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만 산다면 이 책!
최신작 중 독자와 미디어의 호평을 받은 책입니다.
  • 황선미 시공사 20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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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집의 철학’을 한 편의 그림소설로 만난다 집의 가치가 돈으로 환산되는 것이 우선인 이 시대에 황선미 작가의 『기다리는 집』은,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집의 철학을 이야기로 만나게 하는 그림소설이자 청소년소설이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 22개 국가에서 번역·출판되었고 영국에서도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던 작가의 고전 『마당을 나온 암탉』이 그러했듯, 『기다리는 집』 역시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는 전 독자층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사유하게 한다. 버려진 낡은 집, 그 집을 홀로 지키고 선 오래된 감나무, 그 주변으로 세월이 흐르고, 사람들이 나고 들면서, 텅 비어 있던 어둑한 공간이 우여곡절 끝에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희망을 꿈꾸게 하는 공간으로 바뀌어가는 이 이야기는 상처와 치유에 관한 새로운 우화이자, 지금 이 시대에 가족의 가치, 이웃의 의미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한다. 이번에 출간된 『기다리는 집』은 2015년에 출간된 원작에 그림작가 전지나의 그림이 새로 어우러져, 이야기의 정교한 결과 겹이 한층 더 빛난다. 집을 주인공으로 한, 그러면서 그 집 안팎을 서성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오롯이 담아낸 『기다리는 집』은 우리가 과거에 지나온 집과 꿈꾸는 집을 동시에 떠올리는 황선미 작가의 숨겨진 걸작이다. “우리에게는 서로가 서로에게 집이었더군요. 집이 아름답다면 거기에 사는 어떤 사람들이 특별하기 때문일 거예요.”_「작가의 말」에서
새로나온 진로/자기계발
진로 고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