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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나쁜 인간

이든 콜린즈워스 지음 | 한진영 옮김 | 한빛비즈 | 2019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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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843299(1157843298)
쪽수 324쪽
크기 149 * 210 * 27 mm /44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ehaving Badly / Collinsworth, Ed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 시대 도덕에 대한 흥미로운 인터뷰!
우리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도덕 지형도를 그려낸 『예의 바른 나쁜 인간』. 미국 사업가인 이든 콜린즈워스는 사업차 중국에 머무르게 되면서 서양과 중국(동양)의 도덕 기준이 다른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고,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데, 왜 이토록 다른 관점을 갖게 된 걸까? 과연 지금의 도덕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도덕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들에 답을 얻기 위해 각계각층 독특한 분야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명의 사람을 죽인 살인범, 기업 내부 비리를 고발해 내쫓긴 CEO, 불륜 사이트 운영자, 뇌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관점, 에피소드, 학문적 배경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부정부패와 스캔들이 넘쳐나고 서로 속고 속이는 게 익숙한 시대, 도덕이란 단어를 꺼내는 것조차 낯선 시대에 지금 우리의 모습을 읽어내고, 스스로의 행동을, 타인의 마음을, 세상의 변화를 이해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상세이미지

예의 바른 나쁜 인간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부 인간은 선한 존재일까

1장 대체 도덕이 뭐라고
2장 어느 살인범과 나눈 대화
3장 나쁜 사람도 자신은 착하다고 생각한다
4장 종교가 인간을 선하게 만들 수 있을까

2부 우리는 언제, 어떻게, 왜 나쁜 짓을 할까

5장 부자는 천국에 갈 수 없을까
6장 어떤 덕목보다 힘이 센 탐욕
7장 옳은 일을 하려면 뭔가를 걸어야 한다
8장 법과 정의는 일치하지 않는다
9장 정치는 도덕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

3부 도덕의 패러다임을 뒤엎는 섹스

10장 더 쉽고 더 안전한 불륜을 꿈꾸는 사람들
11장 현대의 사이렌, 컴퓨터 모니터
12장 도덕의 적이자 파수꾼, 테스토스테론
13장 비도덕적인, 혹은 좀 더 즐겁고 당당한 여성

4부 시시각각 바뀌는 도덕의 기준

14장 브랜드, 마케팅, 그리고 섹스 테이프
15장 디지털 기술이 현실을 반영할 수 있을까
16장 가상세계가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진실
17장 전쟁이 살인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18장 삶과 죽음의 길목에서 도덕보다 중요한 것

5부 도덕의 미래

19장 가족을 만드는 도덕적으로 희한한 방법
20장 동성애 이후 달라진 문화 지도
21장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적 유전자
22장 인간이 로봇에게 도덕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가
23장 누가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가
24장 미래의 도덕을 상상하며

에필로그
참고문헌

책 속으로

정치권에서는 지도자들이 갈수록 존경심을 잃는데도 국민은 그들의 나쁜 행동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며 용인하고, 금융권에서는 월가가 부를 독차지하는 풍토가 만연한데도 무엇이 부정행위이고 거짓말이고 절도인지 규정하기 어려워졌다. 대중문화에서는 안티히어로들이 화려하면서도 도덕적으로 애매한 범위에서 활동하고 있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눈부시게 발전한 현대기술 덕분에 예전 같으면 하지 않았을 행동이 허용되고 있다. 역사상 최초로 우리는 생물학적으로나 디지털상에서 우리 자신을 수정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손에 넣었지만, 그래도 현 상황...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도덕은 21세기에도 쓸모 있는가
‘도덕적 인간’이고 싶지만 매번 실패하는 인간들에 대해

도덕이란 단어를 꺼내는 것조차 낯선 시대다. 부정부패와 스캔들이 넘쳐나고 서로 속고 속이는 게 익숙한 시대. 그럼에도 이 낡은 단어를 꾸역꾸역 꺼낸 건 누구나 아직도 매일 도덕적 판단의 기로에서 망설이고, 헤매고, 답을 구하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예의 바른 나쁜 인간》은 특유의 인간애와 유머로 우리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도덕 지형도’를 그려냈다.

미국 사업가인 저자 이든 콜린즈워스는 사업차 중국에 머무르게 되면서 서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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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덕(moral)과 윤리(ethics)에 관한 까칠하고 불친절한 미완성 에세이 혹은 질문집 예의바른 나쁜인간 - 이든 콜린즈워즈 저자는 도덕과 윤리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때로는 소설처럼, 때로는 에세이처럼 자유분방하게 풀어낸다. 본래 보수적이고 절대적인 도덕론은 갖고 있던 저자는 다른 문화권인 중국에서의 경험을 통해 ‘도덕의 절대성’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저자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서구와 중국이 근본적으로 다른 도덕개념, 윤리개념을 갖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는 도덕, 윤리가 시대, 사... 더보기
  • 예의바른 나쁜인간 DA**_4wooV | 2019-07-0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예의바른 나쁜인간 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제목이 끌리지않나요?ㅎㅎ 주변에 워낙 이런 사람들이 많잖아요..ㅋ 이 책은 그런 사람, 예의차리는 척 하지만 실상은 이상한 사람들에 관하거나 인간관계에 대해 얘기하는 책은 아니에요. 대신 우리가 말하는 예의가 무엇인지 그래서인지 목차에 재밌는 주제들이 있어요 ㅎㅎ 우선 도덕이 무엇인가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도덕과 윤리가 다르다는 것을 짚고 넘어가요. 살인자와 도덕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요, 불륜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과 도덕... 더보기
  • 시대에 따라 '도덕'의 기준은 변한다. 옛날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도 현대에 와서 의문을 제기하고 나중엔 그 기준이 변하게 된다. 또한 동시대라도 국가에 따라서 도덕적 기준이 서로 다르다. 동양과 서양의 예의범절이 서로 다른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시대와 국가에 따라 다양한 '도덕성'에 대해 고찰한다. 하지만 수많은 논문 등을 인용한 어려운 학술서는 아니다. 작가는 관련 전공 학자도 아니며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하여 도덕성에 대해 고찰할 뿐이다. 그렇기에 어려운 내용 없이 술술 읽힌다. 이 ... 더보기
  • 예의바른 나쁜인간 an**86 | 2019-05-2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예의바른 나쁜인간> 책 제목은 응? 뭐지? 어떤 내용이지? 하는 호기심을 먼저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부제인 "왜 인간은 스스로를 도덕적이라 착각할까?" 라는 물음을 보고는 대충 어떤 내용이 나올것인가에 대해 내가 예상했던 내용과는 다르게 여러 계층의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한 인간의 도덕에 관한 물음을 던지는 책이었다. (그래서 그런가.. 가장 읽기 난이도가 어려웠던 책이 아닐까 싶다..)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9장. 정치는 도덕 따위 신경쓰지 않는다(P.124) 부분이었다. 최근에 야당의 한 정치인이... 더보기
  • 예의 바른 나쁜 인간 lh**055 | 2019-05-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저자 이든 콜린즈워스는 서양과 동양의 도덕기준이 다른 것에 의문을 품고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사람을 두 명이나 죽인 범죄자도 있었답니다,,무섭) '예의바른 나쁜인간'은 도덕에 대한 인터뷰한 내용들을 엮은 책이랍니다. 평소에 읽던 류의 책이 아니어서 술술 읽히진 않았어요. 어려운 건 아닌데 어렵다고 해야하나? 약간 빨리 읽어낼 순 없었지만, 인터뷰를 진행하는 데에서 묻어나오는 저자의 관점 그의 생각, 그리고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생각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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