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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5

개정판
나관중 지음 | 황석영 옮김 | 창비 | 2020년 12월 2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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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6430702(893643070X)
쪽수 500쪽
크기 145 * 210 * 32 mm /67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三?演?. -- 3版. / 羅貫中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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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황석영의 정역 『삼국지』 개정판 출간!
가장 믿을 만한 정본, 다시 찾는 동양 고전 필독서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황석영이 우리말로 옮긴 정역 『삼국지』(개정판, 전6권)를 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선보인다. 명실상부하게 가장 믿을 만한 원본, 정확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맛,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210수의 한시, 중국 인물화의 대가 왕훙시(王宏喜)가 그린 컬러삽화 150여장 수록 등을 특장으로 꼽는 황석영의 『삼국지』는 2003년 초판 1쇄 발행 이후 누적 판매부수 200만부 이상을 기록하며 오랫동안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후한 말기 인의(仁義)의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백여년에 걸친 천하제패의 역사를 다룬 『삼국지』는 수세기에 걸쳐 동양 고전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며 읽는 이의 상황과 나이대에 따라 다르게 읽히거니와, 읽을 때마다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정의와 의리, 경영과 처세, 인생에 대한 성찰을 통해 혼란스럽고 위태로운 시절과 답답하고 어려운 세상살이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오래 곁에 두어야 할 책이다.
황석영의 『삼국지』가 여러 판본들 중 단연 돋보이며 독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데에는 『장길산』 『객지』 등을 통해 입증된 거장의 유려하고 장쾌한 글솜씨와 황석영의 민중적 역사의식을 들 수 있다. 유비 삼형제의 가난한 출신성분이나 이들이 갖은 고난 속에서도 의를 지키며 촉한을 세우는 과정이나 원작자인 나관중이 원의 지배체제에 항거하는 농민봉기에 가담했다는 이력을 생각하면, 이 작품이 당대 민중들과 더불어 추구하려 했던 가치가 무엇인지는 금세 짐작할 수 있고, 이는 옮긴이 황석영의 역사의식과 맞닿는 지점이기도 하다. 탄탄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우리 시대의 현실문제에 깊이 밀착하면서도 황석영은 특유의 작가적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원문의 간결하고 객관적이며 냉정한 사실적 문체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되,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파하고 주요한 전투장면에서는 나름의 신명을 얹어서 박진감 있는 묘사를 덧붙이는 등 『삼국지』의 진면목을 생동감 넘치는 우리말로 되살려놓았다.
그동안 『삼국지』는 수많은 영화, 드라마, 게임 등으로 재현되며 시대불변의 고전으로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엔 넷플릭스 드라마의 인기로 다시금 회자되고 있고, 탄탄한 『삼국지』 서사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출시 흐름도 이어지며 『삼국지』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세대를 아울러 『삼국지』 원작의 재미와 정수를 느끼게 하는 데 방점을 두어 청소년에서 노장년층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유려한 글맛으로 ‘이야기꾼’ 황석영의 장기를 한껏 살렸다. 2003년 출간 이래 세월을 거듭할수록 더욱 사랑받는 황석영의 『삼국지』는 독자들에게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재미와 지혜를 더하는 것과 동시에 생의 고난과 난관을 이겨내야 할 때 든든한 조언자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일러두기

81 해를 당한 장비
82 선주의 오나라 정벌
83 유비가 원수를 갚다
84 팔진도
85 유비의 죽음
86 촉과 오의 연합작전
87 남만 정벌
88 맹획, 세번째 사로잡히다
89 맹획, 다섯번째로 사로잡히다
90 칠종칠금
91 출사표
92 조자룡의 노익장
93 공명이 강유를 얻다
94 돌아온 사마중달
95 거문고를 타는 제갈공명
96 읍참마속
97 후출사표
98 또다시 기산으로 나아가다
99 공명과 중달
100 기회를 놓친 퇴군

추천사

권영민(서울대 국문과 명예교수)

『삼국지』를 읽는 즐거움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삼국지』가 지닌 소설로서의 흥미를 말한다면, 달리 덧붙일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삼국지』야말로 가장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 살아온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 책... 더보기

최원식(문학평론가, 인하대 명예교수)

하늘의 별처럼 흩어진 이 장대한 인간백과는 몇개의 중심을 축으로 조직된다. 능력에 걸맞은 삶이 보장되는 사회에 대한 소망을 담은 유비 삼형제가 중심 중의 중심이지만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들의 어이없는 몰락도 냉정무비하게 그려진... 더보기

김용택(시인)

중학교 때 『삼국지』를 처음 손에 든 나는 밥 먹고 잠자는 일도 잊은 채 거기에 푹 빠져 지냈다. 끝없이 반복되는 음모와 술수와 배신, 그리고 산 같은 의리, 광활한 대륙을 누비는 사나이들의 눈부신 싸움은 나를 숨넘어가게 했... 더보기

유홍준(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나는 『삼국지』를 여러번 읽었다. 처음 『삼국지』를 읽던 중학교 1학년 때는 싸움 잘하는 것이 최고인 줄만 알고 읽었다. 마초와 허저가 2백합을 겨루고도 승부를 못 내는 장면이 신났고, 유비·관우·장비가 힘을 합쳐도 여포를 ... 더보기

전홍철(우석대 교수, 중국학)

황석영이 번역한 『삼국지』는 그간 국내 『삼국지』 번역본들의 저본이 되어온 대만 삼민서국판의 수많은 오류를 바로잡은 중국 인민문학출판사 판본을 원본으로 삼았으니, 우선 판본과 번역의 신뢰성에 대해서 안심해도 좋을 것이다. 황... 더보기

책 속으로

이 책에서 어떤 이는 정의와 의리를 볼 것이며, 어떤 이는 권모와 술수를, 그리고 어떤 이는 경영과 처세를 읽을 것이다. 번역을 위해 『삼국지』를 찬찬히 다시 보면서 나는 읽을 때마다 자신이 처한 사정과 나이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았다. 전에는 유비 삼형제가 모두 죽어버리고 나면 신명도 없어지고 어쩐지 허전해져서 대충 읽어치우게 되었는데, 이제는 후반부로 갈수록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이 전해지던 것이다. 역시 『삼국지』를 읽는 맛은 가슴이 썰렁해지도록 밀려오는 사람의 일생이 덧없다는 회한과, 그에 비하면 역사는 자기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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