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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화. 2(열린책들137)

열린책들 세계문학 | 양장
앙투안 갈랑 지음 |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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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0109(8932910103)
쪽수 318쪽
크기 128 * 188 * 30 mm /38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s)mille et une nuits / Galland, Antoin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앙투안 갈랑판 <천일야화>를 완역으로 만나다!
세계적인 고전 <천일야화>는 친숙한 작품이면서도 그 연원이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다. 아랍 문학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천일야화>라는 이름으로 이 이야기들을 내놓은 사람은 프랑스의 동양학자 앙투안 갈랑이었다. 이번 한국어판은 <천일야화>의 정전으로 꼽히는 앙투안 갈랑의 불역본을 국내 최초로 완역한 것이다. 외설성과 잔인함으로 포장된 다른 <천일야화>들과 달리, 마법과 환상으로 가득한 이야기 속에 서민들의 지혜와 풍자를 담아냈다. 또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스한 연민을 보여준다. 19세기의 영역본에서 선별한 삽화 200여 점이 신비로운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704년에 출간된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는 유럽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이후 동방 세계로 역수출되는 결과를 낳았고 또다른 <천일야화> 판들을 탄생시키는 촉매제가 되었다. 앙투안 갈랑은 <천일야화>를 적절히 번안해 소개하고 동방의 여러 도시들을 여행하며 기록한 설화와 민담을 엮어 보충하기도 했다. 그 속에서 동방인들의 관습과 풍속, 이교 및 이슬람교의 다양한 의식들을 엿볼 수 있다.

목차

바다 사나이 신드바드 이야기 333
첫 번째 여행 340
두 번째 여행 351
세 번째 여행 361
네 번째 여행 375
다섯 번째 여행 391
여섯 번째 여행 401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여행 414

세 개의 사과
425
살해된 여인과 그녀의 젊은 남편 이야기 435
누레딘 알리와 베드레딘 하산 이야기 444

조그만 꼽추 이야기
525
기독교도 상인의 이야기 541
카슈가르 술탄의 납품상의 이야기 569
유대인 의사의 이야기 596
재봉사의 이야기 620

책 속으로

이 어둠을 초래한 것은 내 쪽을 향해 날아오고 있는 엄청난 크기의 새였던 것입니다! 이때 내 머릿속에는 선원들이 종종 라는 이름의 새에 대해 말하던 것이 떠올랐고, 아까 본 그 거대한 흰 공이 바로 이 새의 알이라는 사실을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 나는 터번을 풀어 긴 천으로 내 몸을 녀석의 다리에 단단히 붙들어 맸습니다. 내일 아침 녀석이 날아갈 때 함께 실려가 이 무인도를 벗어나려는 요량이었습니다.
-제2권 333~335면, 「바다 사나이 신드바드 이야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아랍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린 최초의 작품이자
리처드 버턴판 『아라비안 나이트』를 존재하게 한 앙투안 갈랑의 정전(正典)
놀라운 마법과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 가운데, 아랍의 문화와 관습은 물론 아랍인들의 세계관과 기질을 재미있게 전하는 『천일야화Les mille et une nuits』의 국내 최초 완역본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누군가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을지도 모른다.『천일야화』라면 이미 잘 알고 있는 책인데, 어째서 여기에 라는 수식어를 붙이느냐고. 하지만 국내에서 흔히 정본으로 알려진 리처드 버턴판 『아라비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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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일야화 ck**n320 | 2018-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저는 해외소설을 구입할 때에 민음사, 문학동네, 열린책들 위주로 봅니다. 각 출판사들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한 권을 받아보았을 때 가장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열린책들에서 펴낸 책들인 것 같습니다. 번역도 잘 되어 있는 듯 하며, 양장이라 하더라도 처음 펴보았을 때에 느껴지는 견고함이랄까요. 제책 방식 또한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디자인 또한 천편일률적으로 제작한 것이 아니라 각 작품마다 독특하게 구성했구요. 다른 두 출판사에 비해 인지도는 뒤쳐질 수 있으나 구매 후에 후회없으실 듯 합니다. &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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