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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유자와 쓰요시 지음 | 정세영 옮김 | 한빛비즈 | 2016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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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841509(1157841503)
쪽수 244쪽
크기 131 * 190 * 27 mm /35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ある日突然40億円の借金を背負う-それでも人生はなんとかなる. / 湯澤剛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소설보다도 가혹한 현실, 그래도 인생은 어떻게든 된다!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는 대기업에 다니며 장밋빛 인생을 누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부도 직전의 회사와 40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된 한 남자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그는 ‘빚을 다 갚으려면 80년은 걸릴 것’이라는 은행의 선고를 받았지만 다시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16년간 분투한다.

책에는 지하철에 투신할 뻔한 사건, 회생의 조짐이 보이던 무렵 터진 광우병 사태, 노로바이러스 발생으로 신문에 보도된 사건, 신뢰하던 직원의 죽음, 화재로 불타버린 가게 등, 불행의 여신에게 사로잡혀 악몽의 나날을 보내던 그가 어떻게 자살을 생각하지 않고 다시금 일어나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어진 조건이 다르다고 해도 40억 원이든, 4억 원이든, 4000만 원이든, 빚이 있는 삶은 지옥 같은 고통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이나 삶에서 죽고 싶을 만큼의 곤경에 처했을 때 탈출하는 방법과 사고방식의 사례를 전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회사는 문제투성이고, 경영자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미숙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떤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어떻게든 된다’고 믿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사람, 창업을 꿈꾸는 사람, 부모님이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 그리고 지금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사람,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도 저자는 상상하기 조차 힘든 자신의 인생을 들여다보았으면 좋겠다고 권한다. 자신의 기구한 인생 경험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저자는 앞을 가로막은 거대한 바위를 보며 절대 움직일 리 없다고, 나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움츠러든 사람들에게 불가능할지 어떨지는 일어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서장_굴욕과 혼란의 나날 : 눈부시게 빛나는 옛 동료들
설 자리를 잃어버리다
냉정한 대형은행과의 힘겨운 협상
엉망진창인 회사 상황
도망칠 수 없는 현실

1장_청천벽력 : 어느 날 갑자기 400억 원의 빚을 짊어지다
아버지, 쓰러지다
2주일간 휴가를 내다
사장님
400억 원이라는 숫자의 임팩트
도망갈 방법은 없다
대기업을 퇴사하다
아버지와 나의 거리
운명의 말 Never, never, never give up
아버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다
무슨 일이든 가업을 잇는 것보다는 낫다
운명은 정해져 있었다
화와 복은 꼬여 있는 새끼줄과 같다

2장_바닥보다 더 깊은 바닥 : 도망칠 기력조차 사라질 만큼 가혹한 현실
서른세 개 매장에 점장은 고작 두 명뿐
불가능한 약속을 거듭하는 스트레스
가장 괴로운 교섭 상대, 국세국
은행은 무엇보다도 우선이다
일기예보에 바들바들 떠는 나날
월급을 늦게 주지 않은 진짜 이유
무너져 있던 가게
의심 덩어리, 피해의식 덩어리가 되다
줄줄 새는 생돈
드라마를 보며 눈물 흘리다
한심한 남편, 그리고 아버지
나를 지탱해준 것은 공포
지하철 투신 미수 사건
마음을 다잡은 날

3장_딱 5년의 승부 : 죽어가는 가게를 다시 일으키다
최악의 사태를 종이에 적어보다
노력하는 기간은 5년으로 한정
무엇이 늘어나든 날짜만은 확실히 줄어든다
당면책과 근본책을 병행하다
한 곳이면 충분하다, 성공 매장을 만들자
실패, 그리고 전해지지 않는 마음
고객의 뒤를 밟아 알게 된 패인
좁히다, 결정하다, 흔들리지 않다
포지셔닝이 우리 매장의 생명줄
도망치고 싶은 마음은 억누르는 게 정답
문외한이기에 가능한 혁신도 있다
어필 작전
메뉴북도, 장식용 채소도 필요하지 않다
축소 균형책으로 수익을 확보하다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조직’이 힘들다면 ‘일대일’
직원들과 나눈 대화를 메모하다
밝아진 분위기
어쨌든 ‘잘나가는’ 느낌

4장_천국 다음은 또다시 지옥 : 역대 최고 수익에서 신문 보도 사태로
1년에 20억 원의 부채를 상환하다
광우병 사태로 또다시 지옥 같은 자금난이 시작되다
역대 최고 이익 달성과 대형은행 부채 완납
노로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신문 보도 사태
신뢰하던 직원의 죽음
화재로 모조리 불타버린 가게
모두 다 내 책임이다
사업을 그만둘 결심을 하다
제정신을 유지하는 방법

