * 2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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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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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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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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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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