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종 시전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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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1965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사물의 꿈', '나는 별 아저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한 꽃송이', '세상의 나무들', '갈증이며 샘물인', '견딜 수 없네'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시선집 '고통의 축제',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이슬' 등을 상자했고, 예이츠, 네루다, 로르카의 시선집을 번역하기도 했다. 산문집 '날자 우울한 영혼이여', '숨과 꿈', '날아라 버스야' 등이 있다. 한국 문학작가상, 현대 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 001. 고통의 축제
002. 나는 별아저씨
003.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004.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출판사 서평
관능과 생명의 시인, 정현종의 시세계를 일단락짓는 시전집. [정현종 시전집 1]권에는 '고통의 축제' '나는 별아저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에 실린 시가 실려 있다. 이 시전집은 한국 현대시의 좌표를 다시 한번 점검한다는 계기인 동시에 정현종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예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32011332 |
---|---|
발행(출시)일자 | 1999년 12월 17일 |
쪽수 | 350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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