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올빼미의 없음

배수아 지음 | 창비 | 2010년 06월 0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8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37138(8936437135)
쪽수 333쪽
크기 148 * 210 * 30 mm /44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걸어라, 울어라, 그리고 써라.
1993년 문예지 '소설과사상'에 단편소설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한 후, 고유의 언어와 감성으로 독자적 소설 세계를 일군 소설가 배수아의 『올빼미의 없음』. 늘 한국문학의 이방으로 떠돌면서 일반적 범속한 이해를 넘어서는 독자적 성취를 보여줘온 저자의 6번째 소설집이다. 저자 특유의 생생한 감각과 탄탄한 구성, 그리고 빼어나고 유려한 문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몽환적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특히 관념과 물리, 사물과 사람의 마음이 닿는 곳에다가 '공명하는 감각'을 틔우는 우주적 상상력은 물론, 인생에 대한 뛰어난 예지력을 맛볼 수 있다. 나아가 심미적이고 정신주의적 단독자라고 할 만한 자아를 품은 채 꿈처럼 다가오는 낯선 호흡을 느끼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삶과 죽음, 의식과 무의식을 가로지르는 <올빼미의 없음>은 '나'가 비평가 '너'와 글쓰기뿐 아니라, 꿈에 관해 나누는 대화와 서신으로 이루어진 <올빼미>의 후편이다. '너'의 죽음을 맞닥뜨린 '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비탄에 잠긴 '나'의 죽음에 대한 사색과 애도가 적절하면서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정교하게 배치된 죽음의 암시가 꿈과 문학에 관한 사색과 어우러져 있다. 죽음마저 아우르는 문학에 대한 열망을 읽게 된다.

목차

양의 첫눈
올빼미
북역
올빼미의 없음
무종
빠리 거리의 점잖은 입맞춤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밤이 염세적이다

해설│한기욱
수록작품 발표지면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역설의 미학 qu**tz2 | 2010-06-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쉽지 않은 읽기의 과정이었다. 그녀의 작품세계는 마치 견고한 성과도 같아서 그 안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이 작품을 과연 소설로 보아도 무방한가? <올빼미의 없음>을 읽으며 나는 그녀에게 문자는 사고를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 깊이의 한없음을 이해하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적잖은 침묵 그리고 시간이었다. 굳이 그녀의 작품을 잘 설명해주는 단어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몽환’을 고를 듯하다. 그녀의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현재에 머무르기 위해 과거에 의존하는 방식... 더보기
  •   배수아의『올빼미의 없음』은 최근에 읽었던 김태용의『숨김없이 남김없이』란 소설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서사 아닌 서사의 시험, 언어 아닌 언어의 실험을 화두로 온전히 ‘글쓰기’에 대해 장편소설로 이야기했던 김태용의 소설과 이번 배수아의 소설은 닮은 구석이 많아 보인다. 소설의 기본이랄 수 있는 서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점, 무엇보다도 독자가 쉽게 다가설 수 없다는 점에서 말이다. 사실 나는 배수아의 전작인『북쪽 거실』을 읽다가 중도에 포기한 경험이 있어 이번만큼은 꼭 완독을 하...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