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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2017.12.08
소피 블래콜 | 아르테(arte)
일러스트레이터인 소피 블래콜은 ‘놓친 인연’ 사이트에 위와 같은 사연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녀는 사연들이 사라지기 전에 자신의 블로그에 모으고, 그 사연들을 그림으로 그려 나가기 시작한다. 의뢰받은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지만, 하고 싶은 작업을 일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그때 말할걸 그랬어』는 이렇게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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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4
    강상욱 | 미래의창
    화학과 교수와 소비자학과 교수가 함께 쓴 이 책은 화학제품의 홍수 속에서도 현명하고 더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잘못된 정보들의 오해를 찾아 뒤집고, 진실을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40여 챕터로 나누어 생존에 필요한 화학 정보와 올바른 대처법, 소비자의 권리, 시장 트렌드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 2017.12.01
    히가시노 게이고 | 현대문학
    소개팅에서 애니메이션 여주인공을 닮은 모모카와 만나게 된 우치무라. 애니메이션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친해지게 되지만 그녀는 좀처럼 마음을 열어주지 않고, 숨겨왔던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 반전되는 그들의 관계를 그린 표제작 《그대 눈동자에 건배》, 10년 전,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해 왔던 옛 연인 치리코에게서 만나고 싶다는 편지를 받고 밸런타인데이에 그녀와 재회하지만 대화가 진행될수록 단순한 재회가 아님을 깨닫기 시작하는 미스터리 작가 미네기시의 이야기를 담은 《10년 만의 밸런타인데이》 등 아이러니한 인간 심리를 폭로하며 웃음을 일으키는 풍자와 해학, 밀도 있는 미스터리 사건들로 한층 풍성하게 꾸려진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2017.11.30
    안드라 왓킨스 | 글담
    안드라 왓킨스는 45세가 되던 어느 날 불현듯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바로 자신의 삶이 낭비되고 있다는 것. 잘 나가는 공인 회계사로 휴일도 반납하며 열심히 일했건만 남은 건 위궤양뿐이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엉망진창이었다. 첫 번째 결혼마저 실패하며 인생의 밑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 그녀는 소설가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자신이 쓴 소설을 홍보하기 위해 미시시피주 나체즈부터 테네시주 내슈빌까지, 714킬로미터의 ‘나체즈 트레이스 파크웨이’를 걷기로 결심한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아버지와 34일 동안 동행하며 매일 날카롭게 대립하지만,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걸으며 또 낯선 사람들의 친절 속에서 점차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한다. 그리고 결국 ‘완주’라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 2017.11.29
    존 오리어리 | 갤리온
    거대한 폭발과 함께 아홉 살 소년의 몸에 불이 붙었다. 검붉게 녹아내린 피부는 점점 굳어갔고, 폐에는 유독가스를 빼내기 위한 튜브를 꽂았다. 전신 3도 화상, 생존 가능성 0%의 절망적인 상황에 의료진은 사망선고를 내렸고, 지켜보는 모든 이가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혹시 살아난다 하더라도 고통스러운 치료과정을 견뎌내지는 못할 것이라며 수군거렸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소년은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 소년은, 현재 전 세계 12개국 49개주를 돌며 연평균 192회의 강연을 소화하는 최고의 강연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다시 태어났다.
  • 2017.11.24
    니나 리그스 | 북라이프
    이 책은 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삶을 살다간 한 작가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그녀는 암이 진행된 제1기, 제2기, 제3기, 제4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두 아들과 언제나 정직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남편, 가족과 지인들,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친구들 등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을 놓치지 않고 이 책에 담아냈다.
  • 2017.11.22
    후카미도리 노와키 | 아르테(arte)
    가혹한 ‘전장’에서 사랑스러운 조리병 팀 콜을 중심으로 기이한 사건이 펼쳐지는 일상 미스터리 『전쟁터의 요리사들』은 “전쟁의 한복판으로 돌진하는 주인공의 궤적을 따라 그로테스크한 면을 무섭게 부각시켜나가는 구성이 돋보이는 수작”, “일본의 젊은 여성이 유럽의 전쟁에 대해 이리도 잘 묘사하다니 작가로서 타고난 것이 아닌가!”라는 평가를 받는 등 히가시노 게이고를 비롯한 일본 대표 작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 2017.11.17
    피터 싱어 | 예문아카이브
    “행복은 돈과 비례하는가”,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동물에게 복지가 필요한가”, “문화적 차이는 간섭할 수 없는가” 등 꾸준히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83가지 사안의 찬반양론을 살펴본다. 어떻게 하면 사람과 동물의 고통을 줄이고, 기본 욕구를 충족하며, 불필요한 간섭과 차별과 불평등 없이 삶을 누릴 수 있는지, 개인의 권리와 이익이 생명의 존엄성과 집단을 넘어설 수 있는지, 수억 명의 기후 난민이 예고되는 지구 온난화를 피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 등, 개인과 국가는 물론 범세계적인 차원에서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해법에 관해 고찰한다.
