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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세계금융위기와 자본주의

양장
슬라보예 지젝 지음 | 김성호 옮김 | 창비 | 2010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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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85665(8936485660)
쪽수 339쪽
크기 128 * 188 * 30 mm /43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irst as tragedy then as farce / Zizek, Slavoj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철학자 지젝, 세계금융위기를 논하다!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사상가로 불리는 슬라보예 지젝이 미국발 세계금융위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개입정책, 그리고 그에 대한 좌우파의 혼란스러운 입장과 태도 등을 특유의 도발적 시선으로 진단한『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21세기 서두에 벌어진 9ㆍ11 테러와 세계금융위기를 맑스의 유명한 경구를 차용해 각각 비극과 희극으로 비유한다. 지금도 진행중인 금융위기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또 사태에 대한 급진주의적 입장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따져보고 있다.

목차

서론 : 첫 십년의 교훈

1부 - 멍청아, 그건 이데올로기야
자본주의적 사회주의?
충격요법으로서의 위기
대적 선전(對敵 宣傳)의 구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자본주의의 '새로운 정신'
두가지 물신주의 사이에서
다시 공산주의다!

2부 - 공산주의적 가설
공통적인 것의 새로운 인클로저
사회주의냐, 공산주의냐?
'이성의 공적 작용'
…아이띠에서
자본주의적 예외
아시아적 가치에 입각한 자본주의 : 유럽의 경우
이윤에서 세(貰)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들은 바로 우리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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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사상가’로 불리는 슬라보예 지젝이 미국발 세계금융위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개입정책, 그에 대한 좌우파의 혼란스러운 입장과 태도 등을 특유의 도발적 시선으로 진단한 문제작이다(Firtst As Tragedy, Then As Farce, Veso 2009). 지젝은 이 책에서 21세기 서두에 벌어진 심상치 않은 두가지 세계사적 사건, 9?11테러와 세계금융위기를 맑스의 유명한 경구를 차용해 각각 비극과 희극으로 비유하며,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인 금융위기 사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또 사태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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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자체가  재미있다.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진중한 분위기가 가벼워진다. 역설적인 것 같지만, 현실이 이렇게 마무리 된다고 한다면? 실소를 금하기 힘들 것이다. 대안으로써의 공산주의는 이미 힘들다. 그러나 상상력 속에서는 가능할까? 68년의 신좌파의 상상력은 권력으로 도달하지 못했다. '모든 권력은 상상력으로'라는 구호가 감성적이고 멋지다라는 느낌이 들지만, 결론적으로 그들의 권력은 상상력을 자극은 했으나, 구체적인 비전이 없었다. 상상력을 권력화 할 수 있는 현실 세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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