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 트렌드#

  • 11
  • 22
  • 33
11
22
33

재능을 돈으로 바꾸다!

 



재능을 돈으로 바꾸다!


나는 유튜브로 1년에 17억 번다!


1인 크리에이터들의 롤모델,
대도서관이 들려주는 억대 연봉 유튜버 이야기


책 속으로


TV가 아닌 모바일로 세상을 보는 현대인에게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취향’은 ‘취향 없음’과 동의어다. 지금 우리는 문화적으로 중심부와 주변부가 구별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사와 취미는 무한대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TV를 틀면 채널 수백 개가 나오지만, 다양한 욕구를 지닌 사람들의 취미와 관심사의 종류는 그 숫자를 훨씬 웃돈다. 그렇다면 누가 이토록 다양한 취향을 감당하고 담아낼 수 있을까. 바로 1인 브랜드다. 1인 브랜드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기 가치를 증명하고 생산한다. 그리고 디지털 플랫폼이 일으킨 유통 혁명을 적극 활용해 어떠한 중간 개입도 없이 직접 소비자를 만난다. 이제 ‘브랜드 파워’라는 단어는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_[Chapter 1 디지털 노마드 시대, 1인 브랜드가 답이다]


만일 나만의 독창적인 1인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면, 본업 말고 또 다른 직업을 찾고 싶다면 요즘 어떤 직종이 잘나가는지, 어디로 돈이 몰리는지, 주변을 두리번거릴 게 아니라 나 자신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쓸데없는 짓은 무엇인가? 남들 눈에 한심해 보일지라도 내가 순수한 기쁨을 느끼며 몰입해온 일은 무엇인가? 잘 모르겠다면 부모님 또는 배우자가 분노의 등짝 스매싱을 날리며 “쓸데없는 짓 좀 그만 해!”, “그런 쓸데없는 데 돈 좀 쓰지 마!” 하던 순간을 떠올려보자. 그때 당신이 하고 있던 일이 바로 그 ‘쓸데없는 짓’이다.
_[Chapter 2 취미가 콘텐츠가 되는 시대]


무엇보다 나는 1인 미디어가 ‘개인의 발견’이라는 면에서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그간 수많은 개인이 자기 취향과 취미를 호주머니 속에 꾸깃꾸깃 처박아두고만 있었다. 가끔씩 호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 만지작거려보기는 해도 이것을 꺼내어 내보일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내 취향과 취미는 그저 나 혼자만을 위한 것이지, 다른 효용은 없을 거라고 여긴 것이다. 하지만 이제 1인 미디어라는 커다란 흐름이 수많은 개인의 호주머니에 갇혀 있던 취미를 세상 밖으로 소환하고 있다. 지금 당장 호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보라. 무엇이 만져지는가. 꾸깃꾸깃한 휴지 조각인 줄 알겠지만 당신이 틀렸다. 누군가에게 그것은 새로운 세상에서 온 초대장이다. 누군가에게는 반짝이는 즐거움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액수의 지폐다. 대도서관이 그랬던 것처럼 그 누구라도 자기 호주머니에 숨겨둔 가능성을 활용해 1인 미디어로 성공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것이다. “여러분, 이 좋은 걸 왜 안 해요?”
_[Chapter 4 1인 브랜드 시장이 커야 나도 큰다]

 





책 일기장


퇴근하는 길에 꼭 시청하는 영상이 있다. 저녁 시간대에 굶주린 배를 움켜쥐며 대리만족할 수 있는 먹방이다. 같은 먹방 유튜버들일지라도 저마다 개성이 모두 다르다. 어떤 이는 4명이 먹어야 할 양을 혼자서도 아무렇지 않게 모두 먹기도 하고, 어떤 이는 캡사이신에다가 청양고추를 왕창 썰어놓은 음식을 매워하는 기색 없이 먹기도 한다.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는 유튜버도 있다. 그리고 나는 특히나 다이어트 기간이면 그간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맛있게 먹는 영상을 보며 대리만족하곤 한다. 내가 시청하는 영상 속의 유튜버들은 겉으로 봤을 때 나와는 별다를 게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많이 먹고 매운 것을 잘 먹는, 조금 더 특이한 부분이 있을 뿐. 그것이 유튜브라는 콘텐츠 안에서 유튜버들이 빛을 발하는 이유다.


모두에게 하나의 취향만을 고집하고 특이한 취향은 숨기기에 급급했던 시대는 지났다. 나와 비슷한 취향을 지닌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고 모으는 시대가 온 것이다. 개인의 취향과 생각이 듬뿍 담긴 상품을 직접 제작해서 판매하기도 하며, 나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직접 생산하기도 한다. '나'이기에 가능한 일들, '나'이기에 더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것들이다. 즉 '취향'이라는 단어에 조금 더 집중하고 있는 요즘이고, 우리 모두 취향으로 개개인을 브랜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글을 읽고서 누군가는 '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 이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남지?'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아이돌 덕질을 했던 사람, 조금이라도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그 자체로 특별하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지 않나. 카메라 앞에서 마이크를 쥔 MC의 모습으로 나만의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이다. 숫기 많던 사람일지라도 마이크만 쥐면 어느새 잠재되어있던 MC 본능을 발휘할지도 모른다. 자, 그럼 이제 마이크 들고~ 취향 뽐낼 준비하고~어색한 분위기는 노래 한 곡으로 풀어주면 영상 속 주인공이 될 준비는 끝났다. 내가 하고 싶은 마지막 말은 '유튜버의 신' 저자 대도서관의 말로 대신하겠다. "여러분, 이 좋은 걸 왜 안해요?"


옵션선택
    총상품금액 0 장바구니 보관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