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의 추천
  • 서영자 용감한 까치 2021년 04월 27일
    14,400원 [10%] | 800P [5%] 적립
    영자씨의 부엌 속 노하우가 담긴 ‘1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 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영자씨의 부엌〉 서영자의 비법 레시피 떠오르는 국민 엄마 ‘영자씨’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더 간단하고 쉽게 레시피를 알려줄까?’이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왜 반찬 하나 만드는데 부엌이 이 난리가 나고, 내 두손이 모자르고, 하루를 꼬박 다 잡아야 하는가 싶다. 엄마는 분명 삼십 분도 안 돼서 반찬 하나 뚝딱 만들고, 부엌 정리까지 클리어하게 끝냈었는데도 말이다. 매일 다른 반찬들을 매일 1시간도 안 돼서 뚝딱 만들어내는 엄마를 보며, 밑반찬 정도야 원래 저렇게 쉬운 건 줄 알았다. 하지만 직접 요리를 해야 할 나이에 이르러보니, 엄마만큼 나이를 먹는다고 그저 그렇게 되는 요리들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미처 엄마한테 듣지 못한 엄마만의 부엌살림 지혜와 노하우가 절실히 필요하다. 유튜브 채널 〈영자씨의 부엌〉 속 ‘엄마’ 영자씨에게 44만 명의 구독자들이 열광하는 이유이다. 우선 간단하다. 책에 나온 대로, 영상에 나온 대로 따라만 하면 손쉽게 3가지 반찬도, 5가지 반찬도 한 시간에 뚝딱 만들 수 있다. 그저 책에 나온 스텝들에 몸을 맡기면 어느 순간 식탁 위에 5가지 맛있는 반찬이 놓여 있다. 이제 막 요리를 시작한 요린이 딸부터,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 초보 주부 딸, 맛의 노하우를 더 깊게 알고 싶은 베테랑 주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영자씨만의 비법 레시피를 가득 담았다.
주목할만한 신간
다이어트&비건 레시피 총집합!
알차게 즐기는 집밥!
  • 마루가메 제면 면의 장인 싸이프레스
    12,150원 | 670P
    라면처럼 쉽게 끓여 근사하게 즐기는 우동 맛집 레시피, 맛있는 우동 한 그릇 전 세계에 가장 많은 매장을 연 우동 맛집, 마루가메 제면의 비법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뜨끈한 국물이 끝내주는 우동부터 시원하게 즐기는 냉우동, 중독성 강한 비빔우동 등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우동 레시피가 가득하다. 우동마다 어울리는 토핑을 올려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따로 반찬이 필요 없다. 초간단 조리법으로 든든한 혼밥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근사한 비주얼로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맛있는 한 그릇 우동 레시피를 만나보자. 점포수, 매출액 1위의 우동 맛집, 마루가메 제면의 자존심을 건 우동 레시피북 마루가메 제면은 우동의 본토, 일본에서 점포수와 매출액 1위를 자랑하는 독보적인 우동 매장이다. 현재 일본 내에 800개 이상의 점포가 있으며, 2011년에 미국 하와이 출점을 시작으로 해외 13개국에 2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창업 후 변하지 않는 고집은 ‘손으로 직접 갓 만들어 낸 우동’을 대접하자는 것이다. 그 맛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든 것이 이 책으로 시판 우동 면과 쯔유를 활용해 간편하게 맛을 낼 수 있게 했다. 또한 제대로 생면 만드는 법과 국물 내는 법 등 20년간 사랑받아온 마루가메 제면의 노하우와 비법 레시피를 함께 담아 요리 초보자나 우동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원하는 전문가들 모두에게 유용하다. 이 책 한 권으로 우동을 마스터한다! 가마아게 우동, 가마타마 우동, 붓카케 우동, 가케 우동, 쓰케 우동 등 다양한 우동 총망라 ‘사누키 우동’은 일본 내에서도 우동의 생산량과 소비량이 가장 많은 가가와현의 우동을 가리킨다. 마루가메 제면은 사누키 우동의 전통을 발전시키며 다양한 시도를 선보여 왔다. 이 책에는 마루가메 제면 우동의 대명사인 가마아게 우동부터 넉넉한 국물의 가케 우동, 날달걀을 비며 먹는 고소한 가마타마 우동, 큰 사랑을 받는 튀김과 덮밥까지 자신 있는 메뉴가 가득하다. 우동은 단순한 요리이지만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는 힘이 있다.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며 나만의 특별한 맛을 찾아보자!
