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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인생의 사계절을 보내는 이들에게 띄우는 편지 | 이근후 박사가 전하는 행복한 오늘을 사는 지혜

이근후 지음 | 샘터(샘터사) | 2014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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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6418899(8946418893)
쪽수 328쪽
크기 150 * 210 * 25 mm /58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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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서로가 서로에게 묻고 싶고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의 저자 이근후 박사가 돌아왔다. 나이듦의 진정한 의미와 유쾌한 노년의 삶을 전했던 저자는 이번에는 인생을 4계절로 나누어 ‘오늘을 사는 지혜’를 전한다. 25세까지의 봄은 학습, 50세까지의 여름은 적응, 75세까지의 가을은 참회, 그 후 겨울은 자유의 시기다.

“스무 살이든 일흔 살이든
우리는 이미 이 순간부터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여기서 행복하길 원하는
모두에게 보내는 나의 편지입니다.”

50여 년간 정신과전문의로 살아온 저자는 팔순의 나이를 맞아, 인생의 각 단계를 저마다 힘겹게 넘기고 있는 모두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총 4부로 구성, 세상과 나를 알아가는 그대에게, 역할을 감내하며 오늘을 사는 그대에게, 다시 온전한 나를 찾고자 하는 그대에게, 행복하게 떠날 준비를 하는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를 담았다.

전 세대를 다룬 책인 만큼 사춘기 손자가 노년의 할아버지와, 황혼의 부모가 결혼을 앞둔 딸과, 학부형이 된 아들이 은퇴한 아버지가, 서로가 함께 들려주고 묻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이 돋보인다. 또한 책에는 작은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세대마다 선호하는 글자 크기를 고려해 각 부마다 글자 크기를 달리하였는가 하면,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의 대표 작가 박병철이 이 책을 위해 쓰고 그린 캘리그라피는, 저자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한 언어로 빛나게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식탁에 앉아있다. 그들은 할 말이 없어 TV의 방향으로 고개가 고정되어 있다.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지 않은 채, 밥을 먹던지 TV를 볼 뿐이다. 이따금씩 TV와 관련된 말들이나 할까. 익숙한 가족의 풍경이다. 현대의 가족에겐 서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그것이 '대화'다. 팔순의 저자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를 경험을 빌어 알려 준다. 아버지에게 묻고 싶은 질문들만으로 구성된《아버지에게 묻고 싶은 것들》이라는 책이 더불어 생각나는 책.

목차

머리말
서문

1부 : 세상과 나를 알아가는 그대에게

편지 1 | 왜 남과 비교합니까? 당신은 이미 유일한 존재입니다
편지 2 | 시간은 돈처럼 모을 수 없습니다
편지 3 | 꿈을 찾지 마세요. 꿈을 만드세요
편지 4 |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바로 당신의 짝입니다
편지 5 |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이 당신이 사는 세상입니다
편지 6 | 난을 키우듯 친구를 사귀세요
편지 7 | 부모님은 결국 당신의 자녀가 되어갑니다
편지 8 | 일등이 아니면 더 재미있습니다
편지 9 | 젊어서 배운다는 것은 엄청난 특혜입니다
편지 10 | 산을 오르는 방법은 한 발짝씩 걷는 것뿐입니다
편지 11 | 나 아닌 누가 나를 온전히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편지 12 | 스스로에게 게으른 시간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편지 13 |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어른입니다
편지 14 | 자연은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는 친구이자 스승입니다
편지 15 |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합니다
편지 16 | 나를 알아야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알 수 있습니다
편지 17 | 자유로워봐야 자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2부 : 역할을 감내하며 오늘을 사는 그대에게

편지 18 | 기회란 길모퉁이마다 숨어 있습니다
편지 19 | 야금야금 해야 더 오래 많이 할 수 있습니다
편지 20 | 모두가 가졌다고 꼭 나에게도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편지 21 | 내 이름 자체가 명예로운 사람이 되어보세요
편지 22 | 내가 싫은 것은 남에게도 싫은 것입니다
편지 23 | 그런데 자녀가 몇 반인지는 아십니까?
편지 24 | 혹시 자녀의 삶 속에서 살고자 하지 않습니까?
편지 25 | 바빠도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편지 26 | 배우자에게 화가 났다면 잘 표현해야 합니다
편지 27 | 부부간 입장 정리가 되어야 고부간 문제도 풀립니다
편지 28 | 부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최고의 효도입니다

