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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죽이기

세계기독교고전 64
존 오웬 지음 | 박문재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20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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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4795404(8944795401)
쪽수 212쪽
크기 151 * 224 * 17 mm /28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Mortification of Sin / Owen, Joh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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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제임스 패커가 필독을 권하는 ‘청교도의 황태자’ 존 오웬의 대표작
존 오웬의 『죄 죽이기』는 그의 성화론 4부작 중 제일 먼저 나온 책이다. 『신자 안에 내 재하는 죄』는 이 책의 자매편이라 할 수 있으며, 『죄와 은혜의 지배』, 『시편 130편 강해』와 함께 그의 성화론을 구성한다. 이 책 『죄 죽이기』는 그가 옥스퍼드 대학의 학장과 부총장일 때 대학생들에게 설교한 내용이다. 로마서 8장 13절을 본문으로 주해하면서 개혁주의의 경건의 핵심을 가르치고 있다. 오웬은 당시 두 가지 현상을 염두에 두고 이 강론을 행했다. 하나는, 학생들이 보여주는 영적 나태함과 무기력, 부도덕한 행실이었다. 또 하나는, 가톨릭과 국교회 지도자들이 교인들에게 교회에서 정해 놓은 것만 지키고 행하면 구원 받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가르치면서, 죄를 깨닫게만 해놓고 치료책을 제시하지 않음으로써 교인들로 하여금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게 만들고 있는 현실이었다.

오웬은 강론들을 통해서, 신자들의 삶 속에서 실제로 죄를 죽이는 의무를 수행함으로써 거룩한 삶을 이루어나가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신학에 정통한 번역가 박문재 목사의 자세한 해제가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재 영어권 최고의 복음주의 신학자인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고금의 모든 신학자들 중에서 존 오웬에게 가장 많은 빚을 졌고, 그가 쓴 모든 저작들 중에서 죄 죽이기에 관한 이 소책자에 가장 많은 빚을 졌다. 내가 지금까지 존 오웬에게서 받은 모든 통찰은 내가 『죄 죽이기』를 처음으로 읽은 때에 생겨났다. 이 작은 책은 영적 금광이다.”

목차

해제ㆍ박문재
저자 머리말

1장 죄 죽이기의 근거 본문: 로마서 8장 13절
2장 죄를 죽이기 위한 첫 번째 일반 원리:죄를 죽이는 일은 신자의 평생에 걸친 의무이다
3장 죄를 죽이기 위한 두 번째 일반 원리:오직 성령만이 죄를 죽일 수 있다
4장 죄를 죽이기 위한 세 번째 일반 원리:죄 죽이기는 영적 생명과 활력을 얻게 해준다
5장 죄를 죽이는 것이 아닌 것들
6장 죄를 죽인다는 것은 무엇인가
7장 죄를 죽이기 위한 일반적인 지침들(1)
8장 죄를 죽이기 위한 일반적인 지침들(2)
9장 죄를 죽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1)
10장 죄를 죽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2)
11장 죄를 죽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3)
12장 죄를 죽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4)
13장 죄를 죽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5)
14장 죄를 죽이기 위한 직접적인 지침들

책 속으로

신앙의 의무들은 힘없는 영혼에게는 힘을 차릴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양식이 되지만, 병든 영혼을 고쳐주는 치료약이 되지는 않는다. 치료약을 먹지 않고 양식을 먹는 사람이 큰 효과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어불성설이다. 영적으로 병든 사람들이 신앙의 의무들을 땀 흘려 행한다고 해서 그들의 질병이 땀으로 배출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영혼을 속이는 자들은 그런 방법을 사용한다. -p.61

죄는 영혼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영혼을 어둡게 만든다. 죄는 영혼의 표면을 뒤덮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의 모든 빛줄기들을 차단하는 구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복음주의와 기독교 윤리가 각광받는 시대,
여전히 『죄 죽이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
한 사람이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니게 되면, 그 정체성을 따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한 문제가 생겨나는데, 신학에서는 이 문제를 성화론으로 다룬다. 이것은 한 사람의 신분이나 지위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의인의 신분을 지니게 된 사람의 삶에 관한 문제다. 오웬은 자신이 죄 죽이기에서 다루는 것은 전자가 아니라 후자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는 그의 실천적인 성향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실제로 그는 이 책에서 자기는 죄와 죄 죽이기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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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 죽이기 kk**dol8 | 2020-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ϻϻϻϻ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농작물에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매순간 잡초를 제거해야 한다.잡초를 제거해야만 농작... 더보기
  • 존 오웬의 죄 죽이기 ce**1 | 2020-03-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날의 문제점은 성화론을 기독교 윤리로 대체해 버린 데 있다"(12).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예배에 회개는 사라지고 승리의 외침만 넘치는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이 책의 <해제>를 맡은 역자는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에서 오늘날의 문제점은 "성화론을 기독교 윤리로 대체해 버린 데 있다"고 지적합니다. 성화가 아니라 기독교 윤리에 집중할 때, 우리는 '죄'의 문제, 다시 말해 회개의 문제를 단순히 '행위'의 문제로 축소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죄를 죽... 더보기
  • 죄 죽이기 da**y7399 | 2020-03-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 죄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그 은혜가 얼마나 큰가에 대해서 감사히 여기며 살았다. 그러나 과연 내가 이 모습 이대로 구원을 받기에 합당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할 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늘 할 말이 없어졌다. '정말 나 같은 사람이 이런 모습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음이 없는 사람보다도 선하지 못하고 때로는 어디 가서 크리스천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모습인데도? 나 같은 죄인이 천국에 간다면 그곳을 천국이라 부를 수 있을까?' 종종 그런 생각이 들곤 ... 더보기
  • 죄 죽이기 gh**oia | 2020-0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기독교인이라 스스로 말하며 자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의 삶을 놓고보면 진정한 기독교이라 할 수 있는 면모를 보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나 또한 그런 교인들 중에 한 사람인데 기독교인이라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며 살아온 시간 중에 기독교인다운 삶의 열매를 맺은 때가 얼마나 될까 생각이 든다. 교회를 다니고 설교를 듣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진정으로 성경을 삶에서 실천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교인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인 신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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