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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양장
빅터 프랭클 지음 |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20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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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2021.07.07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811532(8936811533)
쪽수 224쪽
크기 151 * 215 * 25 mm /43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an's Search for Meaning / Frankl, Viktor 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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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정신 의학자인 빅터 프랭클의 자전적인 에세이.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참혹한 고통을 건조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술회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러한 경험을 분석해 정신 치료 기법인 로고테라피를 정립하고, 이 기법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고난을 극복하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며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상세이미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984년판에 부친 서문
옮긴이 서문
추천의 글

제1부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강제 수용소에 있었던 보통 사람 이야기
카포, 우리 안의 또 다른 지배자
치열한 생존 경쟁의 각축장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도살장 아우슈비츠에 수용되다
집행 유예 망상
삶과 죽음의 갈림길
무너진 환상 그리고 충격
냉담한 궁금증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
절망이 오히려 자살을 보류하게 한다
죽음에의 선발을 두려워하지 말라
혐오감
무감각
주검과 수프
죽음보다 더한 모멸감
무감각한 죄수도 분노할 때가 있다
한 카포에게서 받았던 작은 혜택들





수감자들이 가장 흔하게 꾸는 꿈
먹는 것에 대한 원초적 욕구
메마른 정서
수용소 안에서의 정치와 종교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 안에서, 사랑을 통해 실현된다
나를 그대 가슴에 새겨 주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다니
강제 수용소 안에서의 예술
강제 수용소에서의 유머
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행복
상대적 행복을 느꼈던 환자 생활
생존을 위해 군중 속으로
나 혼자만의 공간
번호로만 취급되는 사람들
운명의 장난
테헤란에서의 죽음
운명을 가르는 결정
수용소에서의 마지막 날
엇갈린 운명
무감각의 원인
인간의 정신적 자유
시련의 의미
끝을 알 수 없는 일시적 삶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미래에 대한 믿음의 상실은 죽음을 부른다
살아야 할 이유
완수해야 할 시련이 그 얼마인고
자살 방지를 위한 노력
집단정신 치료의 경험
수용소의 여러 인간 군상
해방의 체험
해방 이후 나타난 현상들
비통과 환멸

제2부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
실존적 좌절
누제닉 노이로제
정신의 역동성
실존적 공허
삶의 의미
존재의 본질
사랑의 의미
시련의 의미
임상에 따른 문제들
로고드라마
초의미
삶의 일회성
기법으로서의 로고테라피
집단적 신경증
범결정론에 대한 비판
정신 의학도의 신조
인간의 얼굴을 한 정신 의학

제3부 비극 속에서의 낙관
비극 속에서의 낙관

저자에 대해
로고테라피에 관한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수용소 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수용소 생활에 대해 그릇된 생각, 즉 감상이나 연민을 갖기 쉽다. 하지만 밖에 있던 사람들은 당시 수감자 사이에서 벌어졌던 생존을 위한 치열한 싸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모른다. 그것은 일용할 양식과 목숨 자체를 위한 투
쟁이자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친구를 구하려는 피비린내 나는 투쟁이었다.
일정한 수의 수감자를 다른 수용소로 이동시킨다는 공식 발표가 났을 경우를 살펴보자. 그러면 사람들은 최종 목적지가 당연히 가스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감자 중 병에 걸렸거나 쇠약해서 일을 할 수...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세기를 증언하는 위대한 사상가의 기록
빅터 프랭클은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정신 치료 기법인 로고테라피를 창안한 20세기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유대인이었던 그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부모, 형제, 아내를 모두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잃었고, 그 자신도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 추위와 굶주림, 폭행 그리고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극심한 공포에 시달렸다. 그러나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의 의지를 되새기며 마침내 살아남았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죽음의 수용소에서 인간의 적나라한 악의를 목도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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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수용소에서 he**39 | 2021-03-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로고테라피의 창시자로도 잘 알려진 빅터 프랭클은 수용소에서의 삶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잘 성찰한 사람입니다.  죽음이 언제 목전에 다가올지 모르고, 폭력이 당연시 여겨지는. 인간 이하의 삶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래도 하루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 그는 관찰했는데요. 그 자신이 그러하듯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이 그 모진 생활도 견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게는 완성시켜야 할 원고가 있었지요. 이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건 아무리 혹독한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요. 자신도 ... 더보기
  • 예전부터 많이 들어본 책 제목이고, 인생 책으로 추천되는 책 리스트에도 종종 있는 것을 기억한다.  그런데 제목에서 느껴지는 암울함 때문에 막연히 구입 리스트에서 제외되고는 했는데, 제목과는 달리 오히려 희망적인 내용이라는 짧은 리뷰를 보고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다.  <p>"사람은 내면에 두 개의 잠재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그중 어떤 것을 취하느냐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의지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p> <p>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 더보기
  • '수용소'라는 단어에서 이 작품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고, 실제로 이 작품은 저자가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참혹한 고통을 건조한 느낌으로 풀어 쓴 책이라 볼 수 있었다. (특히 1부에서 이러한 면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수용소에서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덤이었고..) 그리고 저자가 하고 싶었던 말이 3부에 담겨 있는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생활을 살아가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우울증이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비율이 예전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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