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스노볼 드라이브 조예은 장편소설

오늘의 젊은 작가 31 | 양장
조예은 지음 | 민음사 | 2021년 02월 1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5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퍼디 시리얼볼 선택 (행사도서 포함 문학 3만원 이상 구매시)
    2021.06.10 ~ 소진시
  • 이벤트 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 시 택 1
    2021.06.01 ~ 2021.06.3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73319(8937473313)
쪽수 236쪽
크기 135 * 195 * 21 mm /3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상이 망하기만을 바라던 어느 여름날
녹지 않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자라지 못한 어른들의
스노볼 디스토피아
“또다시 그 위에 눈이 쌓이더라도, 오직 내달리는 사람의 열기만이
이 세계를 조금씩 녹인다는 것을 이제는 어쩐지 알 것 같다.”
-김초엽(소설가)┃추천의 말에서

조예은 신작 장편소설 『스노볼 드라이브』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스노볼 드라이브』는 피부에 닿자마자 발진을 일으키고 태우지 않으면 녹지 않는 ‘방부제 눈’이 내리는 재난의 시기를 배경으로, 10대의 절반이 눈 아래 묻힌 채 성인이 되어 버린 두 인물의 시간들을 애틋하고도 경쾌하게 그려 낸 조예은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소설가 조예은은 전작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칵테일, 러브, 좀비』를 통해 일상에 침투한 작은 종말의 조짐들을 꾸준히 그려 왔다. 이번 소설에서는 그 무대를 전 세계로 확장해 재앙 후의 일상이라는 길고도 막막한 삶의 아이러니를 한층 치열하게 보여 준다. 다 망해 버리기를 습관처럼 중얼거리던 일상과, 바람대로 세상이 무너져 버린 뒤에야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의 아이러니. 전 인류적 재앙이 낯설지 않은 지금이 모루와 이월의 여정을 바로 곁에서 함께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때일 것이다.

목차

스노볼 드라이브 7

작가의 말 227
추천의 말 229

추천사

김초엽(소설가)

『스노볼 드라이브』의 아름다운 순간은 모루와 이월이 그 진실을 너무나 처절하게 직면하면서도, 여전히 눈길 위로 달리기를 선택하는 장면들에 있다. 그들은 세계를 포기하기 위해서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이 끔찍한 세계 속에서도 함... 더보기

인아영(문학평론가)

이 소설은 녹지 않는 눈이 쌓여 특수 폐기물 매립지역이 된 디스토피아를 그린 SF 소설인 동시에 스노볼 하나를 남기고 사라져 버린 이모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기도 하고, 가정환경과 외모와 성격까지 모두 달라 보이지만 본... 더보기

책 속으로

하루 평균 강설량 20센티미터. 총합 150센티미터. 일반 눈과 다른 점은 녹아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짜 눈은 성인 남성의 가슴팍까지 잠길 정도로 쌓였다. 거리의 온갖 쓰레기들, 테이크아웃 컵과 깨진 유리 조각, 담배꽁초, 죽은 시궁쥐, 제대로 닦이지 않은 일회용기 따위도 전부 눈 아래에 묻혔다. 더러운 것은 눈송이가 다 감춰 버렸으므로, 거리는 언뜻 평화로워 보였다. 태우지 않는 한 영원히 녹지 않는 눈 결정체는 햇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일렁이는 물비늘처럼 이쪽저쪽으로 반짝였다.
-34p

피해는 더디게 복구되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빌어먹을 아름다움
『스노볼 드라이브』는 재앙이 일상이 되었을 때 억압과 절망이 어디까지 손을 뻗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방부제 눈은 점점 많이 내려 세상의 더러운 것들을 모두 덮어 버린다. 온통 흰 눈뿐인 도시는 슬프게도 아름답지만 “예쁘다고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아 아무도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지 못한다. 눈을 소각해 없애는 작업장인 ‘센터’에서는 두 주인공 모루와 이월처럼 10대의 절반이 지워진 20대 초반 직원들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 이들은 함께 자고 함께 밥을 먹고 같은 통근버스를 타고 센터를 오가며 꼭 학교생활을 다... 더보기

북카드

1/10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스노볼 드라이브 gi**372 | 2021-05-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6월에 내린 눈이었다. 녹지 않는 눈. 피부에 닿으면 따갑고 발진이 일어나는 이상 증세를 나타내는 녹지 않는 눈이 내린 세상 속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혼돈과 절망이 그려지는 세상 속에서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한 가정의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녹지 않는 눈이 내리면서 도시는 마비가 된다. 일자리도 사라지고, 생필품들도 구하기 힘든 세상이 시작된다. 도시는 버려지는 도시가 되면서 녹지 않는 눈들로 계속 쌓여만 가는 도시가 되면서 엄마의 직장은 그곳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폐암이라는 진단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비극이 기다릴 뿐이다.... 더보기
  • 얘들아... 그러지 마 ic**oad | 2021-0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51 『스노볼 드라이브』 - 조예은 p19 - 그 순간 알았다. 나를스쳐 지나가는 그 누구도 나를 돕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ㆍ 6월의 한 날에 눈 같이 하얗고 실리카겔 같은 '하얀 것'들이 내려서 발진을 일으키고 발작을 일으키고 죽음까지 가져온다는 이 소설의 불가해한 세계에 백모루와 이이월의 상실을 막아줄 슈퍼히어로도 현실을 살아가게 해 줄 책임있는 정부도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 용기를 북돋워 줄 특수 훈련을 받은 것만 같은 요원도 나타나지 않는다. ㆍ 한 때 화장품 공장이었던 '센터'에서 '눈'을 소각...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