  • 김미진 체인지업
    13,500원 | 750P
    "오늘 뭐 먹지? 외식과 배달음식으로 지친 당신을 위한 집콕생활 삼시 세끼 독립 프로젝트" 네이버 블로그 누적 뷰 5,500만! 일일 방문자수 1위! MJ의 후다닥 비대면 요리, 1석 2조 초절약 요리, 주부들이 선정한 소문난 요리! 365일 집콕! 혼밥족! 누구든지 따라 하는 세상 쉬운 집밥 요리백서 집콕시대, 대한민국 주부들의 최대 고민 삼시 세끼 차리기. 매일 거기서 거기인 집밥에 지쳐 배달 어플을 켜보지만 뻔한 건 마찬가지, 가족들의 건강마저 걱정이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조금은 색다르게, 초보 주부들도 빠르고 쉽게 따라 하는 집밥 레시피는 없는 걸까? 주부들이 찾아낸 최고의 해결사, MJ 후다닥. 네이버 블로그 누적 뷰 5,500만, 10년간의 노하우를 담은 MJ의 후다닥 레시피를 만나보자. 레시피 중에서도 주부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아이 남편 입맛 모두 사로잡은 엄선된 레시피만을 공개한다. 이전에도 앞으로도 없을 가장 살뜰한 집밥 레시피 110가지. 이제 하루 삼시 세끼가 두렵지 않다!
  • 고바야시 아키후미 윌컴퍼니(윌스타일)
    12,600원 | 700P
    일류 셰프의 요리처럼 고급스러운 가정식 이탈리아 요리! 포인트만 파악하면 대충 만들어도 맛있게 완성!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심플레시피 39 유튜브 구독자 47만의 인기 셰프 Chef Ropia. 그의 첫 레시피북 『집에서 만드는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는 유튜브 미공개 메뉴를 포함해 파스타와 메인요리는 물론, 전채요리와 디저트까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로 가득합니다. 책에 수록된 레시피를 차근차근 따라 하면 요리 초보자든, 중급자든 수준 높은 이탈리아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각 레시피마다 프로 셰프가 알려주는 3가지 포인트만 놓치지 않아도 요리가 깜짝 놀랄 만큼 맛있어집니다. 스파게티는 마늘을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마늘 향이 풍부해진다거나, 봉골레는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일단 꺼내 놓고 국물을 졸여야 조갯살이 부드럽다거나, 치킨소테는 고기의 두께를 균일하게 만든 다음 껍질 쪽부터 구워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진다 등의 포인트가 요리마다 3가지씩 소개됩니다. 요리 과정을 단계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따라 하기 쉽고, 과정마다 주의해야 할 팁은 잊지 않도록 눈에 띄게 표기해 두었습니다. 요리가 완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타임라인 그래프로 정리해 요리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Ristorante Floria〉의 오너셰프이기도 한 저자는 “요리는 만들면 만들수록 맛있어진다”고 말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작은 경험이 쌓이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분량과 순서 등 자신만의 취향이 생기기 때문에 그때마다 계속 책에 메모하거나 수정하면서 나만의 레시피북을 만들어보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포인트만 파악하면 대충 만들어도 맛있게 완성될 만한 간단하고 만족스러운 레시피로 꽉 채웠으므로 ‘맛있게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즐겨주시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집에서도 일류 셰프의 요리처럼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요리를 즐겨보세요!
