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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클레스

양장
도널드 케이건 지음 | 류현 옮김 | 지식향연 | 2020년 1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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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91304(8934991305)
쪽수 492쪽
크기 179 * 221 * 38 mm /98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ericles of athens and the birth of democracy. / Kagan, Donal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위기를 맞은 민주주의의 시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페리클레스와 아테네 시민사회에서 민주주의의 정수를 배운다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크다. 도전받는 민주주의의 시대, 우리 사회가 가장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다.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가 우선되어야 민주주의의 어떤 부분이 공격받는지, 어떤 부분을 지켜야 할지가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민주주의 창조자들이 왜 민주주의를 만들었는지, 그들이 생각한 민주주의의 본령이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그 시작점은 마땅히 페리클레스다.
고대 그리스 역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 도널드 케이건의 《페리클레스》는 페리클레스가 민주주의를 창조하고, 민주주의를 정치체제로 채택한 첫 공동체인 아테네를 위해 했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민주주의가 꽃을 피워 시민이 스스로를 다스렸고, 자유로운 개인들이 탁월해지기 위해 노력하던 시대를 이끈 페리클레스의 리더십은 과연 어떤 점에서 탁월했던 것일까? 페리클레스의 역할과 정체성을 ‘귀족’ ‘민주주의자’ ‘제국주의자’ ‘전략가’ ‘영웅’ 등 14가지로 분류하여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목차

발간사
《페리클레스》를 내며
머리말

서문
1. 귀족
2. 정치가
3. 민주주의자
4. 군인
5. 제국주의자
6. 피스메이커
7. 선지자
8. 교육자
9. 사적 인간
10. 경세가
11. 위기관리자
12. 전략가
13. 영웅
14. 페리클레스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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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페리클레스의 개혁이 만들어 낸 체제를 분명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20세기에 민주주의로 불리는 나라들의 시민조차도 그것의 본성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정치라는 것이 고대 그리스 도시에서 가장 일차적이었다는 것, 정체의 형태가 시민들의 특성을 형성하는 것으로 이해됐고 또 그렇게 하리라고 예상됐다. 페리클레스 시대 아테네의 예술, 문학, 철학 그리고 모든 위대한 성취는 기원전 약 508년에 클레이스테네스가 설립하고 반세기 뒤에 페리클레스가 확대한 민주주의의 정치적 및 법적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위기를 맞은 민주주의의 시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페리클레스와 아테네 시민사회에서 민주주의의 정수를 배운다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크다. 분열과 혐오의 정치가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온 지는 이미 오래전이다. 정보기술의 발달과 팬데믹의 영향으로 민주주의가 설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도 들린다. 민주주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도전받는 민주주의의 시대, 우리 사회가 가장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다.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가 우선되어야 민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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