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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와 그 적들. 2

이데아총서 14
칼 R.포퍼 지음 | 이명현 옮김 | 민음사 | 1998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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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15142(8937415143)
쪽수 402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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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에 대항한 통렬한 비판서!
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자유주의 이념의 정당화를 시도한 <열린사회와 그 적들> 제2권. 전체주의 정치체제의 이념적 허구성과 비도덕성에 대한 통렬한 비판서이며, 동시에 열린사회로 인도하는 실천철학적 안내서이다. 전체주의의 폭력이 초래한 불행한 사건들과 그 배경을 근원적으로 살펴보고 플라톤, 헤겔, 마르크스 같은 철학자들의 잘못된 교설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전체주의의 깊은 뿌리를 파헤치고 있다.

열린사회란 전체주의에 대립되는 개인주의 사회이며, 사회 전체의 급진적 개혁보다는 점차적이고 부분적인 개혁을 시도하는 점진주의적 사회이다. 포퍼는 열린사회를 우리가 인간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사회라고 정의하면서 열린사회의 최대의 적은 역사주의라 불리는 전체론, 역사적 법칙론, 유토피아주의라고 규정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원저의 방대한 주를 완전 번역하여 보다 깊은 탐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초판의 미흡한 부분을 수정하고 표현들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바꾸었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열린사회의 적들을 염두에 두면서 번역을 보완하였다.

목차

001. 예언적 철학의 등장
002. 마르크스의 방법
003. 마르크스의 예언
004. 마르크스의 윤리
005. 그 여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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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주의의 원천이 되는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비판의 요지는 기본적인 방법론을 이루고 있는 역사주의다. 마르크스주의 비판이 그 기원이 되는 헤겔철학의 역사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되는 것은 그런 이유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열린사회의 개념은 제1권 제10장에서 설명되어 있는데 개인이 이성적으로 개인적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사회로서 그의 비판적 합리주의가 사용될 수 있는 사회를 말한다.    마르크스주의가 하나의 방법론임을 강조하는 저자는 그 방법론으로서의 역사적 유물론에 대한 비판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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