  • 나카가와 히데코 맛있는책방
    22,500원 | 1,250P
    『모두의 카레』 는 〈엄마의 토요일 점심 카레라이스〉, 〈가을 채소와 오징어 카레〉, 〈아버지에게서 전수받은 히데코의 비프 카레〉, 〈여름 채소 키마(다진 고기) 카레〉, 〈녹두 카레(남인도식 뭉달 카레)〉, 〈베트남 풍미 소고기와 토마토 카레〉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 이난우 나우쿠킹
    20,700원 | 1,150P
    음식 봉사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온 이난우 요리 연구가와 배우 남보라가 전하는 맛있는 집밥 이야기 “나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나누면 더 맛있는 집밥 레시피” “이 요리를 만드는 순간, 여러분의 세상은 1℃ 더 따뜻해집니다” 정확한 계량으로 정평이 난 이난우 요리 연구가와 트렌디한 집밥 메뉴에 관심 많은 배우 남보라의 맛있는 집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직업이 다른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요리로 마음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왔다. 이난우 요리 연구가는 한돈 점자 요리책 출간, 시각 장애인을 위한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13년째 보육원 세 곳을 돌며 요리 봉사를 하고 있다. 배우 남보라는 오랫동안 쪽방촌 봉사를 해왔고, 이난우 요리 연구가와 보육원 음식 봉사활동도 함께 하며 자신의 재능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배우로서의 삶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나누면 따뜻한 집밥〉은 요리의 기본이 되는 육수 & 양념,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국 & 찌개,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개운한 김치 & 피클,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면 더 맛있는 일품요리, 넉넉하게 만들어 두고 먹는 밑반찬, 만능양념장으로 뚝딱 만드는 스피드 집밥 등 총 7가지 주제에 맞는 72가지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두 사람이 보육원 봉사활동에서 선보인 요리를 비롯해 본인들이 평소 즐겨하던 음식을 선정해 상세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으며, 레시피가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요리 초보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 047 매콤 닭가슴살카레 : 3년 전에 프로그램 촬영차 아프리카에 가게 되었어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서 제가 한국에서 데미그라스 소스와 고형 카레를 직접 챙겨 갔어요. 음식을 만들어 주려고요. 육상 선수가 꿈이라는 한 아이에게 물어보니, 고기가 제일 먹고 싶다기에 닭고기를 듬뿍 넣은 카레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거기에 불고기까지 만들어 얹어 주니 정말 맛있게 먹더라고요. 비록 제가 만든 건 한 끼였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아프리카에 머무는 내내 행복하고 배가 부르더라고요. 그때 아프리카에서 아이들을 위해 만든 요리를 떠올리며 레시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남보라 055 훈제오리 오므라이스 : 보육원에 음식 봉사를 하러 갔더니, 한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마트에 있는 푸드 코트에 가서 오므라이스를 먹고 싶다고요. 보육원은 단체 급식을 하기 때문에 하나씩 정성스럽게 만들어야 하는 오므라이스는 사실 쉽게 할 수 있는 음식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희 봉사팀이 가는 날에는 여러 명이 힘을 합해 아이들 앞에 하나씩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줬어요. 거기에 케첩으로 ‘사랑해’, ‘고마워’라는 글씨를 쓰거나 하트 모양을 그려 주면 어찌나 행복해하던지. 오로지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든 훈제오리 오므라이스 레시피입니다. 재료도 간단하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이난우 081 고추장 떡볶이 : 보육원 요리 봉사할 때 자주 만들었던 음식입니다. 아이들에게 뭐가 먹고 싶은지 물으면 꼭 빼놓지 않고 떡볶이를 얘기하더라고요. 예나 지금이나 달달한 떡볶이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네요. 고추장이 들어갔지만 많이 맵지 않아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습니다. - 이난우 ※ 이 책의 수익금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요리 점자책 출간, 미혼모를 위한 쿠킹 클래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요리와 이야기 : 에세이 & 포토북
  • 김경미 행복우물
    16,200원 | 900P
    ‘건강식’에도 품격이 있다 ‘한식대첩’의 서울 대표, 대통령상 수상에 빛나는 김치명인이자 전통음식 연구가가 공개하는 사대부 양반가의 요리 비법. 김경미 선생이 공개하는 반가의 전통 레시피 하나. 균형잡힌 전통 다이어트 식단 둘. 아이에게 좋은 상차림 셋. 몸을 활성화시켜주는 상차림 넷. 제철 식단과 별미음식 그리고 소소하고 행복한 이야기들 “우리나라 반가*의 음식에는 고급스러운 맛 뿐만이 아닌 질병을 예방하고 다스리는 힘을 갖고 있다.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건강을 회복시켜주며, 제철의 기운을 섭취하여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추구하는 음식들은 돈을 치르고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음식들 과는 다르다.” _ 본문 중에서 * 반가음식(班家飮食)이란 조선시대 유교문화의 상징인 종가(宗家)를 포함한 사대부가에서 먹던 음식이다.
