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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배철현 | 21세기북스
이 책은 주옥같은 28개의 아포리즘과 배철현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석이 더해진 인문 에세이로, 고대와 현대,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 종교학, 언어학, 문학, 예술 등을 넘나드는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선사한다. 저자는 요즘 현대인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자신에 대한 외부의 평가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지금 필요한 것은 자신의 ‘심연’으로 들어가 내면의 소리를 듣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려는 마음가짐이다. 책을 통해 고독, 관조, 자각, 용기를 주제로 자기 성찰의 4단계를 제시함으로써 오롯이 나만 보이는 그곳에서 삶에의 열정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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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첫 한 걸음을 내디뎌야 그 이후의 전개가 가능해진다.
오히라 노부타카, 나를 바꾸는 연습 中
결말이 충격적인 반전소설

이슈 & 책

싸드에 관한 팩션소설과 여러 장르의 책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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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헨리 키신저가 제시하는 21세기 세계 질서 구축에 대한 실마리!
    헨리 키신저 | 민음사
    이 책은 헨리 키신저가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에 비추어 21세기의 중대한 과제인 ‘세계 질서 구축’에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수세기 전부터 현재까지 세계 역사의 결정적인 사건을 분석함과 동시에 국제질서의 탄생을 이끈 역사적 사실과 사상을 검토하며 현시대, 세계질서를 위한 필수 요건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 2016 미국 정치와 대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정치 해설서!
    안병진 | 메디치미디어
    이 책은은 미국 문명이 새로운 도전에 어떻게 적응하며 전 세계적인 리더십을 유지할지 전망하는 책으로 미국 정치와 대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정치 해설서이다. 정책이나 정치인이 아닌 문명의 전환을 논하는 정치학자인 저자는 앞으로 미국 정치는 산업의 변화, 계급적 관점 그리고 이민자 문제 등을 두고 보수주의와 리버럴, 양측이 각축을 벌이는 형태로 나타날 것이라 전망한다.
  • 황인종? 그런 건 원래부터 없었다!
    마이클 키벅 | 현암사
    황인종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뜻하는 것일까? 몽고족 동북아시아? 아니면 동남아시아를 거쳐 중동 지역 서남아시아까지?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질문에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이 책은 ‘황인종’이라는 단어의 생성부터 확산, 변이, 재생산, 정립 및 전파 과정을 동서양의 다양한 문헌 속 용례를 통해 ‘황인종’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서구 중심적이고 자의적인지 파헤친 책이다.
  • 우주탐사, 인류의 꿈을 담다
    크리스 임피 | 플루토
    최초로 화성 땅을 밟은 바이킹, 어떤 곳일지 감히 상상도 못할 태양계 밖으로 쏘아올린 보이저,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토성을 탐사하는 카시니-하위헌스, 우리의 기원을 알아내기 위해 혜성을 쫓아간 스타더스트, 태양계보다도 훨씬 광대한 우리 은하의 지도를 그린 히파르코스 탐사위성 등 우주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과 열망을 자극시킬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느리지만 끈질기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꿋꿋한 달팽이의 여정!
    루이스 세풀베다 | 열린책들
    "달팽이들은 왜 이렇게 느린 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 어느 달팽이의 이야기를 담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철학 동화이다. 느림의 의미와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에 대한 답을 찾아 외로운 여행길에 오른 달팽이가 여행 도중 숲과 들판에 들이닥친 인간들이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여정들을 담았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외로움속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혼자사는 즐거움이라니! 너무나 맛보고 싶은 자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꼭 읽고 싶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했던 이 책은 독신으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뜻하는 줄 알았는데 기대했던 내용과는 달리 사람이 살아가면서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진북찾기라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진북이란 탐험가의 목적지를 진짜 북쪽, 진북이라 부른다고 한다. 작가는 과거에 마음의 목적지에 도착해야만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었으나 목적지를 향해 내딛는 매 걸음에 만족을 느끼고자 노력해야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목적을 정해두고 그 목적지에 다다르기까지의 과정이 없다면 그 목적을 달성했을때 과연 같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일인가 하는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과 항상 함께하고 누군가와 시간을 나누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혼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가야할 길도 혼자 용기있게 걸어나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오는 외로움과 쓸쓸함을 이 혼자사는 즐거움이라는 책이 조금은 즐겁게 바뀔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른 누군가와는 마찰이 생기기도하고 힘든 상황에 부딪히기도 한다. 나라는 인물이 갖고있는 역할은 단순히 나로 끝이 아니라 어쩌면 한 사람의 딸로써 누군가의 연인으로 누군가에게는 친구로, 어느 한가지 역할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잡한 생활 그 속에서 때로는 스스로를 잊고 그런 역할에만 치이느라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잊기가 쉽다. 그런 생활 속에 지친 나를 위해 주는 선물처럼 각 장마다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혼자 살아가는 즐거움, 그 안에서 행복함을 느낄때 혼자가 아닌 둘로써도 행복 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지금은 전부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조금 더 나이를 먹고 내 인생에서 또 다른 방향이 필요할때 다시 한번 꺼내들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종화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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