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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도 괜찮아
걱정인형
허스키

도망쳐도 괜찮아

 



타인의 잣대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가슴 속에 흐르는
'진짜 내 마음'을 인정하기


일상이 되어버린 불행한 순간들
그리고 그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시작점,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책 속으로


좋은 휴식이란 그냥 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쉬고 싶은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락하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이유는 쉬고 싶은 자신, 쉬고 있는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용하지 못하고 ‘정말 쉬어도 괜찮을까?’라면서 조바심을 내기 때문이다.
_[쉬고 싶은 나, 부정하는 나]


항상 억지를 부리고 아무 때나 화를 내는 상사가 있다고 치자. 그 사람 하나 때문에 회사를 박차고 나가는 일은 마지막에 선택해도 되는 일이니, 이런 때는 그에게 이해를 얻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가급적 빨리 대화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자. 상사와의 관계를 끊는 일은 어렵지만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트러블이 생길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일적으로 필요한 용건만 실행하는 것을 첫 번째 행동수칙으로 삼으라는 뜻이다.
_ [껄끄러운 상대는 도망쳐도 괜찮다]





책 일기장


요즘 어때, 살만해? 연초가 되면 새해 인사와 함께 자주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인사치레처럼 하는 입버릇 같은 말이다. 누군가에겐 가벼운 인사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하고픈 말을 쏟아내게끔 만드는 인사다.


얼마 전 오랜 친구와 술 한잔 기울이며 근황에 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어김없이 '요즘 일은 괜찮아?'라며 질문을 던졌고, 이런 내 질문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속상한 마음을 풀어놓기 시작했다. 매일같이 야근을 하는 것도 모자라 주말 근무까지 하면서 자신의 몸을 혹사하고 있으며, 그 탓에 급격히 예민해지고 있다는 것이 그녀의 근황이었다. 그녀가 속한 업계에서는 워커홀릭처럼 일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하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삶을 즐기지 못하면서 일해야 할까?' 생각이 들었다. 누구보다도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그녀였기에 '왜 그만두지 못해?'라는 질문을 거리낌 없이 던졌다. 돌아온 대답은 사회의 시선 그리고 뒤처지는 것에 대해 두려움 때문에 도망칠 수 없다는,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지극히 현실적인 대답이었다.


사회에 먼저 발을 내디딘 선배들은 '사회생활이란 원래 힘든 거고, 적응하고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도망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지 못한 채,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이야말로 나 자신을 갉아먹는 불안한 마음의 원인이 아닐까?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치지 못하고,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며, 책의 저자는 '쉬고 싶은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락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이 외면당하는 채로 행복을 느낄 순 없음을 일깨운다.


그래서 잠시라도 걱정은 덜어주고 일상 속에 쉼표를 가져다줄 그녀와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리고, 내가 도망쳤을 때 항상 환하게 날 맞이해줄 내 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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