  • 하미현 SPOKEN BOOKS(스포큰북스)
    29,700원 | 1,650P
    "우리 제주 음식은 요리랄게 없어요. 우영팟에서 나는 땅것이랑 바다에서 나는 물것이랑 섞어 후딱 밥해 먹고 일하러 가기 바쁘니까요." - 서귀포 토박이 농부 추미숙 입말 집안 부엌 가까이 돌담을 쌓아 만든 제주도의 작은 텃밭, 우영팟 우영팟에서 그때 그때 밥 지을 때마다 뜯어 먹고 당장 안 먹는 것은 땅에 그대로 심어 보관하니 썩혀 버릴 일도, 랩이나 봉지도 필요 없었으니 천연 냉장고나 다름없습니다. 발품으로 만난 제주 농부, 해녀, 토박이의 입말음식과 식재료를 '우영팟'이라는 주제로 모아 담았습니다. 따뜻한 기후로 사계절 식재료가 풍부한 제주도는 저장식이 필요 없어 그때그때 나는 땅밭(우영팟), 물밭 식재료를 조합해 후딱 지어 먹는 싱싱한 음식으로 가득합니다. 또한 요리랄 것이 없이 와장창 지어 먹고 일하러 가기 바쁜 제주살이로 한 그릇에 4~5가지 재료를 넘지 않는 최소한의 조리법, 최대한의 맛을 살린 간단한 음식법이 존재합니다. 천천히 지어먹는 슬로우 푸드만을 맛보기엔 바쁜 우리의 밥상에 빨리 짓되 천천히 식재료 본연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싱싱한 제주식 패스트푸드를 제안합니다.
  • 신디킴 마음의숲
    14,850원 | 820P
    중국의 식재료부터 음식 문화까지 탈탈 털어먹는 방구석 식도락 이 책은 ‘중국’ 하면 떠오르는 가장 큰 축, 중국요리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히 알려주는 ‘눈높이 참고서’다. 중국의 음식과 관련한 전통과 문화는 물론, 6만 종이 넘는 중국요리의 종류와 이용되는 다양한 식재료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히 수록했다. MBC 다큐멘터리 〈POTATO ROAD〉 중국 편에 출연하고 네이버 중국판 큐레이션 제휴 작가로 활동한 저자는, 푸드 매거진에서 10년이 넘도록 편집장으로 일하며 알게 된 중국 음식에 관한 모든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중국요리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들은 상식을 넓혀갈 것이고, 잘 알고 있던 사람들은 반가운 마음으로 공감하며 후루룩 읽어낼 것이다. 책을 펼친 당신, 참을 수 없는 중식의 맛에 매혹당할 시간이다.
