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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그레그 이스터브룩 | 움직이는서재
현재 미국 지성이나 언론의 대세는 비관주의 역사관이다. 미국이 비관주의적 흐름에 빠져 있다면 세계는 비관주의가 대세라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왜 비관주의가 대세일까? 급격한 기술의 발달로 변화가 심한 사회에서 낙관으로 희망을 주는 정치보다 비관으로 공포를 만드는 정치가 더 쉽기 때문이다. 오늘날 온갖 불안 요소와 인터넷상의 요란한 논란, 귀에 거슬리는 피상적 논의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연합, 그리고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 생활 여건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좋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 이유를 규명하며 인류의 진전을 위해선 비관주의 역사론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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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더 나아지는 걸 주저하지 말고, 더 도전할 수 있는 걸 포기하지 말자.
이영미, 마녀체력 中
무더운 여름엔 역시 스릴러죠!

이슈 & 책

우리나라는 미중전쟁과 직접 연관된 나라인데요, 과연 미중전쟁은 어떠한 결과를 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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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판타지랜드의 신과 왕들, 신도들이 만들어가는 세계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커트 앤더슨 | 세종서적
    미국의 이성을 대변하는 날카로운 관찰자라고 평가받는 문화비평가 커트 앤더슨이 지금 우리 사회가 과학이나 객관적인 사실 대신 환상을 좇는 이 기괴한 유사현실에 이르게 된 것인지 추적하며 독특하고 요란한 미국사를, 그리고 이 탈사실적인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 가모장제 모계사회라는 담대한 상상이 현실인 곳!
    추 와이홍 | 흐름출판
    하루 15시간씩 일하며 세계 최상위 로펌의 고문 변호사로 경력의 정점을 구가하던 추 와이홍. 그에게는 애인도 아이도 취미생활도 인간다운 삶도 허락되지 않았다. 남성중심사회에서 어렵게 쟁취한 부와 명예를 내던지고 여성이 평생토록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찾아 떠난 페미니스트의 여정!
  • 다른 세계를 꿈꾸지 않는 지방대 재학생의 이야기
    최종렬 | 오월의봄
    그래서 이 책은 수도권 중심 청년 담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한국 사회는 왜 서울 중심으로만 돌아가는지, 지방에 사회자본과 문화자본이 얼마나 열악한지, 대구 경북 지방은 왜 이렇게 보수적인지 파악할 수 있는 일종의 ‘지방 보고서’가 되었다.
  • 6년의 기다림 끝에 만나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신작!
    이도우 | 시공사
    미대입시학원에서 그림을 가르치던 해원은 학생과의 불화를 계기로 일을 그만두고 펜션을 운영하는 이모 곁에서 한동안 지내기로 한다. 열다섯 살 그 일 이후로 사람에게 기대한 적이 없었던 해원은 언젠가부터 사람을 그리는 것이 싫어 인물화를 그리지 않는다.
  • 수집 철학으로 빚은 컬렉션의 맛과 멋!
    김세종 | 아트북스
    자신의 경험과 수집 철학이 수집에 입문한 사람들과 오랜 시간 수집해 온 전문 컬렉터들이 수집 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술시장에서 작품을 수집하며 겪고 느낀 바를 나누고자 한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올바른 내가 되기 위한 한걸음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살아가야 할 원칙이나 양심이 있고, 그 삶의 품격이 얼마나 향기로운 가는 그 사람 마음에 자리잡은 영혼이 얼마나 오롯이 서 있는가에 있다. 하지만 삶을 올곧이 살아간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해준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저자가 기술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요약 해석했다는 점에 있다. 흔히 국부론의 저자로 알려진 애덤 스미스는 자본주의 사상의 근간을 제공하였으며, 근데 경제학 탄생의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돈, 경제,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의 표상일 것만 같은 편견을 가지기 딱 좋은 그이지만, 사실 애덤 스미스의 철학관은 인간의 도덕적 완성과 사랑에 더 가까운 편이다.

저자는 도덕 감정론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그 내용을 요약하고 본인의 해석을 더하여 세상에 꼭 출판하고자 하였다. 원전을 읽기 전에 해석서를 읽는 것이 좋은 독서의 습관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도 모르게 원전을 찾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바보 같다고 말 할 수 있고, 또한 지키기 어렵다는 것이 양심이고 도덕이라지만, 그 만큼 지키기 어렵기에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제법 큰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줄 이 도서를 추천한다.
김태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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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서 추천

Golden Man Booker Prize winner!
Ondaatje, Michael | Vintag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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