3부 : 다시 온전한 나를 찾고자 하는 그대에게

편지 29 | 들어줄수록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옵니다
편지 30 | 생각한 것을 행동한 것으로 착각하면 곤란합니다
편지 31 |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답게 하면 됩니다
편지 32 | 퇴직은 직장을 떠나는 것이지 일을 그만두는 것이 아닙니다
편지 33 | 내려놓는 것은 포기와 다릅니다
편지 34 | 내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편지 35 | 배우는 것만큼 즐거운 세상 구경이 있겠습니까?
편지 36 | 인생은 ‘지금 여기’에만 존재합니다
편지 37 | 이혼을 막을 필요는 없지만 권할 이유도 없습니다
편지 38 | 아내의 비난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세요
편지 39 | 가족과 네트워킹 해보세요
편지 40 | 알 만큼 안다고 생각한다면 이제 늙은 것입니다
편지 41 | 늘 엄숙할 필요가 있을까요?
편지 42 | 가진 것은 무엇이든 나눌 수 있습니다

4부 : 행복하게 떠날 준비를 하는 그대에게

편지 43 | 나 자신과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편지 44 | 스마트하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편지 45 | 젊어 보이려 하지 말고 젊게 사세요
편지 46 | 자투리 삶이라고 하기엔 노년이 너무 길지 않나요?
편지 47 | 경로우대는 사회의 배려입니다
편지 48 | 노인의 모습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편지 49 | 상상력이 노후를 더 행복하게 합니다
편지 50 | 인생의 가장 자유로운 시기를 누리세요
편지 51 | 외로워 말고 생각나는 사람을 찾아가 보세요
편지 52 | 어차피 병은 마지막 순간까지 따라옵니다
편지 53 | 배우자가 떠난 후의 생활에 대비하세요
편지 54 | 유언은 가장 적극적인 삶의 계획입니다
편지 55 | 가져갈 수 없다면 최대한 많이 주고 가세요
편지 56 | 죽음이 두려워지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준비입니다

책 속으로

젊은 시절에는 비교로 인한 좌절감에 맞설 면역력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레 포기하거나 겁을 집어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최고이기 이전에 유일한 존재입니다. 서로 저마다 다른 단 하나의 존재로 태어났을 뿐입니다. 그러니 남과 나를 비교하기 전에, 우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보는 건 어떨까요?
(‘왜 남과 비교합니까? 당신은 이미 유일한 존재입니다’에서)

부모는 우리가 유아일 때 서투른 것에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기고 귀여워하며 돌보았습니다. 늙는다는 것은 보호해주는 사람에서 보호를 받는 사람... 더보기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의 저자
이근후 박사가 전하는 행복한 오늘을 사는 지혜

인생의 사계절을 보내는
이들에게 띄우는 편지

“스무 살이든 일흔 살이든
우리는 이미 이 순간부터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여기서 행복하길 원하는
모두에게 보내는 나의 편지입니다.”

우리 시대의 시니어 멘토 이근후 박사가 건네는
행복한 오늘을 사는 지혜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로 나이 듦의 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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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라는 책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근후 박삭 이번에는 지금 여기에서 행복한 현재를 살아가는 삶의 지례를 담은 편지 56통이 담긴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를 출간했다.   제목을 보면 고개를 끄덕여직 만드는데, 분명 오늘, 지금 이 순간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다. 동시에 나의 가장 늙은 나이기도 하다. 가장 늦은 나이이기에 더 열심히 살아야 하고, 가장 젊은 날이기에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만은 공통된 사실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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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마음은 소년인데 어느덧 뒤를 돌아보니 벌써 이 나이가 되었다. 참 무심한듯 흐르는 시간속에 이제 청년은 어디로 가고 벌써 이 나이가 된것일까? 그런데 문제는 이 나이가 되어도 뭔가 이루어 놓은 것이 없다는 것이다. 나이먹음에 능력없음에 한탄만 하고 있다보니 이마에 주름살이 한개 더 늘어나는 것 같다. 최근에는 웃을일도 많이 없다.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고 또 하루가 지나갈 뿐이다. 이렇게 의욕도 없고 무력한 나에게 진정한 행복이란건 무엇일까? 도저히 찾을수가 없던 노릇이다. 하지만 오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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