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이벤트 사은품 초대무료

언어의 온도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08월 19일 출간

Klover 평점11,838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1일,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5월 보스턴백 증정
닫기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0일 완성 프로젝트
  • 질문하는 시간
  • 자기계발 메인이벤트
  • 5월 보스턴백 증정
  • 우드북케이스
  • 한정판매 / 최대 1만5천원할인 10%특별할인쿠폰 / 종이방향제 선택 (1000P차감)
  • [초등학습] 계산력. 연산력. 독해력 이벤트
  • 이벤트도서 포함, 2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
  • 에코젠 보틀&파우치 증정 월간 생활책방 5월호

이 상품의 꾸러미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문학 백in백 파우치 증정
    2018.05.17 ~ 소진시까지
  • eBook 대여 7일 + 종이책 소장 평생!
    2018.05.08 ~ 2018.06.07
  • 5월에도 멋진 강연진, 지금 신청하세요!
    2018.05.04 ~ 2018.05.31
  • 행사도서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선택 (택1 / 3000P차감)
    2018.05.01 ~ 2018.05.31
  • 행사도서 구매시 오트밀/네이비/아이보리 에코백 증정
    2018.04.26 ~ 2018.05.31
  • 보노보노의 인생상담 포함 시/에세이 3만원 이상 구매시
    2018.04.09 ~ 2018.05.31
  • 아이스텀블러 증정
    2018.04.06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522125(1195522126)
쪽수 308쪽
크기 114 * 184 * 24 mm /28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언어에는 따뜻함과 차가움, 적당한 온기 등 나름의 온도가 있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털기도 하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으로 위안을 얻는다. 이렇듯 ‘언어’는 한순간 나의 마음을 꽁꽁 얼리기도, 그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주기도 한다.

『언어의 온도』의 저자 이기주는 엿듣고 기록하는 일을 즐겨 하는 사람이다. 그는 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 몹쓸 버릇이 발동한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농밀하게 담아낸 것이다.
▶ OtvN 인문학살롱 말과 글의 진짜 힘! 이기주 저자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기주 저자 이기주(李起周)는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살아간다.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주로 쓴다. 활자 중독자를 자처하며 서점을 배회하기 좋아한다. 퇴근길에 종종 꽃을 사서 어머니 화장대에 은밀하게 올려놓는다. 뤽 베송 감독의 영화 ‘그랑블루’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여전히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에게』 『언품(言品)』등이 있다.

이기주님의 최근작

목차

서문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

1부 말(言), 마음에 새기는 것

더 아픈 사람
말도 의술이 될 수 있을까
사랑은 변명하지 않는다
틈 그리고 튼튼함
말의 무덤, 언총(言塚)
그냥 한 번 걸어봤다
여전히 당신을 염려하오
당신은 5월을 닮았군요
목적지 없이 떠나는 여행
부재(不在)의 존재(存在)
길가의 꽃
진짜 사과는 아프다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법
우주만 한 사연
가장자리로 밀려나는 사람들
헤아림 위에 피는 위로라는 꽃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결혼
마모의 흔적
여행을 직업으로 삼은 녀석
노력을 강요하는 폭력
솔로 감기 취약론(脆弱論)
분주함의 갈래
희극과 비극
자신에게 어울리는 길
원래 그런 것과 그렇지 않은 것
한 해의 마지막 날
더 주지 못해 미안해
부모와 자식을 연결하는 끈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2부 글(文), 지지 않는 꽃

긁다, 글, 그리움
누군가에겐 전부인 사람
사랑이란 말은 어디에서 왔을까
어머니를 심는 중
사람을 살찌우는 일
눈물은 눈에만 있는 게 아니다
대체할 수 없는 존재
대체할 수 없는 문장
라이팅은 리라이팅
내 안에 너 있다
행복한 사전
모두 숲으로 돌아갔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둘만의 보물찾기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시간의 공백 메우기
무지개다리
자세히 보면 다른 게 보여
지옥은 희망이 없는 곳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오직 그 사람만 보이는 순간
사내가 바다로 뛰어드는 이유

3부 행(行), 살아 있다는 증거

모자가 산책을 나선 까닭
바람도 둥지의 재료
이세돌이 증명하다
당신의 추억을 찾아드린 날
사랑은 종종 뒤에서 걷는다
분노를 대하는 방법
동그라미가 되고 싶었던 세모
지지향(紙之鄕), 종이의 고향
감정은 움직이는 거야
제주도가 알려준 것들
여행의 목적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선을 긋는 일
그녀는 왜 찍었을까
여러 유형의 기억들
어른이 된다는 것
나이를 결정하는 요소
여행을 이끄는 사람
부드러운 것과 딱딱한 것
이름을 부르는 일
가능성의 동의어
하늘이 맑아지는 시기
계절의 틈새
계절이 보내온 편지
몸이 말을 걸었다
화향백리 인향만리
관찰은 곧 관심
나를 용서해야 하는 이유
타인의 불행
아름다운 걸 아름답다 느낄 때

