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482571(8968482578)
쪽수	302쪽
크기	183 * 235 * 17 mm /68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대중문화 > 예술일반 > 예술이야기

기록해지면 특별해지는 몰스킨!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성공한 밥장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몰스킨의 모든 것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몰스킨은 이미 저자의 일상을 기록하는 매체이며 일상을 특별하게 해주는 힘이다. 블로그에도 몰스킨 활용법을 정립한 저자의 몰스킨 활용법과 함께 일상 기록이 특별해지는 법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몰스킨을 쓰는 다양한 사람들의 기록도 보여주며 기록의 재미를 더하는 활용팁도 알려준다. 저자는 책에서 실제 자신이 쓰는 몰스킨과 도구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쓰는 몰스킨 활용법을 넘어 기록에 대한 마음가짐까지 친절하게 전해준다.

상세이미지

프롤로그 진짜로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밥장)
추천사 기록하는 그들은 모두 멋지다 (장대익)
쉼표가 필요한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책 (송일국)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힘 (정진호)
몰스키너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한 편의 에세이 (임소영)

01 마음가짐
채비를 갖추자
각오부터 적어 보자
집 밖으로 나서자
끝까지 쓰자
노트북과 카메라 대신 가져가자
못 쓰는 이유가 백만 가지라면 써야 할 이유는 단 한 가지
내친 김에 기부까지

02 몰스킨과 도구들
거부할 수 없는 그 이름, “한정판”
몰스킨 한정판: 카세트테이프
몰스킨 한정판: 레고
몰스킨 한정판: 스타워즈
몰스킨 한정판: 이슬람 미술관
세상에 하나뿐인 진짜 한정판
<다빈치 노트> 역시 몰스킨으로
몰스킨 워터컬러: 발리
몰스킨 스케치북: 아르헨티나
몰스킨 재패니즈 앨범
몰스킨 북저널
만년필
연필
펜
색칠 도구: 마커, 색연필, 아티스트펜
마스킹 테이프
페이지 마커, 북클립 그리고 책갈피
몰스킨 액세서리

03 몰스킨을 쓰는 사람들
보통의 교실을 꿈꾸다: 초등학교 교사 김규아
하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가구 만들고 집 짓는 남자 이세훈
애써 가지 않는 길에 들어서기: 의학 일러스트레이터 정슬기
새롭지 않으면 지루한: 편집장 강미승
나만 알고 싶은 와인을 찾아서: 소믈리에 김경희
아홉 개 목숨을 가진 고양이처럼: <딩스뚱스> 웹툰 작가 이다혜
느리지만 꾸준하게: 브루마스터 김정하
여행대학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
열정이 식는 날 그 날이 죽는 날이다: 아트피버 주기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방송인 김경란

04 깨알 같은 팁
이 놈의 띠지, 버릴 것인가 모아 둘 것인가
지폐는 훌륭한 기념품
배지와 스티커로 표지를 만들어 보자
작은 포장지라도 함부로 버리기 없기
받은 명함 붙이기
언제부터 썼는지 적어 두기
이름을 붙여 주자
더러울수록 빛을 발하네
틈틈이 각오를 적어 본다
회의는 상상하기 좋은 시간
효신 씨, 기다리고 있어요!
노란 앞치마로 도서관을 물들이다
<믿는구석>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할까?
일단 적고 하나씩 지워 보자
읽고, 쓰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한 페이지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여행 갈 때 짐 싸는 법
시시한 로그북 만들어 보기
습자지 혹은 트레이싱페이퍼
지우개 똥차 납시오!
오래된 펜이라도 괜찮아요!
일상엔 덕트테이프, 노트엔 마스킹테이프
일 년에 백 권, 읽을 수 있을까?
노마드를 위한 인증, 노트 속 스탬프

05 어떻게 남겨야 할까?
꼭 잘 써야 하는 건 아니지
글씨 따위 못 써도 괜찮아
기록하는 습관은 만들어 낸 유전이다
나를 설명하는 물건부터 그려 볼까
남 이야기는 그만, 내 이야기부터
남긴 만큼 기억된다
특별해서 기록하는 게 아니라 기록하면 특별해지지
아무리 남겨도 피할 수 없는 건

에필로그 사진가로서 기록하기 (강연욱)