  • 임지호 궁편책
    25,200원 | 1,400P
    “면역력이 시대의 슬로건이 된 이때 모두에게 추천하는 임지호의 들풀밥상!” ‘요리+재료 스케치+에세이’의 만남 SBS 〈방랑식객〉을 통해 잘 알려진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의 본 신간은 단순한 레시피북에서 탈피하며 요리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들풀에 담긴 시간을 풀어낸 이야기와 잡초로 폄하되던 가치를 끄집어낸 그림이 곁들여진 이 책은 요리 인문서라고 할 수 있다. |들풀의 재발견, 임지호의 재발견| 주재료인 거칠고 투박한, 더러는 먹어도 될까 싶게 얼핏 하찮아 보이는 들풀이 사실은 얼마나 고운지 그는 안다. 요리 과정을 보지 않고서는 들풀로 만든 음식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맛도, 차림새도 다채로운 이유가 여기 있다. 그의 손을 거치면 건강한 음식도 충분히 맛있고 아름다울 수 있다. 그래서 임지호의 요리는 마냥 고졸하지도, 매끈하지만도 않다. 한편 들풀을 대하는 섬세한 그의 눈빛과 손길을 담아내는 것이 기획 단계부터 중요하게 다뤄진 점이었다. 지극히 향토적인 재료를 세련되게 풀어내는 그의 결을 고스란히 녹인 디자인을 통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재료 스케치에 대하여| 요리 사진과 더불어 저자가 직접 그린 스케치가 수록되었다. 스케치는 재료가 품은 본연의 기운을 표현한 것이며 동시에 해당 재료가 쓰인 요리의 디자인이기도 하다. 재료로 쓰인 들풀의 성정에 맞춰 음식을 구상했기에 이처럼 재료와 요리 두 가지의 스케치가 일치할 수 있었다. |표제 속 밥과 땅의 의미| ‘시작과 끝이 사람을 향하는’ 출판사와 저자의 지향점이 일치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임지호의 밥’이라는 간결하기 그지없는 표제가 나오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책에 실린 모든 요리는 ‘밥’이라는 단음절 단어가 함의하는 인간 존엄성, 그 거룩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밥을 먹었냐는 물음이 안부인사로 쓰이는 까닭도 여기에 있지 않나. 밥은 이런 것이다. 반드시 쌀이 아니더라도 기꺼이 주린 배를 채워주는, 그리고 누군가와 나눔으로써 마음부터 온기가 차오르는 것. 한 가지 더, ‘땅으로부터’ 비롯된 들풀로 지은 밥이다. 그 자체로 뭉뚱그려 불리는 들풀은 식재료로는 아예 다뤄지지 않거나 반찬감 정도로 취급된다. 아마도 너무 흔해서겠지만 알고 보면 그만큼 강인하고 굳세다는 반증이다. 들풀의 저력에 주목하여 들풀만으로도 훌륭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들풀이 주재료인 한 끼, 그리고 하나의 들풀을 뿌리·잎·꽃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요리에 선보였기에 목차 역시 들풀의 각 부분으로 나뉜다.
  • 장진아 보틀프레스
    13,500원 | 750P

    “하루가 마음에 드는 작지만 선명한 방법, 채소를 가까이 두는 일”

베이킹의 모든 것
  • 이은정 테이스트북스
    16,200원 | 900P
    집에서 마스터하는 62가지 케이크 수업 케이크, 어떻게 맛있게 만들어요? 홈베이킹은 독학으로 마스터하기 힘든 분야입니다. 그 어떤 요리보다 올바른 순서와 시간, 정확한 분량, 적당한 상태 가늠 등이 중요하기에 초보는 특히 실패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좋은 선생님이나 생략 없는 레시피가 참 중요하지요. 〈케이크〉는 저자가 오랜 시간 쿠킹클래스와 숍을 운영하며 경험한 노하우를 쉽게 풀어낸 홈베이킹 교과서입니다. 마치 개인 베이킹 수업을 듣는 것처럼 상세한 설명과 팁이 담겨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어렵지 않게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초보라면 파트 1에 소개된 케이크를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먼저 익히고 과정과 재료를 최소화한 초급부터 만들어보세요. 차츰 익숙해지면 중급, 그 다음에 자신이 붙으면 고급 단계의 케이크를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책에 담긴 케이크 레시피는 독자들을 위해 가정용으로 조절했습니다. 집에서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추고 재료나 도구를 최소화했습니다. 물론 고급 과정에서는 고수들을 위한 케이크를 소개해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제대로 정리한 레시피가 이끄는 대로 만든다면 근사한 케이크를 나 혼자 완성한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일리로 맛보는 디저트 케이크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케이크, 선물용으로 좋은 케이크까지, 62가지의 맛있는 케이크를 만나보세요.
