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추천도서

오늘의 추천 책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 빈티지하우스
사람들이 흡연으로부터 집요한 괴롭힘을 당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습관은 두뇌의 무의식 영역이 어떤 힘과 효용을 지니고 있는지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우리의 일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습관뿐만이 아니다. 신경심리학자이자 세계적인 ‘뉴로리더십’ 전문가인 두 저자는 최근까지도 수수깨끼로 남아있던 두뇌 활동을 분석한 뇌과학의 성과를 『뇌를 읽다』를 통해 소개하면서, 우리의 일상과 업무에서 우리 뇌는 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는지, 왜 우리는 그렇게 이상하게 행동하는지를 다양한 뇌과학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밝혀냈다.
더보기

오늘의 책 속 한문장

약함을 드러내고 도움을 받으니, 수치심이 아니라 안도감이 찾아왔다.
이소연,'힘내라는 말 따윈 넣어둬'中
손으로 그리는 작은 취미

이슈 & 책

최근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실 때에는 일회용컵 사용을 금했는데요, 빨대 사용도 줄여 환경보호에 조금의 노력을 하고자 하는 사회 전반적인 모습들이 있습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결국 해양에 침투해 우리에게 다시 해가 될 수 있음을 기사를 통해 볼 수 있는데요, 조금 불편할 수 있겠지만 작은 노력들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더보기

금주 화제의 신간

  • 21세기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위한 새로운 관계의 기술
    존 그레이 | 김영사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변화하는 세상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일과 삶 모든 영역에서 남성성과 여성성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을까? 성 역할에 따른 대립과 갈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위한 명쾌한 해법!
  • 인간의 지구력을 과학적으로 탐구한 최초의 책
    알렉스 허친슨 | 다산초당
    이 책은 한계의 벽을 깨고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지구력의 비밀을 10년에 걸친 취재 결과와 한계에 도전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들, 과학자들의 이론 검증 과정들로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인간의 한계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탄력적이고 모든 인간에게는 한계까지 밀어붙일 힘이 있다고 말한다.
  • 텔레비전의 역사와 비평을 다룬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책!
    크리스 호록스 | 루아크
    이 책은 19세기 문화의 상상 속에서 처음 등장했던 텔레비전의 역사와 텔레비전이라는 발명품에 대해 근대와 현대 사회가 투사했던 두려움과 욕망에 관해 이야기한다.
  • 한국사 연구의 성과, 역량, 방향을 한눈에!
    한국역사연구회 (엮음) | 푸른역사
    이 책은 한국사 연구가 어디쯤 와 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보여주기에 한국사 연구자 또는 연구 지망생이라면 연구 주제나 접근방법을 고르는 데 값진 나침반이 될 수 있다.
  •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분투하는 한 여성의 선택들
    개브리얼 제빈 | 루페
    유명 정치인과 젊은 여성 인턴의 스캔들. 그러나 후폭풍은 유독 그녀에게만 몰아닥친다. 세상의 이중잣대는 그녀의 품행을 문제삼아 낙인 찍기에 바쁘고, 대중의 관음증과 인터넷은 그녀를 영원히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올바른 내가 되기 위한 한걸음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살아가야 할 원칙이나 양심이 있고, 그 삶의 품격이 얼마나 향기로운 가는 그 사람 마음에 자리잡은 영혼이 얼마나 오롯이 서 있는가에 있다. 하지만 삶을 올곧이 살아간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해준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저자가 기술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요약 해석했다는 점에 있다. 흔히 국부론의 저자로 알려진 애덤 스미스는 자본주의 사상의 근간을 제공하였으며, 근데 경제학 탄생의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돈, 경제,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의 표상일 것만 같은 편견을 가지기 딱 좋은 그이지만, 사실 애덤 스미스의 철학관은 인간의 도덕적 완성과 사랑에 더 가까운 편이다.

저자는 도덕 감정론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그 내용을 요약하고 본인의 해석을 더하여 세상에 꼭 출판하고자 하였다. 원전을 읽기 전에 해석서를 읽는 것이 좋은 독서의 습관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도 모르게 원전을 찾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바보 같다고 말 할 수 있고, 또한 지키기 어렵다는 것이 양심이고 도덕이라지만, 그 만큼 지키기 어렵기에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제법 큰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줄 이 도서를 추천한다.
김태진 사원
더보기

외국도서 추천

The Hugo Award Winner
Jemisin, N. K. | Orbit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