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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살림지식총서 369
박영은 지음 | 살림 | 2009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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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11651(8952211650)
쪽수 95쪽
크기 120 * 19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과 <죄와 벌>로 유명한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생생한 인물들은 모두 그의 힘들었던 삶이 경험과 맞닿아 있다. 한 편의 소설 같은 삶을 살았으며, 삶이 곧 소설이었던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생의 한가운데에 서서 그 질곡과 영광의 순간이 작품에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목차

도스토예프스키의 삶을 반추하며
살해당한 아버지와 정신적 상흔
공상적 사회주의 심취와 체포
죽음의 심연을 응시했던 사형 체험
수감생활과 유형의 고통을 통한 부활
사랑과 도박의 광기
가난과 파산의 늪
간질: 황홀경과 죄의식의 심연을 건너
푸슈킨 동상 제막식 연설과 ‘하나됨’을 향한 절규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 준 작가 도스토예프스키

책 속으로

도스토예프스키를 수식하는 언어에는 언제나 ‘대(?’, ‘최고’, ‘가장’ 등의 형용사가 놓인다. 그의 ‘유명세’는 19세기 러시아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다는 사실을 넘어서서 20세기 니체를 비롯하여 카프카, 토마스 만, 프루스트, 앙드레 지드, 알베르 카뮈, 오스카 와일드에게 준 영향에서도 뚜렷이 나타난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감수성과 열정, 통찰력을 자양분으로 해서 성장했던 이들 작가들에게 그는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주었다. 하지만 그의 생명력은 19세기와 20세기를 뛰어 넘어, 21세기 현 시점에서도 강력한 마력을 지닌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과 로 유명한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생생한 인물들은 모두 그의 힘들었던 삶이 경험과 맞닿아 있다. 한 편의 소설 같은 삶을 살았으며, 삶이 곧 소설이었던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생의 한가운데에 서서 그 질곡과 영광의 순간이 작품에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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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스토예프스키 | 박영은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듯이, 그는 죽음을 통해 오히려 '참으로 사는' 신비를 그대로 드러냈다. 인간의 고통은 먼 훗날 돌이켜보면 큰 영광으로 빛을 발한다고 했던가? 만일 도스토예프스키가 이 많은 고통을 몸소 겪지 않았다면, 이 고통의 산 증인이 아니라면, 등장인물들의 입에서 나오는 그의 목소리와 그 내면의 울림이 이처럼 생생한 메아리가 되어 되돌아 올 수 있었을까? 만일 그가 편안한 환경에서 이상세계를 염원하며 단순히 도덕적 가르침을 설파하는 성자였다면, 그의... 더보기
  • [서평] 도스토예프스키 qm**qjt | 2016-0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전과 문학에 취약한 탓에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에 딱히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물론 그에 대해서도. 그랬기에 이 책은 나에게 그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 오늘날 그의 작품이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은 그의 소설이 지닌 '다층성' 때문일 것이다. 그는 소설가였지만, 무수한 사상가들이 그에게서 심리학자, 정신병리학자, 범죄학자, 그리고 신비주의자적인 면모를 발견한다. 이런 접근이 가능한 것은 인간 영혼을 날카롭게 투시했던 그의 시선에는 ... 더보기
  • 밖에 나갈 때면 항상 가방에 책 한 권은 꼭 넣고 가야 마음이 편했다. 그렇게 챙겨가서 가방에서 한 번도 꺼내지도 못한 채 다시 집에 온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다보니 가능하면 얇은 책을 챙겨 가야 가방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저것 담긴 가방에 책까지 넣으니 어깨에 너무 부담이 되곤 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먼 곳을 갈 때 책을 챙기지 그렇지 않으면 멍하니 서서 스마트 폰만 들여다보며 별로 필요도 도움도 안 되는 뉴스만 들여다 볼 때가 많았다. 요즘 스마트 폰으로 전자책을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이상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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