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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방콕 여행법!
방콕이 집보다 익숙한 베테랑 여행작가가 직접 취재하고 쓴 방콕 여행의 모든 것!
사람 냄새나는 골목부터 화려한 왕궁과 사원은 물론 최신 방콕 핫스폿까지
『프렌즈 방콕』 ’18~’19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프렌즈 방콕』개정판이 특별한 이유 6가지!
■ <싱글와이프> <짠내투어>에 등장! 방콕 여행 필수품으로 검증된 노란색 가이드북
■ 2018년 방콕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쇼핑, 마사지 인기 핫스폿 소개
■ 최신 지하철ㆍBTSㆍ공항 철도ㆍBRTㆍ보트 노선도 수록
■ 예산별ㆍ일정별ㆍ여행 스타일별 맞춤 여행 코스 추천
■ 주요 스폿마다 태국어 원어 표기 & 여행회화집 별첨
■ 방콕과 함께 들르면 좋을 태국 근교 여행지까지 총망라
작가정보
여행이 생활인 그에게 외국은 집처럼 포근하다. 15년 넘도록 태국, 베트남, 티베트,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윈난성, 네팔, 인도를 들락거리며 상주 여행자로 생활하고 있다. 방콕과 치앙마이에 ‘달방’을 얻어 몇 년씩 거주하기도 했다. 여행계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아시아 전문가로 통하며, 실험적인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인물로도 유명하다. 오늘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거나, 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거나, 여행을 잠시 멈추고 한 곳에 눌러 앉아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처음 만나는 아시아』(웅진지식하우스),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봄엔), 『어디에도 없는 그곳-노웨어』(예담),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터치아트), 『프렌즈 라오스』, 『프렌즈 태국』, 『프렌즈 방콕』, 『프렌즈 베트남』, 『프렌즈 다낭』(중앙북스)이 있다.
목차
- ▷ 목차
방콕이 매력적인 이유 20가지
방콕의 레스토랑 베스트
방콕의 쇼핑 베스트
방콕의 스파 & 마사지 베스트
방콕의 나이트라이프 베스트
방콕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
■ 방콕 여행 설계
01 방콕 이해하기
방콕의 지역 개념
어디에 묵을 것인가
어디서 여행을 시작할 것인가
02 방콕 1일 코스
클래식 방콕
마니아 방콕
엑스트라 방콕
쇼핑 & 펀 방콕
03 방콕 근교 1일 투어
Course ① 방콕 근교
Course ② 깐짜나부리
Course ③ 파타야
Course ④ 아유타야
04 방콕 추천 일정
방콕 3박 4일(카오산 로드에 머물 경우)
방콕 3박 4일(쑤쿰윗에 머물 경우)
방콕+파타야 4박 5일
방콕+깐짜나부리(또는 아유타야) 7일
방콕+꼬 싸멧 7일
05 방콕 현지 물가
알뜰 여행 vs 럭셔리 여행
■ 방콕 여행 실전
01 출국! 방콕으로
02 입국! 드디어 방콕
03 쑤완나품 공항에서 시내로 가기
04 돈므앙 공항에서 시내로 가기
05 굿바이! 방콕
■ 방콕의 시내 교통
수상 보트 | 운하 보트 | BTS |
지하철 MRT | 익스프레스 버스 BRT
버스 | 뚝뚝 |택시
■ 방콕의 볼거리 & 레스토랑 & 나이트라이프
쑤쿰윗(나나, 아쏙, 프롬퐁) Sukhumvit
통로 & 에까마이 Thong Lo & Ekkamai
카오산 로드 Khaosan Road
방람푸 Banglamphu
라따나꼬씬 Ratanakosin
톤부리 Thonburi
두씻 Dusit
차이나타운 Chinatown
싸얌 Siam
칫롬 & 펀? Chitlom & Phloenchit
빠뚜남 Pratunam
아눗싸와리 Anutsawari
씰롬 & 싸톤 Silom & Sathon
방락 & 리버사이드 Bangrak & Riverside
방콕 근교 Around Bangkok
<특별 테마 여행>
라따나꼬씬 도보 여행
방람푸 도보 여행
차이나타운 도보 여행
짜오프라야 강 따라 떠나는 보트 여행
■ 방콕의 쇼핑
■ 방콕의 스파 & 마사지
■ 방콕의 숙소
■ 방콕 근교 지역
아유타야 Ayuthaya
깐짜나부리 Kanchanaburi
파타야 Pattaya
꼬 싸멧 Ko Samet
■ 태국 개요 & 여행 준비
01 태국 개요
태국 프로파일 | 방콕 일기 예보 | 태국의 역사 |
태국의 문화 | 축제와 공휴일 | 태국의 음식
02 여행 준비
여권 만들기 | 태국은 무비자 | 정보 수집하기 | 항공권 예약하기 |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 호텔 예약하기 | 환전 | 면세점 미리 쇼핑하기 |
