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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모타미 히로코 | 우리나비
'무민' 시리즈의 본고장이자 산타클로스의 고향 필란드에서 전해 온 선물 같은 그림책. 일본인 작가가 20년 전부터 간직해 온 글에 핀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그림을 보태어 완성한 책으로, 2014년에는 핀란드 뷰티풀북을 수상했습니다. 왜 산타가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지, 그 이야기를 아름답게 펼쳐냈습니다. 아이들에게 "산타가 정말로 있나요?"라는 질문으로 곤란한 처지에 놓인 어른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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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무엇인가에 몰입할 때부터 치유는 시작됩니다.
김선현, 화해 中
버리고 비우는 삶, 미니멀 라이프

이슈 & 책

예상치 못한 이변이 발생한 미국 대통령 선거! 비정치인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가 당선이 되었는데요, 트럼프의 정치적 이념을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세계경제와 국제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관련책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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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뜨거운 논쟁과 명료한 논증의 아이콘, 리처드 도킨스
    리처드 도킨스 | 김영사
    도킨스가 직접 밝히는 아프리카에서 보낸 유년기, ≪이기적 유전자≫가 탄생하기까지 과정과 지적으로 깨어나는 계기였던 옥스퍼드 교육, 그의 과학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스승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 조용하던 그들은 왜 ‘리셋’을 외치는가
    엄기호 | 창비
    세월호 사건, 메르스 사태, 강남역 살인사건, 구의역 사고 등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이 사회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분석한다.
  • 아이들의 목소리로 복원한 역사!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 글항아리
    독일이 독소불가침 조약을 느닷없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바람에 벨라루스의 평온한 일상은 아무런 대비 없이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짓밟혔고, 4년 남짓 동안 지속적으로 철저하게 파괴되었다. 인구의 4분의 1이 사라졌으며, 고아의 수는 2만 5천 명이었다.
  • 우리는 결국 이 사회의 ‘대리인간’이다.
    김민섭 | 와이즈베리
    대리사회에서 한 인간은 더 이상 신체와 언어의 주인이 아니었고, 사유까지도 타인의 욕망을 대리하고 있었다. 타인의 운전석에서 내린다고 해도 저자는 더 이상 온전한 ‘나’로서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게 이 사회 여러 공간에서의 경험에 따라 ‘순응하는 몸’이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는 결국 이 사회의 ‘대리인간’이었다.
  • 대한민국 국보 328건을 시대순으로 모두 담은 유일한 책!
    도재기 | 이야기가있는집
    이 책은 국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유적과 유물은 물론 우리 역사에서 의미가 있는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정말 나 다운 어른이 될꺼야.
어린 시절에는 나이가 많은 어른을 보며 '아 어른이구나... 나이가 들면 어른이 되는 구나' 했던 적이 있다. 그렇게 내가 봐왔던 어른들처럼 나이가 들어 직장인이라는 이름표도 달고 엄마라는 타이틀도 갖게 된 지금.. 어른이 된다는 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당연한 타이틀이 아닐 수도 있구나 생각을 하곤 했다.
요즘 [어쩌다 어른] 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보며 나만의 생각이 아니구나 느껴 질 즈음 눈을 붙잡은 책 어른인척!

책은 말 그대로 어른인 척 하고 있을지 모르는 어른들의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 그리고 말할 수 없었던 속내를 자연스레 담아내고 있다. 너무 어렵지 않은 글과 마음이 스르르 녹아 내리는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 새...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나에게 위로로 다가 온다.

하루 시리즈로 어쩌면 한 번쯤을 봤을 뻔한 익숙한 그림으로 우리에게 따뜻함을 주었던 작가도 어느 덧 40대라는 나이가 되어 여자로.. 엄마로.. 어른이라고 생각드는 사람들이 한번 쯤은 했을 뻔한 생각들을 꾸미지 않은 글로 담아 내고 있다. 당연하게 느꼈던 엄마의 마음, 누구나 갖고 있을 법 한 첫사랑의 이야기..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지만 이해하기 어렵고 표현하기 애매했던 그런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바로 이거야 할 수 있게 담아내고 있다. 페이지 마다 눈이 머무르는 시간이 달라지고, 어떤 페이지에서는 한 동안 가슴이 먹먹해지게 한다. 작가는 가볍게 읽지만 마음에 잔잔히 남을 수 있는 마음 따뜻해 지는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전하고 있다. 글과 그림의 힘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어른인 척 살아가고 있는 나..그렇지만 어른인 척..어른이 되어가는 나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글과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언젠가는 어른인 척이 아닌 정말 나 다운 어른이 될꺼라는 희망을 가져 보게 한다.

슬프지 않은 척
아프면서 아프지 않은 척
힘들면서 힘들지 않은 척
모르면서 다 알고 있는 척
다 알면서 모르는 척
질투나지 않은 척
혼자가 익숙한 척
다 괜찮은 척
어른인 척.
신소정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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