책 속으로

어제 노트북을 켜고 ‘사람’을 입력하려다 실수로 ‘삶’을 쳤다. 그러고 보니 ‘사람’에서 슬며시 받침을 바꾸면 ‘사랑’이 되고 ‘사람’에서 은밀하게 모음을 빼면 ‘삶’이 된다. 세 단어가 닮아서일까. 사랑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도, 사랑이 끼어들지 않는 삶도 없는 듯하다.
- '사랑이란 말은 어디에서 왔을까' 중에서

안주가 떨어질 무렵,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주제가 옮겨갔다. 잡지사에서 에디터로 일하는 친구는 사랑에 빠지는 순간 불온한 상상을 하게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상대의 ‘낮’은 물론이고 상...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섬세한 것은 대개 아름답다. 그리고 예민하다. 우리말이 대표적이다. 한글은 점 하나, 조사 하나로 문장의 결이 달라진다. 친구를 앞에 두고 “넌 얼굴도 예뻐” 하려다 실수로 “넌 얼굴만 예뻐”라고 말하는 순간,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된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가 저마다 다르다. 적당히 온기 있는 언어는 슬픔을 감싸 안아준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털어내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에서 위안... 더보기

북카드

북로그 리뷰 (48)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였던 책이었지만,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최근이었다. 여러 사람들과 일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은 듯한 상황을 종종 겪으며 "내가 쓰는 말이 적절하지 않은 걸까?"라는 생각에 단순히 이 책의 제목만 보고 "혹시 내 말이 너무 뜨겁거나 차가워서 내 말을 들은 사람들은 그 말들을 얼른 뱉어버리거나 소화되지 못하고 빠져나가 버리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여 자기 개발서의 개념으로 읽게 되었건만, 내 기대와는 다른 에세이 분야의 책이어서 다소 당황스... 더보기
  • 언어의 온도_00542 j2**on1 | 2018-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짧은 템포의 좋은 통찰. 깊이는 얇고 두께도 얇고 잘 넘어가고 그래서 많이 팔리고...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몇 안되는 읽은 도서 목록에 올릴 만한 책으로 안성맞춤인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된단다. '나미야 잡화점'이 정말 '기적'적으로 수 년동안 우리나라 도서 시장을 씹어먹는 세태를 보면 씁쓸하고, 베스트목록에 올라 있는 얄팍한 책들을 보면 서글프다.    교보문고 설립 당시(1981년) 국민 1인당 연간독서량 실태를 보면 일본이 10.1권, 미국이 8.2권,... 더보기
  • 아쉬움이 남는 책 pb**14 | 2018-03-26 | 추천: 2 | 5점 만점에 3점 구매
    요즘 인기있다는 책들을 실제로 보면 자그마한 책 크기에 놀라고 어마어마한 책 가격에 또 한번 놀라는 듯 합니다. 또 책장을 넘기면 기대가 커서 그런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연 어떤 책이기에 이렇게 광고를 하고 계속해서 베스트셀러의 목록에 올라있나? 하고 책 내용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보다는 그만큼 좋겠지? 하고 큰 기대부터 갖게 되니까요. 별 관심이 없었던 저까지 부탁을 받고 구매를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저라면 구매까지는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짧은 글이고 ... 더보기
  • 언어에도 온도가 있다. 용광로처럼 뜨거운 언어에는 감정이 잔뜩 실리기 마련이다. 말하는 사람은 시원할지 몰라도 듣는 사람은 정서적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종종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물어본다. 말무덤에 묻어야 할 말을 소중한 사람의 가슴에 묻으며 사는 건 아닌지.. 늘 따뜻함이 묻어나는 말을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때로는 차갑거나 때로는 따뜻하거나 차갑다가도 한순간에 따뜻해지고 따뜻하다가도 한순간에 차가워지는 게 말과 글입니다.. 어떻게 사... 더보기
  • 언어의 온도 10**spirit | 2018-0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솔직히 말해서 엄청난 감동까지 받지는 않았다. 하지만 생각없이 짬짬히 읽기엔 더없이 좋은 에세이집이다.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특히 '부재의 존재'는 지금도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자주 들여다보는 부분이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곰돌이 푸 (원작)
    10,800원
  • 곰돌이 푸 (원작)
    12,420원
  • 하태완
    12,420원
  • 정문정
    12,420원
  • 김수현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곰돌이 푸 (원작)
    12,420원
  • 하완
    13,500원
  • 김소영
    13,320원
  • 유홍준
    25,200원
  • 문재인
    30,6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