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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사냥꾼 유쾌한 과일주의자의 달콤한 지식여행

아담 리스 골너 지음 | 김선영 옮김 | 살림 | 2010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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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14676(8952214676)
쪽수 423쪽
크기 153 * 224 * 30 mm /62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Fruit Hunters: A Story of Nature, Adventure, Commerce, and Obsessi / Gollner, Adam Leit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를 여행하며 매혹적 과일세계에 대해 탐구하는 칼럼니스트 아담 리스 골너의 『과일 사냥꾼』. 세상에서 가장 이색적 과일을 찾아 세계를 헤매는 유쾌한 과일 괴짜가 벌이는 자극적이고 매혹적 지식 편력기다. 츄파츄파와 사랑을 나누고, 두리안을 먹다가 도취해버리는 등의 사건사고 속으로 초대하고 있다. 맛있는 과일은 물론, 환각을 불러일으키는 과일, 치유력을 지닌 과일 등을 만난다. 과일이 지닌 과학적, 경제적, 심미적 의미를 파헤치면서, 그것의 치명적이고 매혹적 유혹에 사로잡힌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목차

머리글_ 브라질에서 최면에 걸리다
들어가기_ 숨겨진 과일세계

1부 자연의 과일
1장 야생에서 얻은 과즙덩어리
2장 하와이산 이색과일
3장 인간을 만든 조물주, 과일
4장 국제희귀과일협회

2부 모험의 과일
5장 보르네오 섬에 가다
6장 과일주의자
7장 숙녀과일
8장 과일수집가

3부 상업의 과일
9장 과일전쟁, 그레이플부터 고지까지
10장 기적의 열매 이야기
11장 달콤한 대량생산, 과일 공화국
12장 사시사철 여름

4부 열정의 과일
13장 노아의 방주, 과일의 보존
14장 과일탐정 이야기
15장 내세와 교감하다
16장 결실, 그 창조의 열정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_ 호기심 많은 아담의 과일 편력기
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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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과일은 본래 에로틱해서 역사적으로도 성적 노리개 역할을 했다. 중세 시대 때, 여성들은 껍질 벗긴 사과를 겨드랑이에 품어 자신의 체취가 배이게 한 다음, 이 사랑이 담긴 사과를 애인에게 주었는데, 이는 매우 자극적인 선물이었다.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 때 서양자두와 푸룬은 매음굴의 필수품이었다. 찰스 2세 시대에는 ‘오렌지 처녀들’이 극장에서 몸과 과일을 팔았다. 세계 곳곳에서 과일은 최음제로 쓰이기도 했다. 중국의 비파나무 열매, 페르시아의 구미 열매, 튀니지의 석류가 그런 기능을 했다. 브라질의 부족들은 생식기를 키우려고 바나나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과일 때문에 죽기도 하고,
과일과 사랑을 나누기도 하며,
과일을 통해 신과 만나기도 한다.”

과일탐정, 과일주의자, 과일수집가, 과일탐험가, 과일발명가, 과일밀수꾼……
과일괴짜들이 벌이는 자극적이고 매혹적인 지식편력기

▶ 책 소개

맛있고 치명적이며 환각을 유발하고 치유력 있는 과일들. 이들은 나라 사이에 전쟁을 일으키고 독재를 부채질했으며 사람들을 새로운 세상으로 유혹했다. 매혹적인 과일세계를 탐험한 이 책은 너무나 흔해서 특별해진 과일에 대한 이야기이자, 과일과 인간 사이의 유대에 대한 이야기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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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일괴짜들이 벌이는 자극적이고 매혹적인 달콤한 지식여행 과일은 그저 간식이나 달콤한 후식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은 과일세계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과일의 종류와 품종이 얼마나 다양한지 그리고 수년간 과일을 맛보기 위해 지구 곳곳을 여행하고, 과일과 관련된 문헌을 조사하고, 때론 과일의 매력에 빠진 별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과일 관련 종사자들을 취재하여 생생한 경험담을 책에 담았다. 그러나... 더보기
  • 미식의 끝을 보다. sa**tmt | 2010-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미식의 끝을 보았다. 맛을 찾는 사람들이 찾아야할 궁극의 맛을 본셈이다. 그 맛은 유명호텔의 고기요리도, 어느 촌로의 손끝에 걸친 김치도 아닌 바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을 있는 그대로 먹는것이었다. 배타고 몇달, 딴지 열흘이나 며칠쯤 지난 과일은 이미 과일로썬 본래의 맛과 향을 잃어버린 껍데일 뿐이다.   저자는 과일의 세계입문하라고 꼬신다. 유혹한다. 열대의 과일을 수입해서 먹는 우리에게, 현지에 가서 먹는 파인애플, 바나나, 망고 같은 과일의 향을 뿌린다. 아니 그맛을 아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탐식을 넘어선 미식... 더보기
  • 과일사냥꾼 pa**elmi | 2010-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과일사냥꾼>이라는 책의 제목에 그안에 담긴 내용이 무엇일지 몹시 궁금해졌다. 보통 사냥꾼이라는 표현은 짐승을 잡을때 사용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과일을 식물이라 표현하기는 애매하지만 무튼 식물이라 판단하며 식물을 사냥한다? 흠... 이책, 과연 무슨내용을 담고있는것일까? 사냥꾼이라는것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대상을 갈망하는 존재라 표현해봐도 괜찮을것 같은데.. 과일사냥꾼,과일탐험가, 과일주의자,미식가 등... 과일에 빠져사는 다양한 사람들과 과일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있을것 같은 <과일사냥꾼>은 역시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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