  • 2017.11.15
    김형민 | 푸른역사
    그동안 너무 접해서 지겨울 법한 성웅 이순신 이야기에서는 거북선을 타고 일본군을 무찌르는 성웅의 모습이 아닌 아들을 잃고 통곡하는 아버지의 슬픔, 부하도 무기도 없는 해군 총사령관으로서의 어려움에 눈을 돌리고, 6월 항쟁을 이야기하면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어떤 행동이 그런 큰일을 가능하게 했는지 실감나게 들려주고, 과거에 일어났던 세월호와 같은 참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손을 뻗으면 입김이 닿고, 목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생생하게 우리의 역사를 딸에게 이야기해준다.
  • 2017.11.13
    레일라 슬리마니 | 아르테(arte)
    2016년 공쿠르상 수상작! 경력 단절 여성, 산후 우울증을 겪는 어머니, 변방의 국가에서 흘러 들어온 이민자, 계급적 소외를 겪는 빈곤층까지. 인생 전체에 걸쳐 배척당하고 끊임없이 거절당하고 모욕당하며, 결국은 삶 전체를 부정당하는 사람들. 슬리마니의 시선은 특히 소외된 여성을 향하고 있으며, 강요받는 모성, 짓밟힌 개인성을 그린다. 작가는 여성이 겪는 소외를 “숨겨진 고통”이라고 표현하면서, 하찮게 여겨지고 은폐되어 있던 여성의 삶을 무대의 한가운데로 끌어와 보여준다.
  • 2017.11.07
    케이트 T. 파커 | 시공아트
    엄마가 찍은 딸들의 사진 한 장이 시작이었다. 전형적인 미디어 속의 소녀들이 아닌 축구를 하고, 말을 타고, 친구들과 흙탕물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SNS를 통해 퍼져 나갔고, 이는 #StrongIsTheNewPretty라는 해시태그가 달리며 미국 전역의 소녀들과 소녀였던 어른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거침없고 자연스럽고 솔직한 소녀들의 사진에 전 세계 여성들은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그렇게 딸과 그 친구들의 일상을 찍은 사진이 인기를 얻게 된 케이트 파커는 미국 전역의 소녀들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세 살부터 열여덟 살까지 나이도 제각각, 인종도 다양하지만 ‘아름다움’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소녀들이 등장한다.
  • 2017.11.02
    키만소리 | 첫눈
    쉰 넘은 엄마가 딸의 ‘배낭여행’에 따라나섰다. 요즘 같이 편한 세상에 패키지여행이나 자유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이라니. 자식들 다 키워놓고 여생을 즐겨도 모자랄 판에 고생을 사서 한 이 엄마는 이 책의 주인공 현자 씨다. 엄마 현자 씨는 어느 날 배낭여행 가겠다는 딸을 막아선다. 딸은 요즘 세상이 좋아서 혼자 해외 나가도 위험하지 않다, 실시간 연락은 일도 아니다, 엄마 걱정 안 되게 자주 연락하겠다, 갖은 말로 엄마를 설득하지만 엄마는 안 된다는 말을 되풀이할 뿐이다. 결국 지친 딸이 도대체 왜 안 되는 거냐고 묻자 돌아온 이유가 황당하다. “부러우니까.” 딸의 해외여행에 질투가 났던 엄마는 부러우니까 가고 싶으면 ‘나도 데려가’라면서 훼방을 놓는다.
  • 2017.10.31
    마크 맨슨 | 갤리온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법!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은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자기계발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무조건 믿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특별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뒤 따지지 않는 긍정은 오히려 독이라는 것이다. 때론 내려놓고, 포기하고, 더 적게 신경 써야만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2017.10.30
    셰릴 샌드버그 | 와이즈베리
    2015년, 셰릴 샌드버그는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충격에 빠지게 됐다. 인간관계, 직장생활, 사생활 등 삶의 모든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7살, 10살에 불과한 어린 아이들이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될까 봐 극도의 불안에 떨어야 했다. 그때 셰릴의 친구 애덤 그랜트는 그녀와 아이들이 고통을 줄이고 역경을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으로 회복탄력성이라는 심리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기본적인 마음자세를 비롯해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조언했고, 애덤의 조언을 바탕으로 셰릴과 아이들은 점차 상실과 고통을 극복할 수 있었다. 책에서 셰릴은 자신이 내면을 치유하며 외상 후 성장을 해나가는 과정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들려준다.
  • 2017.10.27
    서민 | 을유문화사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바보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 바보가 똑똑한 사람들을 뛰어넘어서 세상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바보라 그 바보들 중에 지배자가 나온 거다. 이 책은 그런 세상을 그린 B급 영화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거기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난 실례가 담긴 책을 등장시켜 어쩌면 진짜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를 미래로 느끼게 한다. 바다의 왕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장보고가 아닌 박명수라고 답하거나 안중근 의사 사진을 알아보지 못한 아이돌들의 일화는 물론이고 글의 내용을 엉뚱하게 파악해 생뚱맞은 댓글을 다는 일반인들의 인터넷난독증까지, 우리를 놀라게 하는 일들이 곧잘 일어나고 있으니 그 끔찍한 미래가 꼭 먼 나라 얘기만은 아니다.