  • 최창희 세미콜론
    17,100원 | 950P
    한국의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 러버들의 위시리스트 1순위 망원동 ‘미완성식탁’의 첫 번째 레시피북 국내 No.1 디저트 숍의 패셔너블 마카롱 레시피 30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품절대란 #성지순례 마카롱 맛집 ‘미완성식탁’의 첫 번째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미완성식탁을 굴지의 마카롱 숍으로 만든 클래식 마카롱은 물론 SNS로 쏟아진 극찬 후기의 시즌 한정 마카롱까지 30가지의 시그니처 메뉴를 엄선해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모두 공개했다. 마카롱의 본고장인 파리 현지에서 깊은 영감을 받은 저자 최창희 대표는 프랑스 마카롱 특유의 과하지 않은 클래식함에 우리나라의 사계절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조합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한국적인 마카롱으로 재탄생시켰다. 마카롱 하나하나에 스토리텔링을 담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미각 경험을 선보이던 미완성식탁의 첫 책인 만큼 소장 가치 역시 훌륭하다. 미완성식탁 레시피의 가장 큰 장점은 작업 과정이 복잡하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를 쓴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 여타의 홈베이킹처럼 정확한 계량과 양질의 재료만 사용한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코크는 숱한 테스팅 끝에 최적의 기본 레시피 한 가지만을 사용하며, 필링인 가나슈 재료는 레몬, 올리브, 완두콩, 밤, 단호박, 인절미, 팥 등 한국적인 식재료를 사용해 거리감을 좁혔다. 코크 반죽이나 가나슈의 알맞은 질감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크고 직관적인 과정 사진과 쉽고 상세한 설명으로 난생처음 마카롱을 만드는 사람도 순식간에 마카롱 한 판을 완성하게 된다. 게다가 평소 팔로워들이 궁금했던 점들, 재료 구입처와 손질법, 대체 재료 활용법 등 베이킹이 서툰 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쿡북 콜렉터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사진과 시네마틱하게 흐르는 페이지 구성 또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출간 소식만으로도 연일 SNS에서 화제가 될 만큼 디저트 러버들이 손꼽아 기다린 미완성식탁의 첫 번째 마카롱 수업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 연서인 동양북스
    13,500원 | 750P
    토스트만 먹고 살 순 없겠지만, 이토록 쉽고 간편하게 근사한 토스트가 완성된다면! 빵 위에 재료를 올리기만 하면 완성, 이렇게 쉽고 예쁜 레시피가 또 있을까요? 요리는 자주 해보지 않으면 무척 어렵게 느껴지는 일이에요. 이제 막 물장구를 치기 시작한 사람이 갑자기 자유영을 할 수 없는 것처럼 요리 초심자도 마찬가지예요. 큰맘 먹고 도전해야 하는 요리보다는 별로 힘들이지 않아도 맛있게 완성할 수 있는 요리가 어울리죠. 이 책으로 간단한 토스트부터 부담 없이 만들어보세요. 빵을 굽고 재료 몇 가지만 더했을 뿐인데 맛있고 예쁘기까지 한 토스트가 완성될 거예요. 5분에서 20분이면 만들 수 있으니 아침 식사로 제격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우리의 기분을 가볍게 해줄 익숙한 재료의 신선한 조합을 기대해주세요 이 책은 저자가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 수 있을지 고심하며 만들었습니다. 생소한 재료 대신 모두에게 익숙한 최소한의 재료로 토스트에 어울리는 맛을 찾았습니다. 저자가 늘 곁에 두고 쓰는 몇 가지 재료와 도구의 정보도 수록했습니다. 제철 과일을 올려 그 계절을 가득 느껴보고, 특별하게 먹고 싶은 날에는 재료를 색다르게 조합해 새로운 맛을 발견해봅니다. 뚝딱 만들어 먹는 간단한 토스트, 기운 없는 날을 위한 든든한 토스트, 가볍게 즐기는 샐러드와 주말 브런치로 여유롭게 맛보는 토스트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는 레시피를 가득 담았습니다. 