출판사 서평

“특별해서 기록하는 게 아니라 기록하면 특별해지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성공한 밥장은 항상 몰스킨을 가지고 다닌다. 몰스킨은 그의 연습장이자 일기, 여행일지, 회의록 등의 역할을 하며, 그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일상의 기록 매체다. 활발하게 운영하는 그의 블로그에도 몰스킨 게시판이 따로 있고 몰스킨과 기록에 관해 꾸준히 포스팅 하는 내용을 보면 밥장은 그 나름의 몰스킨 활용법을 정립했으며, 자칭, 타칭 몰스킨 전문가다. 이 책은 간지나고, 유니크하고, 어디서나 구할 수 있고, 그래서 기록하고 싶고, 그러나 때로는 “... 더보기

“특별해서 기록하는 게 아니라 기록하면 특별해지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성공한 밥장은 항상 몰스킨을 가지고 다닌다. 몰스킨은 그의 연습장이자 일기, 여행일지, 회의록 등의 역할을 하며, 그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일상의 기록 매체다. 활발하게 운영하는 그의 블로그에도 몰스킨 게시판이 따로 있고 몰스킨과 기록에 관해 꾸준히 포스팅 하는 내용을 보면 밥장은 그 나름의 몰스킨 활용법을 정립했으며, 자칭, 타칭 몰스킨 전문가다. 이 책은 간지나고, 유니크하고, 어디서나 구할 수 있고, 그래서 기록하고 싶고, 그러나 때로는 “먼 일”처럼 느껴지는 몰스킨 사용자에게 평범한 일상을 “기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며, 특별하게 변화시키는 “기록”의 힘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마음가짐과 기록에 대하여
노트를 꺼내 적어보라고 하면 대부분 “적을 게 없어요. 제겐 ‘특별한 이야기’가 없거든요.”라고 하며 기록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밥장은 “특별해서 기록하는 게 아니라 기록해지면 특별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밥장의 일상부터 여행의 기록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특별해지는지 확인해 보자.

둘, 몰스킨과 도구들
“어떤 몰스킨 사용하세요?”, “몰스킨 한정판이 궁금해요.”, “작가님이 쓴 몰스킨 페이지를 보여주세요.”, “어떤 펜 쓰는 지 알려주세요.” 등 많은 사람에게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강연욱 작가가 푸짐하게 찍었고, 밥장 작가가 시원하게 정리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도구’가 아니라 ‘나’라는 진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셋, 몰스킨을 쓰는 사람들
몰스킨을 쓰는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혹은 그들의 직업에서 몰스킨을 이용하여 자신을 기록하고 돌아보는 법을 살짝 훔쳐볼 수 있게 해준다.

넷, 깨알 같은 팁
몰스킨의 띠지와 표지 뒤 종이 주머니에 들어있는 설명서와 스티커, 여행 중 남은 지폐와 꾸미기 욕구를 자극하는 기념 스티커와 배지, 선물 포장지, 회의에서 만난 사람의 명함. 굳이 모으지 않아도, 굳이 안 해도 되지만 하고 나면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깨알 같은 활용팁을 통해 기록의 재미를 알려준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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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몰스킨 다이어리 만들기 fh**xk | 2020-05-22 | 추천: 0 |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라는 책을 알게 된 뒤에도, 몰스킨을 처음 알게 된 이후 다이어리라고는 몰스킨만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도 이 책을 살지 말지 한동안 고민했다. 몰스킨 다이어를 사용하는 법, 꾸미는 법 등에 대한 글은 인터넷에서 많이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워낙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구매하기를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한 번쯤을 생각했을 법한 평범한 내용을 다룰 때에도, 이 책은 상세한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서 좋다. 특히 단순히 꾸미는 방법을 알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 더보기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라는 책을 알게 된 뒤에도, 몰스킨을 처음 알게 된 이후 다이어리라고는 몰스킨만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도 이 책을 살지 말지 한동안 고민했다. 몰스킨 다이어를 사용하는 법, 꾸미는 법 등에 대한 글은 인터넷에서 많이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워낙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구매하기를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한 번쯤을 생각했을 법한 평범한 내용을 다룰 때에도, 이 책은 상세한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서 좋다. 특히 단순히 꾸미는 방법을 알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를 어떻게 꾸미는 계획을 스스로 세울지에 대해서 등, 나만의 몰스킨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 정말로 좋다. 몰스킨 다이어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고맙고 반가운 내용으로 가득한 책이다. 닫기
기록, 한 번 남겨볼까요~ qu**tz2 | 2017-02-19 | 추천: 0 |

