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브뤼노 라투르 정치적인 것을 다시 회집하기

카이로스총서 73
그레이엄 하먼 지음 | 김효진 옮김 | 갈무리 | 2021년 04월 3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23,000원
    판매가 : 20,700 [10%↓ 2,3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1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2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952644(8961952641)
쪽수 432쪽
크기 130 * 188 * 32 mm /42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runo Latour / Harman, Graha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변적 실재론과 객체지향존재론의 주창자 그레이엄 하먼의 『브뤼노 라투르 : 정치적인 것을 다시 회집하기』는 사회과학계에서 슈퍼스타가 된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브뤼노 라투르의 진화하는 정치철학에 관한 선구적인 해설서이면서 객체지향 정치학을 발전시키려는 실험적 시도다.
이 책에 따르면 근대성의 정치철학은 정치가 전적으로 인간 행위자들의 영역에 속한다고 상정하고서 시민과 국민국가 사이의 권력관계를 분석하는 데 집중했다. 근대성의 정치는, 무지에 대립하는 진리의 이미지에 기초해야 한다는 진리 정치 관념과 어떤 초월적 진실의 심급도 없는 권력투쟁 그 자체가 진리라는 권력 정치 관념 사이에서 동요해 왔다. 이 두 정치 관념의 공통점은 객체를 생략한다는 점이다. 21세기에는 권력에 맞서 진리를 말하자는 지젝과 바디우의 좌파적 진리 정치 관념이 1990년대의 정체성 정치나 사회구성주의적 자유주의의 권력 정치 관념을 대체해 왔다.
그레이엄 하먼은 라투르의 사회 이론에 집중한 전통과 단절하고 오히려 초기 라투르의 홉스주의적 기반에서 시작한다. 하먼은, 더 최근에 라투르가 월터 리프먼/존 듀이 논쟁에 고무되어 기울인 객체지향 정치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칼 슈미트에 대한 라투르의 지적 관여 활동도 살펴본다. 라투르는 근본적 무지에 대한 건강한 존중심 위에서 진리 정치 전통을 거부하고 홉스의 권력 정치 개념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정치에 대한 사유를 시작하지만, 1991년 중기부터는 권력 정치도 진리 정치만큼 의심스럽다고 보면서 현재의 정치 집합체를 피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탐색하기 시작했고, 2014년 후기부터는 정치를 실재 전체와 동일시한 이전의 경향을 끝내고 정치를 여러 다른 양식들 중의 하나로 정의한다. 그 결과 라투르의 정치 개념은 개체들 사이의 포괄적인 권력 투쟁으로서의 정치(『프랑스의 파스퇴르화』)에서, 취약한 의회 네트워크 구축으로서의 정치(『자연의 정치』)를 거쳐, 다수의 존재양식 중 하나의 존재양식일 따름인 것으로서의 정치(『존재양식들에 관한 탐구』)라는 관념으로 진화한다. 이것이 진리 정치와 권력 정치를 넘어 사물정치, 객체정치를 탐구해온 라투르의 긴 정치철학적 여정이다.

목차

라투르 저작 약어표 6
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7
라투르의 삶과 사상에 관한 간략한 단상 14

서론 : 진리 정치와 권력 정치 22

1장 라투르의 정치철학을 찾아서 37
네 가지 위험 42
네 가지 실마리 49
인간과 비인간의 사회 54
개코원숭이와 자연상태 62
분산된 리바이어던 71
일반적인 성찰 80

2장 초기 라투르 : 행위소의 한니발 87
라투르의 마키아벨리론 89
비환원 103
파스퇴르 : 사례 연구 119
“그렇지 않다. 홉스는 틀렸다.” 129

3장 중기 라투르 : 사물의 의회 138
새로운 권력 분립 141
벡의 세계시민주의에 반대하여 171
드 브리스에 대한 라투르의 응답 179
4장 후기 라투르 : 하나의 양식으로서의 정치 192
정치를 말하기 194
하나의 존재양식으로서의 정치 210

5장 ‘유용한 웃음거리’ : 라투르의 왼쪽 측면 249
벤저민 노이스의 라투르 비판 261
라투르와 푸코에 대한 헤크먼 등의 논평 278

6장 ‘흥미로운 반동주의자’ : 라투르의 오른쪽 측면 303
슈미트와 라투르 307
레오 스트라우스와 슬라보예 지젝에 따른 슈미트 337
샹탈 무페에 따른 슈미트 361

7장 ‘코페르니쿠스적 혁명’ : 리프먼, 듀이, 그리고 객체지향 정치 367
사물정치의 의미 372
리프먼과 듀이에 관한 마레의 고찰 378
리프먼, 듀이, 그리고 라투르 389

8장 맺음말 407

참고문헌 415
인명 찾아보기 424
용어 찾아보기 427

추천사

이언 보고스트(조지아 공과대학 교수)

이 책에서 하먼은 라투르가 사회학자일 뿐만 아니라 철학자이기도 하다는 것을 예증하려는 자신의 기꺼운 노력을 지속한다. 방문객을 자신의 숙련된 보호 아래 두는 토착민처럼, 브뤼노 라투르의 정치사상에 대한 하먼의 명쾌한 해석은 ... 더보기

누르츠 마레(영국 워릭대학교 교수)

참신한 창의성을 갖춘 그레이엄 하먼은 브뤼노 라투르의 철학적 저작에서 자신의 정치적 프로젝트를 추출한다. 하먼의 책은 라투르의 사유가 좌익 정치와 우익 정치, 진리 정치와 권력 정치를 가로질러 답사하는 경로에 관한 지도를 명... 더보기

악투 필로소피아

하먼의 문체는 종종 H.P. 러브크래프트의 정신과 결합한 윌리엄 제임스의 문체를 떠올리게 한다.

책 속으로

정치에서 ‘좌익’과 ‘우익’이라는 용어들은 널리 이해되고 있지만, 근대성에서 비롯된 그것들의 철학적 근거는 그만큼 인식되고 있지는 않다. 궁극적으로 이들 용어는 정치 이론에서 이른바 ‘자연상태’에 관한 두 가지 다른 입장에서 유래한다.
- 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9쪽

진리 정치는 인간 문화의 피상성보다 인간 본성의 진리를 선호하고, 권력 정치는 인간 본성의 환상에 불과한 깊이보다 인간 문화의 내재성을 선호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 우리는 진리 정치와 권력 정치를 파괴하려는 라투르의 시도가 정치적 좌익과 우익 역시 해체하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기후변화와 코로나19 팬데믹과 인류의 무능력
최근에 그 실상이 극명히 드러난 대로, 기후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인류의 무능력은 서구의 근대성에 기반을 둔 국민국가 체제와 그 체제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 정치철학의 유효기간이 끝나버렸음을 시사한다. 주지하다시피, 서구의 근대성은 문화/자연, 사회/자연, 혹은 인간-주체/비인간-객체 사이의 구분이라는 이분법적 구상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이런 근대적 세계관에서 비롯된 정치철학은 국경을 넘어서는 정치적 쟁점들, 특히 생태 문제, 전염병 문제, 이주 문제 등과 ... 더보기

북카드

1/14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