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나는 뻐꾸기다 15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일공일삼 52
김혜연 지음 | 장연주 그림 | 비룡소 | 2009년 03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5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4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21109(8949121107)
쪽수 215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009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2009년 제15회 황금도깨비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 『나는 뻐꾸기다』. 외삼촌 집에 얹혀사는 주인공 소년 동재와, 가족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혼자 사는 기러기 아저씨의 우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뻐꾸기와 기러기라는 슬픈 상황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다독이고 이끌어가는 동재의 심리를 담백하고도 섬세한 문체로 묘사했습니다.

여섯 살 때 외삼촌 집에 맡겨진 진 동재는 그런 현실을 슬퍼하는 대신 긍정적으로 인정하며 지내는 소년입니다. 그런 동재에게 색다른 친구가 생겼습니다. 바로 902호에 새로 이사 온 아저씨입니다. 집 열쇠가 없어 집밖에서 오줌을 싸 버린 동재를 자기 집에 불러 구해 준 이후로 동재와 아저씨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부인과 아이들을 모두 미국으로 유학 보낸 기러기 신세인 902호 아저씨와, 외삼촌 집에 얹혀 살아가는 뻐꾸기 신세인 901호 동재는 반듯한 가족이 없어 외롭지만, 그 외로움을 서로에 대한 연민과 애정으로 감싸며 행복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동재와 아저씨는 자신들에게 부족한 애정과 관심을 서로에게 쏟으며 우정을 키워나갑니다.

이 책은 엄마를 그리워하는 동재를 불쌍하거나 불행하게 그리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합리적이고 건강하며 자기 스스로를 단련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동재를 통해 나타냅니다. 기러기 신세를 한탄하며 늘 술과 담배로 방탕하게 지내는 기러기 아저씨의 모습과 달리, 자기 상황을 인정하고 견뎌가는 동재의 모습은 아이들이 가진 건강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품 더 보기
이 작품은 슬프고 힘든 상황을 인정하고 슬기롭게 견뎌내는 주인공의 건강함과 슬픈 얘기를 슬프지 않게 풀어가는 작가의 재치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본심 위원들로부터 만장일치의 의견을 얻어 올해의 수상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상세이미지

나는 뻐꾸기다(일공일삼 52)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토요일의 이삿짐 차
젖은 운동화
돌아온 운동화
주정뱅이 아저씨
비밀의 방 902호
뻐꾸기 새끼와 기러기 아빠
건이 형이 불행하다고?
거울 속의 뻐꾸기 새끼
엄마의 가방
새옷과 저금통장
건이 형의 비밀
이상한 아이 유희
유희의 바이올린
엄마에게 간다
나는 뻐꾸기잖아
참 멋진, 엄마를 만나다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 아이들은 건강하다! 행복 앞으로 한걸음 더!

주인공 동재는 한마디로 모범생이다. 아빠는 누군지도 모르고, 엄마는 외삼촌 집에 맡겨지는 날의 모습만 언뜻 기억날 뿐, 오 년 동안 소식도 없다. 이만하면 문제아가 될 만하지만 동재는 그렇지 않다. 외삼촌 외숙모 말도 잘 듣고 눈치껏 사촌 형제들과도 싸우지 않고 잘 지낸다. 게다가 공부도 잘하고 반에서는 부반장이기도 하다. 늘 사촌형의 옷을 물려받아 입어도 싫은 내색 한번 하지 않는다. 기존의 동화들이 엄마의 부재로 인한 슬픔과 아픔을 극적으로 표현해서 감동을 이끌어냈다면,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나는 뻐꾸기다 ll**is | 2014-05-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 뻐꾸기다는 어느날 엄마가  자신을 두고 간 외삼촌네 댁에서 엄마가 누군지, 아빠가 누군지도 확실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기쁘다는 감정이 아닌 그냥 그렇다는 감정, 슬프다는 감정 2가지만 가지고 살아가는 동재가 옆집에 이사온 기러기 아저씨와 친해져, 그 아저씨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고 조금씩 하루하루를 그냥 그렇다는 감정, 슬프다는 감정 2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의 감정으로 바꾸어 살아가며 변화하는 동재와 기러기 아저씨의 우정을 그린 동화책이다. 대부분의 한부모 가정, 아니면 부모님을 잃어버린 아이들은, 자기가 살아가는 희... 더보기
  • 나는 뻐꾸기다 ks**369 | 2010-04-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가족에서 분리된 현재의 약해진 결속력의 가족제도는 여러 가지 가정적인 문제가 야기되면서 그로인한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지고 있다.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만들어낸 가정의 해체와 그속에서 버림받는 아이들의 고통들.....   901호는 뻐꾸기 902호는 기러기.... 겉으로 보여지는 문제는 달라 보이지만 근원적으로는 가족의 해체에서 오는 갈등에서 비롯된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내눈에 보이는 동제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처한 환경에 순응하면서 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어른보다 더 어른같은 아... 더보기
  • # 뻐꾸기 새끼   외숙모는 고무장갑을 벗어서 싱크대에 대고 탁탁 소리 나게 털더니 개수대에 걸쳐 놓았다. 외숙모도 화가 좀 나 있는 것 같았다. 외숙모는 요즘 뭐 때문인지 자주 화를 냈다. 짐작되는 게 없었다. 외숙모는 화끈하고 솔직한 편이라 화가 나면 참지 않고 그대로 터뜨린다. 외삼촌 때문에 화가 나면 외삼촌한테 바가지를 박박 긁고, 건이 형이나 연이가 속을 썩이면 하루 종일 잔소리를 해서 자기가 왜 화가 났는지 알리고야 만다. 하지만 동재한테는 어땠더라? 동재한테는, 그렇게 심하게 하지는 않는다. 사실 동재... 더보기
  • 나는 뻐꾸기다 an**id6 | 2009-07-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미 뻐꾸기가 다른 새 둥지에 알을 낳고 사라지는 것처럼 동재엄마도 여섯 살 동재를 외삼촌 집에 맡겨놓고 사라졌어요 열한 살이 된 동재는 사촌형 건이와 동생 연이와 사이좋게 지내고 외삼촌과 외숙모 말씀도 잘 듣는데다 학교 공부까지 잘해서 부반장이기도 해요. 그리고 씩씩하고 바른 데가 있어 모나지 않은 애어른같은 아이이지요 그런 동재에게 아주 큰 어른친구가 생겼어요. 바로 옆집에 새로 이사 온 902호 아저씨 소변 실수를 한 동재의 비밀도 감싸주고 운동화까지 깨끗이 빨아 슬며시 건네준 자상한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