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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피터 싱어 | 예문아카이브
“행복은 돈과 비례하는가”,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동물에게 복지가 필요한가”, “문화적 차이는 간섭할 수 없는가” 등 꾸준히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83가지 사안의 찬반양론을 살펴본다. 어떻게 하면 사람과 동물의 고통을 줄이고, 기본 욕구를 충족하며, 불필요한 간섭과 차별과 불평등 없이 삶을 누릴 수 있는지, 개인의 권리와 이익이 생명의 존엄성과 집단을 넘어설 수 있는지, 수억 명의 기후 난민이 예고되는 지구 온난화를 피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 등, 개인과 국가는 물론 범세계적인 차원에서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해법에 관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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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나는 나를 믿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글배우,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돈은 안 쓰는 것이다?!

이슈 & 책

최근 반려견이 사람을 물어 크게 다치고, 사망하는 일로 언론에 보도가 되는데요.
반려견과 잘 살아가기 위해 개와 견주 모두 훈련 및 교육이 필요합니다.
도움될 만한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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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DNA 이중나선에서부터 크리스퍼 유전자가위까지!
    김홍표 | 동아시아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DNA의 수없이 긴 서열 중에서 필요한 서열을 인식하고 자른 다음, 필요한 서열로 바꾸거나 없애는 기술이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인공지능과 함께 인류의 특이점을 이끌 혁명적인 기술로 손꼽힌다.
  • 이동하는 모든 것의 인문학
    에드워드 흄스 | 사회평론
    사람을 옮겨주고, 상품을 배달하는 이동에 관한 모든 역사와 경제, 인물과 삶의 이야기가 이 안에서 펼쳐진다.
  • 혁명과 공산주의, 그리고 러시아와 소련의 100년!
    올랜도 파이지스 | 어크로스
    이 책은 러시아 혁명에 관해 접근할 수 있는, 이론적 접근 보다는 사건의 전개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책을 펴내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제정 러시아 말기에서부터 소비에트 연방의 몰락까지 러시아 혁명을 100년 동안 장기 지속된 하나의 사이클로 서술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유령 현상에 대하여
    로저 클라크 | 글항아리
    유령 현상은 인류의 가장 오랜 오락이다. 그것을 믿든 믿지 않든, 사람들은 유령에 열광했다. 어떤 시대에 유령은 따분한 시골 저택의 유일한 얘깃거리였고, 오랫동안 가장 믿을 만한 돈벌이 수단이었으며, 전시에는 애국심을 추동하는 국가 신념이 되기도 했다.
  •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아홉 번째 장편 소설
    오르한 파묵 | 민음사
    이스탄불이라는 매혹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착한 소년 메블루트의 삶과 환상,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 이민자 가족의 내러티브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소설을 통해 이스탄불의 다양한 사람들, 정치적인 재앙과 패배의 산증인들, 그리고 평생 메블루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어떤 낯섦이 정교하고 방대하게 이어진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올바른 내가 되기 위한 한걸음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살아가야 할 원칙이나 양심이 있고, 그 삶의 품격이 얼마나 향기로운 가는 그 사람 마음에 자리잡은 영혼이 얼마나 오롯이 서 있는가에 있다. 하지만 삶을 올곧이 살아간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해준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저자가 기술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요약 해석했다는 점에 있다. 흔히 국부론의 저자로 알려진 애덤 스미스는 자본주의 사상의 근간을 제공하였으며, 근데 경제학 탄생의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돈, 경제,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의 표상일 것만 같은 편견을 가지기 딱 좋은 그이지만, 사실 애덤 스미스의 철학관은 인간의 도덕적 완성과 사랑에 더 가까운 편이다.

저자는 도덕 감정론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그 내용을 요약하고 본인의 해석을 더하여 세상에 꼭 출판하고자 하였다. 원전을 읽기 전에 해석서를 읽는 것이 좋은 독서의 습관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도 모르게 원전을 찾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바보 같다고 말 할 수 있고, 또한 지키기 어렵다는 것이 양심이고 도덕이라지만, 그 만큼 지키기 어렵기에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제법 큰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줄 이 도서를 추천한다.
김태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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