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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외국작가 > 채지충

1948년 타이완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논어》,《노자》,《장자》, 《손자》,《사기》,《서유기》,《채근담》등의 작품을 발표한 중국 최고의 만화가다. 가장 중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연재만화를 시작해 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방대하고 난해한 중국 고전 속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새롭게 해석하여 남녀노소 성인독자들에게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단순한 고전 해석을 넘어 유머와 해학이 담긴 필치로 어렵고 지루한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 그는 동양적 그림체와 탄탄하고 위트 있는 입담으로 중국,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에 출간되어 중국 만화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불교 공부에 전념하여 《반야심경》,《부처님 이야기》,《법구경》 등을 출간했고, 2001년 이후에는 《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Be a winner》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대처법과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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