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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세계문학전집 118
에밀리 브론테 지음 | 김종길 옮김 | 민음사 | 2009년 01월 20일 출간 (1쇄 200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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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1187(8937461188)
쪽수 572쪽
크기 132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uthering heights / Bronte, Emil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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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열정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에밀리 브론테의 마지막 작품
서른 살의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일년 전에 발표한 유일한 소설 작품으로, 황량한 들판 위의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무대로 벌어지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비극적인 사랑, 에드거와 이사벨을 향한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를 그리고 있다. 발표 당시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던 이 작품은 백 년이 지난 오늘날 세익스피어의 '리어왕'. 멜빌의 '백경'과 비교되리 만치 그 비극성과 시성(詩性)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본능적이며 야만적이기까지 한 히스클리프와 오만하면서도 열정적으로 그에게 끌리는 캐서린이라는 이상화되지 않은 현실적 인간을 통해, 작가는 인간 실존의 세계를 강렬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세대마다 역가를 새로 써야 하듯 세대간의 대화의 통로 구실을 하는 문학 역시 새로운 세대의 감수성을 전율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민음사'에서 새로운 판형과 현대적인 번역으로 선보이고 있는 '세계문학전집'의 일환으로 출간되었다. 번역은 「성탄제」의 시인이며,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기도 한 김종길의 손을 거쳤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제31장
제32장
제33장
제34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
그러나 영문학 3대 비극, 세계 10대 소설에 꼽히는 작품

『폭풍의 언덕』은 서른 살의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일 년 전에 발표한 유일한 소설이다. 황량한 들판 위의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무대로 벌어지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비극적인 사랑, 에드거와 이사벨을 향한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를 그린 이 작품은 작가가 ‘엘리스 벨’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을 당시에는 그 음산한 힘과 등장인물들이 드러내는 야만성 때문에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그녀의 언니 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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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스클리프가 잘생겼기 때문이 아니라, 넬리, 그가 나보다도 더 나 자신이기 때문이야. 우리의 영혼이 무엇으로 되어 있든 그의 영혼과 내 영혼은 같은 거고, 린튼의 영혼은 달빛과 번개, 서리와 불같이 전혀 다른 거야." 뜬금없이 <폭풍의 언덕>을 다시 읽게 된 건 한 드라마 때문이었다. 채널을 돌리던 중에 한 배우가 해당 책의 한 구절을 읊는 소리를 들었다. 지나치면서 '윽, 분명 어디서 들었는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라고 답답함에 울부짖던 나를 위해 가족들은 채널을 ... 더보기
  •         아, 이 책을 읽는 순간순간들은 정말 폭풍과 같은 시간들이었다. 숨 고르기를 하며 책을 읽은 적은 많았지만 이렇게까지 숨이 턱턱 막히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을 읽은 한 줄 평은 연극 라이어를 본 느낌이라고 짤막하게 요약할 수 있다. 이유라함은, 것은, 존!!! 스미스!!!! 호모!!!!!!! 보기만 하고 듣기만 해도 숨이 차고 내 목이 다 아픈 것 같았던 그 느낌. 이 책이 그랬다. 읽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혀오고 최고조의 스트레스에 올랐다. 등장... 더보기
  • Wuthering Heights jw**726 | 2017-11-1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두께가 꽤 있는 책인데도 금방 읽었다. 마치 막장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주인공 히스클리프의 광기 어린 복수극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읽는 내내 '뭐지 이 악마같은 사람은' 하고 공감되지 않았고 특히 히스클리프보다 그 아들이 더 소름돋고 끔찍했다. 물론 히스클리프의 피해자 중 하나이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싫었다. 딸 캐서린과 그 아빠 에드거도 너무 불쌍하고... 발표 당시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갔다. 지금 와서는 비극성과 시성으로 높이 평가 된다고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부류의 내용은... 더보기
  • 사랑에 미치다 hs**9 | 2016-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영문학 3대 비극, 세계 10대 소설의 반열에 오른 작품! 「폭풍의 언덕」은 서른 살의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일 년 전에 발표한 유일한 소설이다. 황량한 들판 위의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무대로 벌어지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비극적인 사랑, 에드거와 이사벨을 향한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작가가 발표했을 당시에는 그 음산한 힘과 등장인물들이 드러내는 야만성 때문에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백 년이 지난 오늘에는 셰익스피어의 「리어 왕」, 멜빌의 「백경」과도 곧잘 비교될 만큼 깊은 ... 더보기
  • 폭풍의 언덕 ia**2 | 2015-04-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s 세계문학전집 118 에밀리브론테 지음 민음사 독서모임을 앞두고, 푸른숲주니어의 징검다리클래식 시리즈인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e)의《폭풍의 언덕》을 읽고 덮기가 무섭게 보다 훨씬 두꺼운 민음사의 책을 집어 들었다. 이미 줄거리를 모두 파악하고 전후사정을 다 알고 다시 읽으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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