  • 2017.10.25
    안녕달 | 사계절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휴가》, 《왜냐면》을 통해 작고 소박한 일상, 평범한 생활의 풍경에서 반짝임을 살금살금 건져 올려 전해온 작가 안녕달이 더욱 깊고 풍성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작들에서 시종일관 즐겁고 명랑하게 등장하던 개, ‘메리’가 드디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그림책 『메리』는 메리네 집에 들고나는 새끼 강아지 세 마리, 무심한 듯 살가운 할머니와 손녀딸을 홀로 키우게 된 춘자 할머니, 아직은 쌀 포대 하나쯤 거뜬한 슈퍼 집 할아버지와 명절이면 오고가는 장성한 자식들, 그 모든 사람의 사연을 안아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2017.10.23
    최고요 | 휴머니스트
    170만이 방문한 블로그 ‘고요의 집’.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로 주목받으며 공간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인테리어는 단순히 예쁜 집에서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집에 사는 구성원이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공간을 가꿔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2017.10.18
    존 그리빈 | 예문아카이브
    지금까지 ‘과학이 어떻게 발달해왔는가’에 대한 설명을 중요한 100개의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압축한 책이다. 물의 부력에 관한 1,600여 년 전의 실험에서부터 우주의 구성요소에 대한 오늘날의 발견에 이르기까지, 190여 컷의 이미지와 함께 과학의 역사적인 순간을 담았다. 과학적 세계관의 모든 바탕은 ‘실험’이다. 모든 과학적 이론과 가설은 ‘증명(실험)’을 통해 ‘권위’를 얻기 때문이다. 〈네이처(Nature)〉가 꼽은 ‘최고의 과학 작가’ 존 그리빈 교수는 과학의 역사적 발전을 밝힐 목적으로 100가지 혁신적인 실험을 선정했다. 각각의 실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의 과학이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것이 아니라, 이전의 실험이 다음의 과학으로 발전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2017.10.16
    개브리얼 제빈 | 루페
    동네서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책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지적인 로맨스, 스릴러를 닮은 반전, 따뜻한 비밀을 품고 있는 소설. 서점주인, 출판사 영업사원, 편집자, 독자이자 이웃인 사람들, 그리고 작가까지 책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모든 종류의 사람이 주역으로든 단역으로든 등장하며 10여 년에 걸쳐 진행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섬에 있는 작은 서점 ‘아일랜드 북스’의 주인 피크리는 얼마 전 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산다. 성격도 까칠한데다 책 취향까지 까탈스러워, 그러잖아도 어려운 서점 운영은 더 어려워져만 간다. 책방을 접을까도 생각하지만 불행한 사건이 생기면서 그마저 여의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서점에 놀라운 꾸러미 하나가 도착하면서 그의 삶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 2017.10.12
    툴라 카르얄라이넨 | 문학동네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 '무민'을 탄생시킨 예술가 토베 얀손의 삶을 그려낸 평전. 젊은 시절 사진과 가족 사진, 무민 원화, 날카로운 정치 풍자 드로잉, 유행 사조에 휩쓸리지 않고 줏대 있게 구축해간 회화 작품 등 책에 실린 150여 점의 도판과 함께 1차대전부터 2차대전, 핀란드내전으로 이어지는 암흑 같은 전쟁의 시대에 무민 시리즈를 탄생시키고 핀란드의 대표적 예술가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핀란드의 미술사가이자 미술비평가인 툴라 카르얄라이넨이 토베 얀손이 남긴 수기, 메모, 지인들과 주고받은 셀 수 없이 많은 편지 등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고, 토베 얀손의 남동생 페르 올로브 얀손과 수년에 걸쳐 대화를 나누며 그려낸 토베 얀손의 인생을 만나볼 수 있다.
  • 2017.09.27
    기형도 전집 편집위원회 (엮음) | 문학과지성사
    신문사 문학 출판 담당 기자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중, 자신의 첫 시집 출간과 만 29세 생일을 엿새 앞두고 돌연 세상을 떠난 기형도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규정지을 수 있을 만큼 지난 30여 년간 한국 현대시사에 대단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삶의 체험을 묵시적인 시어와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담아낸 처음이자 유고 시집이 되어버린 《입 속의 검은 잎》이 출간되자마자 수많은 독자와 평단이 함께 들끓었고, 투명하고도 깊이 모를 절망과 우울, 끊임없는 죽음에의 예감이 떠도는 그의 시들은 한국 시의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집을 통해 죽음과 절망을 철저하게 자신의 삶으로 끌어안고, 매혹적인 언어로 그려냈던 그의 작품세계를 다시 되새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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