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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파울로 코엘료 | 문학동네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소설은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감옥에 수감중인 마타 하리가 그녀를 변호했던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로 시작한다. 마타 하리는 이 편지가 자신이 죽고 난 후 홀로 남겨질 딸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그녀가 위험을 무릅쓰고 그런 도전과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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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새로운 실수는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백영옥,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中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슈 & 책

최근 몇년간 지진발생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경주 5.8 지진 이후로 지진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지고 있다. 지진 안전성에 대한 내용과 대처법에 관한 책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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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노동사회를 양한 일침과 탈노동을 향한 담대한 요구!
    케이시 윅스 | 동녘
    이 책은 무급 가사노동의 유급화를 주장하던 1970년대 페미니즘 운동을 재해석하는 데서 출발해, 과거의 노동윤리를 거부하고 기본소득을 요구하자는 대담한 주장을 펼친다.
  • 숲 속 생활에서 만난,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의 이야기
    베른트 하인리히 | 더숲
    이 책은 자연작가이자 동식물학자인 베른트 하이리히가 세밀한 관찰과 집요한 탐구정신을 바탕으로 숲 속 생활에서 만난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자연 생태 에세이다.
  • '플라스틱 없이' 지구에서 살아낼 수 있을까?
    산드라 크라우트바슐 | 양철북
    이 책은 엄청난 역경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재미있고 유쾌하게 ‘플라스틱 없이 살기’를 해나간 산드라 가족의 좌충우돌 실험 보고서다.
  • 저출산·고령화를 잡으려면 보육 문제가 먼저다!
    후루이치 노리토시 | 민음사
    현재 각 가정과 여성이 과도하게 떠맡고 있는 ‘책임과 의무’를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감당해 줘야만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타개할 수 있다. 이때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회 전체적 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이 ‘보육원 의무 교육화’다.
  • 인류의 지적 재산을 디지털에 맡겨도 되는가?
    애비 스미스 럼지 | 유노북스
    문화사학자이자 디지털 콘텐츠 큐레이터인 저자는 디지털 시대에 인류의 집단 기억이 어떻게 보존될 것인가를 전망하기 위해 시선을 인류의 과거로 돌린다.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인류가 기록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맞을 때마다 어떻게 대처했는지 살펴보면 오늘날 인류가 새롭게 맞닥뜨린 디지털 기억 시대의 현상을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정말 나 다운 어른이 될꺼야.
어린 시절에는 나이가 많은 어른을 보며 '아 어른이구나... 나이가 들면 어른이 되는 구나' 했던 적이 있다. 그렇게 내가 봐왔던 어른들처럼 나이가 들어 직장인이라는 이름표도 달고 엄마라는 타이틀도 갖게 된 지금.. 어른이 된다는 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당연한 타이틀이 아닐 수도 있구나 생각을 하곤 했다.
요즘 [어쩌다 어른] 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보며 나만의 생각이 아니구나 느껴 질 즈음 눈을 붙잡은 책 어른인척!

책은 말 그대로 어른인 척 하고 있을지 모르는 어른들의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 그리고 말할 수 없었던 속내를 자연스레 담아내고 있다. 너무 어렵지 않은 글과 마음이 스르르 녹아 내리는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 새...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나에게 위로로 다가 온다.

하루 시리즈로 어쩌면 한 번쯤을 봤을 뻔한 익숙한 그림으로 우리에게 따뜻함을 주었던 작가도 어느 덧 40대라는 나이가 되어 여자로.. 엄마로.. 어른이라고 생각드는 사람들이 한번 쯤은 했을 뻔한 생각들을 꾸미지 않은 글로 담아 내고 있다. 당연하게 느꼈던 엄마의 마음, 누구나 갖고 있을 법 한 첫사랑의 이야기..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지만 이해하기 어렵고 표현하기 애매했던 그런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바로 이거야 할 수 있게 담아내고 있다. 페이지 마다 눈이 머무르는 시간이 달라지고, 어떤 페이지에서는 한 동안 가슴이 먹먹해지게 한다. 작가는 가볍게 읽지만 마음에 잔잔히 남을 수 있는 마음 따뜻해 지는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전하고 있다. 글과 그림의 힘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어른인 척 살아가고 있는 나..그렇지만 어른인 척..어른이 되어가는 나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글과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언젠가는 어른인 척이 아닌 정말 나 다운 어른이 될꺼라는 희망을 가져 보게 한다.

슬프지 않은 척
아프면서 아프지 않은 척
힘들면서 힘들지 않은 척
모르면서 다 알고 있는 척
다 알면서 모르는 척
질투나지 않은 척
혼자가 익숙한 척
다 괜찮은 척
어른인 척.
신소정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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