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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서

오늘의 추천 책

루스 웨어 | 예담
이 책은 ‘플로’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람이 보내온, 십대 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였지만 지금은 연락이 끊긴 클레어의 결혼 전 싱글 파티 초대장으로 시작된다. 자신을 왜 초대한 것인지 알 수 없어 내키지 않았지만 노라는 결국 파티에 참석한다. 파티에 초대한 ‘플로’가 준비한 몇 가지 이벤트는 오히려 참석자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파티의 마지막 밤, 아무도 몰랐던 마지막 참석자가 집에 나타나고, 뒤이어 집 안에서 총성이 울려 퍼진다. 부상을 입은 채 병원에서 깨어난 노라는 많은 부분의 기억을 잃는다. 도대체 누가 그 집에 왔던 것이고 누가 누구에게 총을 쏜 것일까. 그 의문을 풀 사람은 자신밖에 없음을 알게 된 노라는 다시 검은 숲 속 유리의 집으로 돌아가고 그곳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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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첫 한 걸음을 내디뎌야 그 이후의 전개가 가능해진다.
오히라 노부타카, 나를 바꾸는 연습 中
직장인들의 가끔은 이런 생각!

이슈 & 책

무한도전에서 릴레이 웹툰 대결로 출연한 작가들!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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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비슷한 듯 다른 폼페이의 일상 들여다보기!
    메리 비어드 | 글항아리
    폼페이 사람들의 유골에서 발견한 치아의 치석을 통해 입내가 심한 도시라고 재치있게 말하는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폼페이는 한 순간에 사라진 도시가 아닌 복잡한 흔적과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며 역설한다. 저자는 또한 현재 방문객들이 보는 로마 시대의 유적이 보존된 것이 아니라 작업이 완료된 결과물이라고 증거를 갖추며 말한다.
  • 블랙박스 시스템에 갇힌 인간의 삶!
    프랭크 파스콸레 | 안티고네
    어떤 부인이 자신도 모르게 보험사들로부터 보험 가입을 거부당하는 이유, 흑인들이 흑인 이름을 검색하면 신원 조사 사이트의 광고가 뜨는 이유, 구글의 비디오 검색 결과에서는 구글이 소유한 유튜브가 항상 상위에 랭크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블랙박스 사회기 때문이다. 지난 6월 4일 '테러방지법'이 시행되면서 대한민국도 블랙박스 사회에 갇혔다.
  • 위대한 화가의 마지막 작품을 엿보다!
    나카노 교코 | 다산초당
    화가의 마지막 그림은 일종의 유언과 같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생의 끝자락에서야 남기고 싶었던 간절한 이야기. 『내 생애 마지막 그림』은 화가가 남긴 마지막 작품을 이야기함으로써 화가의 삶도 함께 들여다본다.
  • 각각의 방식으로 신조 삼은 세 자매의 연애, 결혼, 사랑 이야기
    에쿠니 가오리 | 소담
    . 한때 2번가 집에 단란하게 모여 살았던 이누야마 집안의 세 자매는 이제 각자 다른 불안과 희망을 떠안고 살지만, 여전히 서로를 지탱하며 나아간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로서 즐겁게 살기 위해.
  • 뿌리박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윤이나 | 미래의창
    이 책은 비정규로 일컬어지는 ‘규정할 수 없는 언저리의 삶’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프리터의 값진 기록이기도 하다. 뿌리박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 이들에게 모두 유효한 ‘미쓰윤’의 이야기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 같아 절망하고 있는 이, 자신에게 매겨진 값이 너무 하찮아서 인생이 보잘 것 없이 끝날까 걱정인 이들에게 그녀가 견뎌온 12만 시간은 단 1분이라도 답이 돼줄 것이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외로움속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혼자사는 즐거움이라니! 너무나 맛보고 싶은 자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꼭 읽고 싶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했던 이 책은 독신으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뜻하는 줄 알았는데 기대했던 내용과는 달리 사람이 살아가면서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진북찾기라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진북이란 탐험가의 목적지를 진짜 북쪽, 진북이라 부른다고 한다. 작가는 과거에 마음의 목적지에 도착해야만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었으나 목적지를 향해 내딛는 매 걸음에 만족을 느끼고자 노력해야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목적을 정해두고 그 목적지에 다다르기까지의 과정이 없다면 그 목적을 달성했을때 과연 같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일인가 하는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과 항상 함께하고 누군가와 시간을 나누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혼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가야할 길도 혼자 용기있게 걸어나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오는 외로움과 쓸쓸함을 이 혼자사는 즐거움이라는 책이 조금은 즐겁게 바뀔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른 누군가와는 마찰이 생기기도하고 힘든 상황에 부딪히기도 한다. 나라는 인물이 갖고있는 역할은 단순히 나로 끝이 아니라 어쩌면 한 사람의 딸로써 누군가의 연인으로 누군가에게는 친구로, 어느 한가지 역할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잡한 생활 그 속에서 때로는 스스로를 잊고 그런 역할에만 치이느라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잊기가 쉽다. 그런 생활 속에 지친 나를 위해 주는 선물처럼 각 장마다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혼자 살아가는 즐거움, 그 안에서 행복함을 느낄때 혼자가 아닌 둘로써도 행복 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지금은 전부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조금 더 나이를 먹고 내 인생에서 또 다른 방향이 필요할때 다시 한번 꺼내들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종화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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