몰스킨은 비싸다. 딱히 디자인이 예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몰스킨에 적잖은 돈을 투자한다. 나 또한 몇 해 전부터 몰스킨에 일기를 쓰고 있다. 꾸미는 데 별반 재주를 타고 나지 않은 주인을 만난 나의 몰스킨은 말 그대로 일기장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몰스킨은 화려함을 뽐낸다. 사람들은 단순한 메모는 물론이요, 온갖 그림까지 그려가며 제 몰스킨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글씨부터가 초등학교 경필대회에서나 만날 법한 진지한 궁서체인데다 크기까지 큰 나로서는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는 ... 더보기

몰스킨은 비싸다. 딱히 디자인이 예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몰스킨에 적잖은 돈을 투자한다. 나 또한 몇 해 전부터 몰스킨에 일기를 쓰고 있다. 꾸미는 데 별반 재주를 타고 나지 않은 주인을 만난 나의 몰스킨은 말 그대로 일기장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몰스킨은 화려함을 뽐낸다. 사람들은 단순한 메모는 물론이요, 온갖 그림까지 그려가며 제 몰스킨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글씨부터가 초등학교 경필대회에서나 만날 법한 진지한 궁서체인데다 크기까지 큰 나로서는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는 수밖에.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익히 이름을 들어본 밥장 또한 그러한 이들 중 한 명이다. 어찌 보면 책은 몰스킨 사용기와도 같았다. 일상에서부터 여행 기록까지, 참으로 다양한 내용이 몰스킨에 담기고 있었다. 다수의 사용자를 지닌 몰스킨 회사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용도를 정확히 파악해 다양한 버전의 몰스킨을 시중에 내놓았다. 뿐만 아니다. 정말 한정된 수량의 한정판을 내놓아 사람들의 소장 욕구에 불을 지피기도 했으니, 이 책에 등장하는 한정판 중 몇몇은 나도 이미 가지고 있다. 아직 사용 못하고 쌓아만 두고 있는 건 사용하기 아까워서이기도 하지만 필요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구입한 탓이 더 크다. 어찌 되었건 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몰스킨 활용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특별해서 기록하는 게 아니라 기록하면 특별해지지"이 책의 결론격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사람들은 정말 특별한 것만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으로 남긴다. 여행사진은 아낌없이 찍어도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이 드물며, 글의 경우에는 더더욱, 초등학교 졸업 이후 매일 일기를 쓰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말했다. 소소하기 짝이 없어 보이는 것들도 하루하루 빠짐없이 평생을 적으면 가치가 있어진다고. 그럼서 언급한 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승정원일기>다. 인조 1년부터 순종 4년까지 무려 288년을 담아낸 기록. 우리의 생은 끽해야 백 년 남짓이므로 그와 같은 기록을 남긴다는 건 불가능하다. 또한 우린 지배계층이 아닌지라 우리의 기록이 주목 받을 가능성 또한 희박하다. 하지만 꾸준한 기록은 누군가의 주목을 받기 이전에 내 자신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아마 저자도 이 점을 꼬집고 싶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기록을 등한시여긴다. 순간적으로 내뱉어 버리는 일에 집중하는 경향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디지털 분야의 발달과 함께 더욱 심화됐다. 마치 휘발성 인생을 사는 것 마냥 우린 그렇게 뒤돌아서면 잊는 데 익숙해졌다. 꼭 몰스킨과 함께일 필요는 없다. 웹툰작가 이다혜 씨는 몰스킨이 없으면 냅킨이나 껌종이 등에 그림을 그린다고 하였다. 우리의 기록을 받아줄 것들은 도처에 널렸다. 밥장의, 그 외의 화려한 몰스킨 소지자들의 기록을 좇을 순 없겠지만, 아니 누구도 흉내내기 힘들 나만의 비뚤어진 기록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삶의 의미는 꼭 거창한 것으로부터 발견해야 하는 게 아니다. 닫기
기록하는 재미 db**r0601 | 2016-04-25 | 추천: 0 |

얼마전에 <기록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에는 기록의 중요성과 기록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밝혀 놓고 있었다. 또한 그에 덧붙여 기록을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다이어리와 추천 다이어리가 소개되어있었는데, 추천 다이어리에 몰스킨이라는 이름이 끼어 있었다. 호기심에 몰스킨이 뭔가 싶어 찾아 보았는데, 기록형 인간들을 위한 아주 실용적으로 고안된 다이어리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다이어리도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활용도가 다르고, 실용성도 차이가 난다니 나에게는 신선한 발상이었다. 기록은 그저 펜을 들고 종... 더보기

