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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풀지 못한 시장의 비밀 진화론과 심리학으로 꿰뚫는 경재학의 본질

마이클 셔머 지음 | 박종성 옮김 | 한국경제신문사 | 2013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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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29228(8947529222)
쪽수 460쪽
크기 153 * 212 * 30 mm /66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Mind Of The Market / Shermer Micha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장은 어떻게 성장하고 진화하는가?
『경제학이 풀지 못한 시장의 비밀』은 심리학자이자 생물학자인 마이클 셔머가 시장의 태동과 성장, 특히 시장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진화론을 차용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명쾌하게 해석한 책이다. 각종 수식과 통계 그리고 하나의 체계를 통해 대중과 시장을 이해하려고 했던 기존 경제학을 비판하고, 침체된 시장의 해법을 진화경제학에서 찾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중의 어리석음과 시장의 광기를 설명하는 도구로 다윈의 진화론을 능숙하게 이용한다. 진화의 과정에는 돌변변이와 적자생존 그리고 자연선택이 필수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것은 시장에 그대로 적용된다. 그는 이 진화의 메커니즘을 이용해 유독 돈 앞에서 비이성적이 되는 인간의 비합리성과 시장의 비효율성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저자는 시장경제는 물리학의 세계처럼 질서정연하지 않고, 오히려 생물학의 세계에 가깝다고 말한다. 현재의 이해할 수 없는 시장경제의 분석 도구로 진화론을 채택한 것은 경제의 진화가 생물의 진화와 구조적인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보고, 경제제도의 주체인 인간과 기술의 바탕이 되는 지식의 진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모두가 행복한 시장의 비밀

1장 경제는 진화하고 있다
2장 왜 경제학은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가
3장 자본주의는 변화하고 있다
4장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시장
5장 돈에 대한 새로운 생각
6장 불황의 끝은 어디인가
7장 나쁜시장, 착한시장
8장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9장 신뢰가 경제학에 미치는 영향
10장 시장을 풍요롭게 하는 안전장치는 무엇인가
11장 경제위기가 양산한 돌연변이들
12장 최상의 결과를 가져오는 경제적 선택

에필로그 자유의 대가는 영원한 경계심

책 속으로

나는 과학 분야의 대단히 뜨거운 쟁점들을 다루면서 30년을 보냈다. 그것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창조론, 지구 온난화, 나치의 홀로코스트 부인, IQ지수나 스포츠에서 인종간의 차이, 인지능력의 성별 차이, 진주만 습격에서부터 9.11테러까지, JFK·로버트 케네디·마틴 루터 킹 암살 배후의 음모 이론, 대체의학, 환생과 사후 세계, 신과 종교 등 너무나 많다.
그러나 분노가 개입된 어떤 감정적인 돌발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경제학도 다른 주제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사실’은 제 스스로 주장하는 법이 없기에 그것들을 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경제학이 진단하지 못한 위기의 시장을 파헤친다!
최근 경제학은 혼란스러운 시장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문제점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것조차 힘겨워하는 시점에서 “왜 시장이 이토록 혼란스러운가?”라는 대중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하는 경제학자는 드물다.
전통적인 경제학 측면에서는 이런 유형의 질문이 성립할 수 없다. 합리적인 인간과 효율적인 시장을 전제로 하는 기존 경제학에서 시장의 혼란은 벌어질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마이클 셔머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한 저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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