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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정여민 | 주니어김영사
SBS 영재 발굴단에서 ‘문학 영재’로 소개된 열네 살 정여민이 쓴 그림 시집.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저자는 자신만의 시어로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암 진단을 받고 힘들어하는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절절하게 녹아 있어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한다. 어린 소년이 쓴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섬세한 묘사와 아름다운 어휘 마냥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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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새로운 실수는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백영옥,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中
결말이 충격적인 반전소설

이슈 & 책

소설의 영화화는 원작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볼 수 있다는 재미가 있죠. 8월 개봉작의 원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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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100년 된 동물원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나디아 허 | 어크로스
    대만의 젊은 소설가 나디아 허는 2년간 지구 반 바퀴를 돌며 세계 14곳의 동물원을 여행했다. 그를 동물원으로 이끈 것은 코끼리나 기린이 아닌, 각각의 동물원이 간직한 오래된 이야기들이었다.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마시모 레칼카티 | 책세상
    오이디푸스, 안티오이디푸스, 나르키소스, 텔레마코스. 저자는 이 네 가지 유형의 아들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현대사회의 심리 구조가 어떻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 텔레마코스 콤플렉스로 이동하는지를 보여준다.
  • 한계에 부딪힌 21세기, 이제 후쿠이현을 주목하라!
    후지요시 마사하루 | 황소자리
    저자는 도쿄에서 후쿠이와 도야마, 오사카와 교토를 거쳐 다시 후쿠이현으로 이어지는 2년간의 여정 끝에 교육과 일상, 경제가 유기적인 그물망을 만들어내는 후쿠이만의 생존 모델을 발견했다.
  • 중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긴 여정 인민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
    프랑크 디쾨터 | 열린책들
    이 책의 저자는 인민 3부작 중 '마오의 대기근'으로 이미 2011년 새뮤얼 존슨상을 수상했고, '해방의 비극'으로 2014년 오웰 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름으로써, 학자와 논픽션 작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 인공지능, 인류에게 장밋빛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인가?
    제임스 배럿 | 동아시아
    인공지능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이 책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류의 비극적 미래를 이야기한다. 2045년 ASI(초인공지능)이 실현될 것이며 이것이 인류를 멸망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외로움속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혼자사는 즐거움이라니! 너무나 맛보고 싶은 자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꼭 읽고 싶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했던 이 책은 독신으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뜻하는 줄 알았는데 기대했던 내용과는 달리 사람이 살아가면서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진북찾기라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진북이란 탐험가의 목적지를 진짜 북쪽, 진북이라 부른다고 한다. 작가는 과거에 마음의 목적지에 도착해야만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었으나 목적지를 향해 내딛는 매 걸음에 만족을 느끼고자 노력해야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목적을 정해두고 그 목적지에 다다르기까지의 과정이 없다면 그 목적을 달성했을때 과연 같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일인가 하는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과 항상 함께하고 누군가와 시간을 나누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혼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가야할 길도 혼자 용기있게 걸어나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오는 외로움과 쓸쓸함을 이 혼자사는 즐거움이라는 책이 조금은 즐겁게 바뀔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른 누군가와는 마찰이 생기기도하고 힘든 상황에 부딪히기도 한다. 나라는 인물이 갖고있는 역할은 단순히 나로 끝이 아니라 어쩌면 한 사람의 딸로써 누군가의 연인으로 누군가에게는 친구로, 어느 한가지 역할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잡한 생활 그 속에서 때로는 스스로를 잊고 그런 역할에만 치이느라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잊기가 쉽다. 그런 생활 속에 지친 나를 위해 주는 선물처럼 각 장마다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혼자 살아가는 즐거움, 그 안에서 행복함을 느낄때 혼자가 아닌 둘로써도 행복 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지금은 전부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조금 더 나이를 먹고 내 인생에서 또 다른 방향이 필요할때 다시 한번 꺼내들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종화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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