얼마전에 <기록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에는 기록의 중요성과 기록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밝혀 놓고 있었다. 또한 그에 덧붙여 기록을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다이어리와 추천 다이어리가 소개되어있었는데, 추천 다이어리에 몰스킨이라는 이름이 끼어 있었다. 호기심에 몰스킨이 뭔가 싶어 찾아 보았는데, 기록형 인간들을 위한 아주 실용적으로 고안된 다이어리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다이어리도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활용도가 다르고, 실용성도 차이가 난다니 나에게는 신선한 발상이었다. 기록은 그저 펜을 들고 종이에 적는다는 단순한 행위가 아닌가보다.결국 '그렇게 좋다는' 몰스킨을 나도 구매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다 검색을 했는데 밥장이라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책이 눈에 띄었다. 스스로 몰스킨 매니아라고 소개하는 그는 몰스킨의 매니아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활용한 내용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었다.
그의 책에서 특히 인상깊은 대목은 우리가 왜 '기록형 인간'으로 거듭나야하는가에 대한 나름의 이유를 밝힌 대목이었다. 물론 기록하지 않아도 우리는 아무런 문제를 겪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이유를 들며 자신은 기록하기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나도 그중 한명이고, 나의 변명은 궁색하게도 게으르다는 것이다.이렇게 못 쓰는 이유가 백만 가지라면 써야 할 이유는 단 하나면 된다고 한다. 이런 저런 변명을 늘어놓기 전에 그냥 쓰라는 말이다.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기록은 평범한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업이라고 한다. 이를 습관화하고 그저 끄적여 기록하다보면 어느새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가하면 책에서 몰스킨의 매력을 분석하고 있는데, 한정판은 절로 눈이 가는 디자인이다. 몰스킨의 세계도 참 다양하고, 매니아들이 적잖게 형성되어있기에 가능하리라 예상된다.
하여튼 이 책<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는 재미있다. 심각하게 기록의 중요성을 설파하지도, 무겁게 가치관을 이해시키는 책도 아니다. 그저 편안한 기분으로 읽어내려갈수 있어서 좋다. 닫기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ra**e12 | 2016-04-22 | 추천: 0 |

몰스킨다이어리를 알게 된후, 몰스킨 다이어리만 사용하는 독자입니다. 몰스킨 다이어리의 매력에 빠지게 된 후, 매해 다이어리는 몰스킨으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스케줄 다이어리 이외에도 몰스킨에서 콜라보해서 나오는 다이어리가 있으면 빠짐없이 구입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몰스킨 다이어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쌓아가던 중,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라는 책을 서점에서 봤을 때,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몰스킨 다이어리를 더욱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tip을 알 수 있는 계... 더보기

몰스킨다이어리를 알게 된후, 몰스킨 다이어리만 사용하는 독자입니다.
몰스킨 다이어리의 매력에 빠지게 된 후, 매해 다이어리는 몰스킨으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스케줄 다이어리 이외에도 몰스킨에서 콜라보해서 나오는 다이어리가 있으면 빠짐없이 구입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몰스킨 다이어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쌓아가던 중,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라는 책을 서점에서 봤을 때,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몰스킨 다이어리를 더욱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tip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몰스킨 다이어리를 더욱 더 좋아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몰스킨 다이어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더욱 더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몰스킨 다이어리를 정말 좋아하시고, 활용을 잘 하신다는 점을 알게 되었으며, 배울 점이 많아서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몰스킨 다이어리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더욱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책 진심으로 추천하며 주변 지인분들이 몰스킨 다이어리를 좋아하신다면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닫기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po**e51 | 2016-04-22 | 추천: 0 |

몰스킨 다이어리를 좋아해서 몰스킨 다이어리에서 출시한 한정판 다이어리, 라인과 콜라보레이션한 몰스킨 다이어리, 기본 다이어리 등을 가지고 있고, 몇년전부터 쓰고 있는데 얼마전 서점에서 우연히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라는 책이 출간되서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았는데 몰스킨 다이어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꼭 소장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몰스킨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이어리를 쓰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하는데 그만큼 책 내용이 ... 더보기

몰스킨 다이어리를 좋아해서 몰스킨 다이어리에서 출시한 한정판 다이어리, 라인과 콜라보레이션한 몰스킨 다이어리, 기본 다이어리 등을 가지고 있고, 몇년전부터 쓰고 있는데 얼마전 서점에서 우연히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라는 책이 출간되서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았는데 몰스킨 다이어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꼭 소장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몰스킨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이어리를 쓰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하는데 그만큼 책 내용이 너무 알차고 유익합니다~!! 읽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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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뉴스]

덕후의 피가 끓는다! 문구 덕후라면 놓칠 수 없는 책 7

2017-02-01 | 조회: 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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