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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공부의 마법

공神, 거실에서 탄생하다

 



공神, 거실에서 탄생하다


우리 아이의 평생 공부 저력을 키워주는
결.정.적 공부법!


책 속으로


총 1만 건 이상의 학습 및 진학 상담을 해온 일본의 실력파 입시 전문가이자 최고의 초등학습 전문가 오가와 다이스케가 그동안 받아온 질문들에 대한 답을 책으로 정리한 『거실공부의 마법』. 직업 특성 상 가정방문을 자주 하는 저자는 똑똑한 아이가 사는 집의 거실에는 지도와 지구본이 있거나 책장에 사전과 도감이 꽂혀있는 경우가 많았다고 이야기한다. 지적인 자극이 가득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일수록 학습성취도가 월등히 높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공부방 대신 거실에서 해야 하고, 지구본은 어디에 놓아야 하며, 책을 사줘도 아이가 책을 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온 가족이 모이는 거실에 도감, 지도, 사전을 두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꺼내 보면서 마음껏 놀고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도감, 지도, 사전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물론 아이의 호기심을 도감, 지도, 사전과 연결시키는 말 건네기 방법, 아이의 행동과 말에 반응하는 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책육아 전문가의 추천 도서목록까지 담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책 일기장


어릴 때부터 거실은 나에게 놀이터였다. 소파에 앉아 다 같이 TV를 시청하고, 과일을 먹으며 가족과 이야기 나누는 곳. 그래서인지 맘잡고 거실에서 공부하려 해도 누워서 TV를 보다가 잠들기에 십상이었고, 유혹이 넘쳐나는 공간처럼 느껴졌다. 나에게 거실은 '놀이 공간' 그 자체였고, 어느새 '공부는 무조건 공부방에서!'가 내 공부 철학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거실에서 공부한다는 주변 친구들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고 그저 신기한 말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책의 저자는 나와는 다른 관점으로 거실을 바라보았다. 거실이 공부의 神을 탄생시키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 공간이라고 말한다. 거실은 부모가 곁에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공간이다. 그렇기에 놀이와 공부를 분리하지 않고 부모와 함께 자연스레 학습하기엔 최적의 공간이 아닐 수 없다. 학창시절, 부모님에게서 많이 듣던 말 중의 하나는 '방에 들어가서 공부해!' 였다. 이 책을 접하고 부모가 될 나는 아마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엄마랑 거실에서 공부하자.'라고.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감, 사전, 그리고 좋아하는 책들로 가득한 책꽂이 하나만으로도 거실이 주는 의미가 달라지지 않을까?
언젠가 아이가 거실을 놀이터로, 책꽂이는 장난감으로 인식하기를 바라며 나 또한 집에 책꽂이 하나를 마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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