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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마윤제

경북 봉화 출생. 한때 ‘Heaven’과 ‘Mckenzie’라는 재즈바를 운영했고 오십여 개에 달하는 상업 공간 인테리어를 디자인하고 시공했다. 현재는 모든 일에 손을 떼고 소설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첫 장편소설로 제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1 제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Heaven’과 ‘Mckenzie' 재즈바 운영

작가 인터뷰

  • 2017-09-12 | 조회 10894
    남미 끝자락에 위치한의 광활한 고원 지대 파타고니아.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 황량한 이 땅은 사람이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양을 풀어놓고 키우기에 좋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세상에서 떨어져나온 사람들은 이곳으로 흘러들어와 양을 치는 가우초가 되었다. 수 만년 전부터 변함이 없었을 것 같은 황량한 풍경, 미친듯 불어오는 바람, 사람보다 양이 더 많은 고립된 환경, 과거에 대해서 입을 다무는 거친 남자들. 작가와 사진작가, 그리고 여행자들이 파타고니아로 홀린 듯 이끌리는 것은 이 모든 것들이 만들어내는 아득함 때문이 아닐까. 『검은 개들의 왕』으로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마윤제 작가가 오랜 시간을 들여 쓴 『바람을 만드는 사람』은 파타고니아의 늙은 가우초 네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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