여행 가방 꾸리기 | 사건ㆍ사고 대처 요령 | 주의사항
■ 태국어 여행 회화
■ 인덱스
출판사 서평
▷ 책의 구성
방콕의 또 다른 이름 ‘끄룽텝’. 현지 사람들은 방콕을 ‘천사의 도시’라 부른다. 황금 산처럼 번쩍이는 왕궁과 사원, 그리고 방콕 사람들의 온화한 미소 때문이 아닐까. 방콕을 감싸 안은 짜오프라야 강에 비친 방콕의 야경, 오래된 사원에서 풍겨져 나오는 묘한 분위기, 일상에서 지친 몸을 노곤하게 풀어줄 타이 마사지, 중독성 있는 태국 요리까지. 가깝고도 친숙한 여행지이지만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낯선 매력이 여행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
1. 『프렌즈 방콕』은 새롭다! 빠르게 변화하는 방콕의 현지 정보 신속 반영
2018~2019년 최신개정판은 스폿별 달라진 요금 정보를 반영하고, 대중교통, 핫스폿 정보 등을 추가해 더 알차고 새로워졌다. 특히 책에 표시된 ‘2018년 New’ 마크에 주목하자.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ㆍ쇼핑ㆍ스파 & 마사지 숍ㆍ숙소 등 50여 곳이 넘는 실용 정보를 듬뿍 추가했다. 아시아 전문 여행작가가 발 빠르게 취재한 최신 정보이니 적극 활용해 트렌디한 방콕 여행을 즐겨보자.
2. 『프렌즈 방콕』은 다양하다! 독자의 여행 스타일별 맞춤 코스 제안
『프렌즈 방콕』은 방콕이 처음인 여행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방콕을 소개한다. 책 앞머리에서 소개하는 ‘방콕이 매력적인 이유 20가지’를 비롯해, ‘쇼핑 베스트’ ‘스파 & 마사지 베스트’ ‘나이트라이프 베스트’만 참고하면 방콕에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어떻게 놀까 하는 고민은 필요 없게 된다. 일정별 코스, 취향별 코스, 교통수단별 코스, 예산별 코스 등을 베테랑 방콕 여행자인 작가가 그동안의 노하우로 엄선해 제안한다.
3. 『프렌즈 방콕』은 든든하다! 현지 대중교통 활용법과 친절한 길 찾기 설명
최신 지하철ㆍBTSㆍ공항 철도ㆍMRTㆍBRTㆍ보트 노선도가 있는 『프렌즈 방콕』독자라면 방콕 초행자라도 길을 헤맬 일은 없다. 방콕은 수상 교통이 발달한 물의 도시답게 짜오프라야 강을 오가는 수상보트와 수많은 운하들이 있다. 이때 수상보트의 종류도 많고 주요 볼거리를 연결하는 선착장도 복잡해 자칫 엉뚱한 곳에서 타고 내릴 수 있다. 따라서 주요 볼거리를 방문할 때 가장 유용한 교통수단과 선착장, 버스 편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4. 『프렌즈 방콕』은 가뿐하다! 휴대가 편리한 미니 방콕 맵북
BTS를 타고 주요 역에 내려 쏘이(Soi, 골목)를 찾아가는 방콕의 루트 특성상 잘 나온 지도 한 장만 있으면 가뿐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018년 새롭게 바뀌고 추가된 스폿 정보까지 핸디한 사이즈의 맵북에 모두 수록했다. 두꺼운 가이드북은 가방이나 숙소에 넣어두고, 목적지를 찾아갈 때는 휴대가 편리한 핸디북을 꺼내보며 원하는 스폿을 쉽게 찾아보자.
5. 『프렌즈 방콕』은 야무지다! 미식가를 위한 베스트 레스토랑과 태국 요리 가이드
?얌꿍, 팟타이, 쏨땀… 국내에도 태국 요리를 찾는 미식가들이 많다. 태국의 중심 방콕은 그야말로 맛집 천국. 먹을거리만 찾아 식도락 여행을 해도 부족하지 않은 곳이 바로 방콕이다. 『프렌즈 방콕』에서는 작가 강력 추천 레스토랑은 ‘추천’마크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레스토랑은 ‘인기’마크로 표시해 다양한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태국 요리는 식재료에 따라 태국어 명칭과 조리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해 어디서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여기에 각 레스토랑마다 대표 메뉴와 예산도 꼼꼼히 수록하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27809180 | ||
---|---|---|---|
발행(출시)일자 | 2018년 01월 15일 (1쇄 2009년 01월 05일) | ||
쪽수 | 544쪽 | ||
크기 |
142 * 211
* 29
mm
/ 759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프렌즈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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