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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위화 | 푸른숲
1994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인생'의 원작 소설. 망나니 같은 부잣집 도련님에서 가난한 농부로 전락한 푸구이의 일생을 통해 사람이 어떻게 엄청난 고난을 견뎌내는가, 극한의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견디기 힘든 고난임에도 담담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가의 힘을 발견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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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힘든 순간, 내 삶도 분명 나를 응원하고 있을 테니까요.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 中
행복한 삶을 꿈꾸며

이슈 & 책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 일본작가들의 신작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시원한 커피와 함께 탐독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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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은행가들이 말하는 오늘날 금융업의 현실
    요리스 라위언데이크 | 열린책들
    오늘날 금융은 시한폭탄이다. 저자는 그 뇌관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고, 관리하는 은행가들을 만났다. 그들이 들려준 말은 한결같다. 은행은 너무 커서 관리할 수 없다. 우리 시대 은행가들은 최고의 교육을 받고, 최고의 보수를 받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똑똑한 사람들이지만, 정작 그들은 금융이 세계를 어디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 저자는 이 사태를 하나의 명징한 이미지로 묘사한다.
  •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배철현 | 21세기북스
    137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1만 년 전 현생 인류까지 놀라운 전개 과정을 책에 담아냈다. 진화생물학, 고고학, 인류학 등 학계 최신 연구 결과뿐 아니라 종교와 예술에서 말하는 인간 존재의 의미 그리고 고전문헌학, 철학에서 찾은 인문학적 통찰에 이르기까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인간에 대해 새롭게 정의를 내린다.
  • 밤의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방울소리, 그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기사단장!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동네
    무라카미 하루키가 7년 만에 선보인 본격 장편소설. ‘이것이 하루키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요소가 전부 담겨 있다는 평을 들으며 일본 출간 당시 130만 부 제작 발행으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저자가 지금까지 구축해온 작품세계를 다양하게 변주하며 현세대 독자에게 던지는 메시지이자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내면 깊은 곳까지 내려가 농축한 결과물이다.
  • 유인원에서 우주를 이해하는 인간이 되기까지!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 까치
    현재 우리는 돌을 깎아내서 만든 돌도끼 대신 다재다능한 스마트폰을 들고 있으며, 맨눈으로 별을 관측하던 것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양자세계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저자는 이런 엄청난 발전을 이끌어온 원동력을 호기심, 즉 '왜'라는 묻는 인간의 본능에서 찾는다.
  • 신이 된 인간,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유발 하라리 | 김영사
    ‘사피엔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불러왔던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은 『호모 데우스』로 돌아왔다. 지구를 평저하고 신에 도전하는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지, 인간의 진화는 거듭할 것인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미래에 대한 논쟁을 펼친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올바른 내가 되기 위한 한걸음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살아가야 할 원칙이나 양심이 있고, 그 삶의 품격이 얼마나 향기로운 가는 그 사람 마음에 자리잡은 영혼이 얼마나 오롯이 서 있는가에 있다. 하지만 삶을 올곧이 살아간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해준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저자가 기술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요약 해석했다는 점에 있다. 흔히 국부론의 저자로 알려진 애덤 스미스는 자본주의 사상의 근간을 제공하였으며, 근데 경제학 탄생의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돈, 경제,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의 표상일 것만 같은 편견을 가지기 딱 좋은 그이지만, 사실 애덤 스미스의 철학관은 인간의 도덕적 완성과 사랑에 더 가까운 편이다.

저자는 도덕 감정론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그 내용을 요약하고 본인의 해석을 더하여 세상에 꼭 출판하고자 하였다. 원전을 읽기 전에 해석서를 읽는 것이 좋은 독서의 습관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도 모르게 원전을 찾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바보 같다고 말 할 수 있고, 또한 지키기 어렵다는 것이 양심이고 도덕이라지만, 그 만큼 지키기 어렵기에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제법 큰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줄 이 도서를 추천한다.
김태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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