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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여행자 일상에 안착하지 못하여 생활이 곧 여행이 되어버린 자의 이야기

반양장
유성용 지음 | 갤리온 | 2008년 10월 20일 출간
  • 정가 :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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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88921(8901088924)
쪽수 315쪽
크기 161 * 20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행생활자 -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의 작가 유성용의 신작 『생활여행자 - 일상에 안착하지 못하여 생활이 곧 여행이 된 자의 이야기. <생활여행자>는 일상생활에서 나의 집을 잃고, 나의 가족을 잃고, 나의 친구를 잃고,나의 애인을 잃고 뿌리없이 살아가는 이야기다. 일상을 여행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기록을 남겼다.

작가 유성용은 하염없이 흘러가는 세상의 굴레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무심하게 일상 속을 떠돌며 여행한다. 마치 여행을 하면서 나보다는 주변 풍경과 사건들 속에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처럼, 누군가에도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세상을 떠돈다.

세상이 굴러가는 법칙과는 아무 상관없다는 듯, 무심하게 일상 속을 떠도는 그의 모습에는 어디에도 안주하지 못하는 이들의 불안함이 엿보인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집착과 관심을 잠시 놓아두고, 일상 속의 시간들을 빌어 이미 떠나온 공간과 그 속에서 닿았던 사람들 사이를 여행한 기록을 담았다.

목차

#01 그대를 아파하고 꽃피우는 일 - 여름

체호프식 죽음을 곁에 두고 / 폭염 속 상처의 기억보다 선명한 일 / 홀로 대장과 길을 걸었다 / 여의나루(5호선 3번 출구) / 내 마음에 남은 절 / 은어 가시들의 몽유 / 나를 닮은 사내 / 꺼벙해진 푸른빛과 놀다 / 의욕에 반쯤 속아주는 일 / 이 여름, 무화과 / 공원묘지 / 사막의 비질 예술가 / 우리 그만 만납시다 / We were not there / 삑사리 난 상처의 연대 / 부다바의 어느 라운지 뮤직 / 나이트바자 / 3년 전 매실차 / 에곤 실레 그림을 넘기며 흐린 하늘을 바라본다

#02 다만 내가 잃고, 그대가 읽은 것들에 대해 - 가을

가을의 유서 / 애인의 애인에게서 배운 말 / 남자의 순정, 사랑과 상처 사이의 그 어떤 증상 / 슬픔과 냉소의 나르시시즘 / 내가 잃고 그대가 잃은 것들에 대하여 / 왜 난닝구에 손을 그러구 있어? 불쌍하게 / 소리 / 골목길에 펄럭이는 우리의 안녕 / CLOSER, 더 가까운 혹은 문 닫은 자 / 불륜의 느낌 /
쓰레기 산, 하늘공원에서 / 새 / 북한산 너럭바위에 앉는 일 / 거울 속 열심 동지 / 꽃 없이 갑시다 /
북한산 인터뷰 / 계절의 히치 포인트 / 손인호의 「울어라, 기타 줄」/ 전어 약속 / 가을 산사의 맹물(孟物) / 충고 듣던 날 / 살아온 날들이 어찌 한 빛으로 마감할까

#03 누군가 내 삶을 대신 살고 있다는 느낌 - 겨울

그대들이 왜 나를 보고 허공의 깊이를 가늠하는지 / 얼음 / 눈 내리는 날 석포에서 그대 안부를 묻다 / 연기 속 연기 / 눈 속을 걸은 적이 있다 / 백수의 몸으로 광대한 공해 속을 걷다 / 누구의 것도 아닌 입술 / 나선형 소용돌이 / 밤눈 / 마린 스노 / 겨울 공원 / 구름 해석 예술가 / 오래된 깊고 푸른 환청 / 걷지 않은 빨래 / 사라 본이 부르는 「Whatever Lola wants」 / 눈 속의 하모니카 / 별들의 고향 / 붕어 / 귤과 마을버스 / 김제의 머구 형과 거시기다방 송양

#04 살아 있는 것들이 풍기는 세속의 그 비린내 - 봄

그토록 명랑하고 슬픈 개나리 / 고다르의 자장가 / ‘불리우면서’ 울지 않다 / 베어버리기에는 너무 늦은 / 야인(野人)의 매화 / 성곽 너머 그 남자네 집 / 눈빛에 관한 무제 / 흰 그늘 / 허영의 달인 / 꿈속의 꿈속에서 본 새떼 / 사랑 없이 사는 기술 / 바람이 또 나를 데려가리 / 인사

출판사 서평

삶과 죽음, 여행과 일상의 접경지대를 떠돌다

자기 자신을 찾아나선 자의 내밀한 기록을 담은 『여행생활자-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의 작가 유성용이,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서 그러나 일상을 여행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기록을 담아, 『생활여행자-일상에 안착하지 못하여 생활이 곧 여행이 되어버린 자의 이야기』를 펴냈다.
“여행은 생활의 반작용이 아니라,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말을 실천하듯, 생활의 중심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살고자 하는 저자 유성용은 언제든 집을 나서면서 자신의 이름자가 박힌 문패를 보고 짧은 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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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여행자 sa**hya | 2012-12-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얼마전 저자의 책 <여행생활자>를 읽으며 이 책 <생활여행자>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나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무래도 기대를 잔뜩 하고 보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항상 그렇다. 기대를 잔뜩 하고 보았을 때 결국 어떤 것을 보든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도 <여행생활자>를 볼 때와 느낌이 너무 달라 당황스럽다. <여행생활자>를 볼 때에는 한 장 한 장 줄어드는 것이 아까운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혹시나 뒤에 맘에드... 더보기
  • 생활 여행자 ev**y77 | 2012-0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ebs에서 하는 세계 테마기행에서 저자를 첨 보게 됐다..멕시코였었나? 한 두 편을 띄엄띄엄 봤던 거 같다..총 해야 10분 정도? 그러면서 저자가 여행생활자란 걸 알 게 됐고..참 특이한 직업도 있구나 란 생각을 했었었다..   검색을 해 봤더니..그가 쓴 책들도 있었다..서평을 보니..평도 좋고..그가 참 깨끗하고 맑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었다..  최근 넘 딱딱한 책들만 읽어선지..내겐..아름다운 언어적 표현이 필요했다..   그래서..충동적으로 요 책을 먼저 ... 더보기
  • 생활 여행자 po**336 | 2009-04-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서 그러나 일상을 여행할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의 기록을 담은책.   작가 유성용의 "여행 생활자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 이다.   일상에 안착하지 못하여 생활이 곧 여행이 되버린 자의 이야기.... 이러한 책 앞에 문구를 보고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라니... 과연 어떤 여행을 담은 이야기 일까 궁금함에 책을   펼쳐 보았다.   책은 다른 여행기들 처럼~ 쉽게 쉽게 읽혀지지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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