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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천효진 | 베프북스
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느 한 순간을 빛나게 한 노래가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 노래’는 무엇인가요? 연인과의 이별 후 돌아오는 버스에서 울려 퍼지던 그 노래, 약주 한 잔 하신 날엔 늘 열창하시던 아버지의 그 노래, 사랑하는 사람이 전화기 너머로 불러주던 그 노래, 잊고 살다가도 들으면 훌쩍 그 때 그 장소로 떠나게 되는 그 노래. 잊고 살다가도 들으면 훌쩍 그 때 그 장소로 떠나게 되는 그 노래로 감동과 여운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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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첫 한 걸음을 내디뎌야 그 이후의 전개가 가능해진다.
오히라 노부타카, 나를 바꾸는 연습 中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이슈 & 책

유명 저자들의 출간이 시작된 느낌인데요, 각 개성이 뚜렷한 작가들의 따끈 따끈한 신간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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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조선의 파워블로거 7인, 문장으로 세상을 뒤흔들다
    안대회 | 휴머니스트
    『문장의 품격』에서는 마치 이 시대의 ‘파워블로거’처럼 형식과 내용의 제약에서 벗어나 일상에 대한 다채롭고 섬세한 글쓰기로 동시대의 삶을 움직였던 조선시대의 문장가 7인을 소개한다.
  • 세계에서 가장 사연 많은 나라, 러시아를 ‘줌 인’하다!
    이대식 | 삼성경제연구소
    러시아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이 두 가지 태도ㅡ오해하거나 무시하거나ㅡ 어디쯤에 맴돌고 있다. 러시아에서 12년 동안 생활하며 러시아에 깊은 애정을 가진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러시아라는 피사체를 여섯 개의 분야로 나누어 새롭게 ‘줌인’한다. 편견과 선입견을 걷어낸 매력적인 러시아의 진짜 모습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신파는 힘이 세다
    이영미 | 푸른역사
    눈물의 미학 신파성, 한국대중예술사를 읽는 새로운 시각 『한국대중예술사, 신파성으로 읽다』. 이 책은 신파를 '양식'이 아닌 '신파성' 이라는 '미감'으로 정리하여, 신파성이 20세기 한국대중예술사의 곳곳에서 지속, 변형되는 양상을 추적하고자 했다.
  • “인간 본성이 문제다. 그러나 인간 본성이 또한 그 해결책이다.”
    전중환 | 사이언스북스
    지극히 당연하게도 현대 사회와 문화는 인간 마음의 산물이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문제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왜 우리 마음이 그와 같은 행동, 그와 같은 결과물을 드러내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 축출이 지탱하는 세계 경제
    사스키아 사센 | 글항아리
    세계적 도시사회학자 사스키아 사센이 분석한 21세기 자본주의, 축출의 사회학 축출 자본주의. 누군가 ‘양극화’를 이야기할 때, 사센은 그 양극화가 개인의 삶을 실제로 어떻게 조각하고 구축하는지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생활에서, 세계에서, ‘인간다움’에서…… 종국에는 삶에서 축출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수천만 명에게 닥친 하나의 위기 사례로서가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들 각각의 삶에서 직면한 수천만 건의 사건들을 보여준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외로움속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혼자사는 즐거움이라니! 너무나 맛보고 싶은 자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꼭 읽고 싶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했던 이 책은 독신으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뜻하는 줄 알았는데 기대했던 내용과는 달리 사람이 살아가면서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진북찾기라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진북이란 탐험가의 목적지를 진짜 북쪽, 진북이라 부른다고 한다. 작가는 과거에 마음의 목적지에 도착해야만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었으나 목적지를 향해 내딛는 매 걸음에 만족을 느끼고자 노력해야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목적을 정해두고 그 목적지에 다다르기까지의 과정이 없다면 그 목적을 달성했을때 과연 같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일인가 하는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과 항상 함께하고 누군가와 시간을 나누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혼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가야할 길도 혼자 용기있게 걸어나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오는 외로움과 쓸쓸함을 이 혼자사는 즐거움이라는 책이 조금은 즐겁게 바뀔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른 누군가와는 마찰이 생기기도하고 힘든 상황에 부딪히기도 한다. 나라는 인물이 갖고있는 역할은 단순히 나로 끝이 아니라 어쩌면 한 사람의 딸로써 누군가의 연인으로 누군가에게는 친구로, 어느 한가지 역할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잡한 생활 그 속에서 때로는 스스로를 잊고 그런 역할에만 치이느라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잊기가 쉽다. 그런 생활 속에 지친 나를 위해 주는 선물처럼 각 장마다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혼자 살아가는 즐거움, 그 안에서 행복함을 느낄때 혼자가 아닌 둘로써도 행복 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지금은 전부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조금 더 나이를 먹고 내 인생에서 또 다른 방향이 필요할때 다시 한번 꺼내들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종화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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