5장_후회도 망설임도 사라진 날
좋은 회사를 만들다
혁신을 위한 1,000일 계획
그런데도 변하지 못하다
사리사욕에 눈이 먼 경영자
평생 잊지 못할 베테랑 직원의 한마디
중소기업인 동우회에 가입하다
사람이 빛나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이 되지 못한 회사’가 아니다
2020년 유사와 비전
불안과 공포에서 설렘으로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가슴에 사무치는 말, 고마워요
직원들을 진심으로 꾸짖을 수 있게 되다

에필로그 중소기업 경영자로서 살아간다는 것
맺음말

책 속으로

아버지, 쓰러지다
아내에게서 “아버님이 쓰러지셨다.”라는 연락을 받은 것은 1999년 1월 21일 밤, 가나가와 현 하코네마치에서 한창 조직혁신연구회가 열리던 때였다. 조직혁신연구회는 기업 관리직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으로, 내가 리더로 참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나는 아내의 말에 “지금 연수중이야.” 하고는 재빨리 전화를 끊었다. ‘무슨 그런 일로 일일이 전화하고 그래.’라고도 생각했다. 아버지도 연세가 있는데 쓰러지신 게 뭐 그리 대수라고.
하지만 아내는 급하지 않은 용건으로 회사에 전화를 걸 만한 성격이 아니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장밋빛 인생의 한 남자,
갑자기 400억 원의 빚을 지다

이 소설 같은 이야기는 대기업에 다니며 장밋빛 인생을 누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부도 직전의 회사와 40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된 한 남자의 기록이다.
그는 ‘빚을 다 갚으려면 80년은 걸릴 것’이라는 은행의 선고를 받았지만 다시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16년간 분투한다. 지하철에 투신할 뻔한 사건, 회생의 조짐이 보이던 무렵 터진 광우병 사태, 노로바이러스 발생으로 신문에 보도된 사건, 신뢰하던 직원의 죽음, 화재로 불타버린 가게 등, 불행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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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ϻ Never, never, never give up 55쪽 ... 더보기
  •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400억을 빚지다니 정말 죽고싶은 생각밖에 안들겠다"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있는 입장이지만 "이득이 아니라 손해가, 그리고 천단위도 아닌 백억단위로 올라가니까 진짜 눈앞이 안보인다" 이 말이 가장 와닿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계속 읽다보니까 드는 생각이 "이 사람도 해냈는데 나라고 못할까?" 이 마음부터 들었고 자기가 먼저 사업을 시작한게 아닌,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그걸 성공한 저자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을 해보니 "끝까지 포기만 안한다면... 더보기
  • ky**k8381 | 2017-1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몇년전에 티비에서 결합쌍둥이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처음 봤던 모습이라 참 기이하면서 놀랐던 기억이 났는데 이 원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 편견을 가지고 바라봤던 내가 참 한심하다란 생각까지 들었다 비록 원 소설책은 가상의 인물을 가지고 쓴 소설을 읽으면서 결합쌍둥이 뿐만 아니라  모습이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은 꺼리고 무섭다고 생각하고 피하지 않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이들 역시 몸이 조금 불편하게 태어난 사람이지 우리랑 같이 더불어가는 이웃들인데 모습이 다... 더보기
  • 400억원의 빚을 진 남자 lo**comiii | 2017-05-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제목에 이끌려서 사게 된 책이다.  어느날 400억원의 빛과 도산직전의 회사를 물려받아 이회사를 상속포기 각서를 작성하여 회사를 버릴것인지,  말도안되는 빚은 떠안아 살아가게 될것인지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도전하게만드는  또한 한사람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책이기도 하다.  이책의 저자 유자와 쓰요시의 삶이 젊은시절 소소한 행복 성취감과 아버지의 죽음으로인해서 떠안고 살아가게되는 이분의 인생이야기를 그려놓은 책이다.  저자 유자와쓰요시는 현재 가나와 현에서 음식점을 14곳을... 더보기
  •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당신이 만약 어느날 400억원을 빚을 지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꽤나 섬뜩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400억원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400억원의 빚이라.. 일반 사람으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좌절속에서 이겨낸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책 설명 -   책은 240페이지 정도로 작은 소설책만 하다. 활자는 보통 크기이고 간간히 저자의 느낌을 나타내주는 삽화가 그려져 있어 한두시간 정도면 충분히 읽을만한 분량이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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