조리 과정에는 저자만의 팁도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요리와 담을 쌓고 지냈어도 근사한 토스트 하나쯤 문제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만들고 기록하며 일상의 작은 활력이 된 #토스트일기 저자는 매일 아침 자신을 위한 토스트를 만들고 SNS에 ‘#토스트일기’라는 이름으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맛있는 토스트와 함께한 일상의 단편들은 소소한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계절을 맞이하는 제철 재료의 맛, 소중한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음식의 따스한 맛, 새로운 맛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 등은 읽는 사람을 웃음 짓게 합니다. 때로는 레시피 책으로 때로는 에세이로 그날그날 기분에 맞게 이 책을 활용해보세요. 〈에브리데이 토스트〉는 동양북스에서 오래 곁에 두고 펼쳐보고 싶은 실용서를 만들고자 시작한 ‘콜렉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간단한 토스트 레시피와 함께 든든한 아침을 즐기고 힘찬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이미연 책밥
    13,500원 | 750P
    한 입만으로 행복해지는 마성의 디저트 '티라미수' 포크를 세워 들고 크림부터 시트까지 조심스레 떠서 한 입에 앙! 입안에서 사르르 녹으며 행복지수 UP! 쌉싸래한 커피 한 잔과 달콤한 티라미수를 함께 먹고 난 후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경험 해보셨나요? 티라미수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이 행복감을 느껴본 적 있을 거예요.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티라미수는 만들기도 쉽답니다. 시트+크림+토핑 3가지만 조합하면 아이싱 기술 없이도 꽤 근사한 케이크가 탄생해요. 투박한 구움과자만 만들어본 서투른 홈베이커도, 베이킹을 한 번도 안 해본 왕초보도 멋지게 완성할 수 있지요. 쉽고, 맛있고, 예쁘기까지 한 티라미수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티라미수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부터 커피 향이 그윽한 오리지널 티라미수, 알록달록 상큼 달콤한 이색 티라미수 레시피까지 모두 만나보세요.
  • 조나단 타운젠드 한스미디어
    23,400원 | 1,300P
    부암동과 서촌에 위치한 인기 베이커리 ‘스코프’의 첫 번째 베이킹북! 스코프(SCOFF)가 전하는 따뜻하고 맛있는 영국식 디저트 레시피『스코프 베이킹북』. 향긋한 버터 향 스콘, 진하고 촉촉한 브라우니, 상큼한 레몬 케이크와 풍미 가득한 생강 케이크, 달콤한 빵과 번, 바삭하고 부드러운 비스킷과 쿠키까지… 부암동과 서촌에 위치한 인기 베이커리 ‘스코프’가 소개하는 영국식 베이킹 레시피와 디저트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심플하지만 계절의 맛과 풍미가 가득한 영국식 디저트 레시피 34가지와 맛있는 디저트가 함께한 소박하고 따뜻한 시간들을 아름다운 글과 사진으로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평소 저자가 자주 사용하는 재료와 도구 소개는 물론 각 메뉴를 만드는 과정을 꼼꼼한 설명과 사진으로 구성하여 초보 베이커와 베이킹에 익숙한 독자 모두가 책에 실린 메뉴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레시피마다 주의해야 할 중요 포인트와 유용한 팁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저자가 들려주는 영국식 디저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함께 소개하였다. 어릴 적 가족과 자주 먹던 사과 파이의 추억, 스코프의 플리마켓 시절부터 인기 메뉴였던 레몬 드리즐 케이크, 영국의 티푸드로 빼놓을 수 없는 스콘과 빅토리아 스펀지 케이크, 한국식 에그 타르트와는 다른 정통 영국식 커스터드 타르트, 영국에서 가장 많이 먹는 다양한 종류의 비스킷과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 먹는 특별한 디저트 이야기 등... 스코프가 사랑하는 인기 레시피와 함께 영국의 문화가 담긴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어, 마치 여행을 떠나듯 한국과 영국을 잇는 달콤한 맛의 여정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