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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로런 웨이저 | 지금이책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저자의 오랜 색채 연구와 배색 실험의 경험들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 저자는 색이 우리에게 미치는 여러 감정적 효과를 설명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색을 더욱 세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독자들의 감수성을 일깨워준다. 자연스러움, 신선함, 차분함, 신비로움, 고독 등 특정 감정과 분위기를 색으로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900여 개의 감정별 배색 팔레트와 아름답게 스타일링된 150컷 이상의 컬러풀한 도판은 책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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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약함을 드러내고 도움을 받으니, 수치심이 아니라 안도감이 찾아왔다.
이소연,'힘내라는 말 따윈 넣어둬'中
1인 가구 가이드

이슈 & 책

최근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실 때에는 일회용컵 사용을 금했는데요, 빨대 사용도 줄여 환경보호에 조금의 노력을 하고자 하는 사회 전반적인 모습들이 있습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결국 해양에 침투해 우리에게 다시 해가 될 수 있음을 기사를 통해 볼 수 있는데요, 조금 불편할 수 있겠지만 작은 노력들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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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미술사란 과연 무엇인가, 이를 공부하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최열 | 혜화1117
    이 책은 미술사학자 최열과 홍지석이 약 3년여 동안 ‘미술사란 무엇인가 무엇인가’에서부터 ‘미술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이르기까지 ‘미술사’ 그 자체를 화두 삼아 나눈 대화에서 비롯한 책이다.
  • 몸이 아픈 이유? 당신 때문이 아니라 설계 결함 때문입니다
    네이선 렌츠 | 까치
    인간의 몸은 위대하고, 환경에 매우 훌륭히 적응했으며, 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적응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바로 사소하지만 치명적이며 때로는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그 결점에 주목한다.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병病’이 있다
    최영화 | 글항아리
    『데카메론』은 페스트, 『나는 걷는다』는 아메바 이질, 『이 인간이 정말』과는 O157 대장균으로 이어지는 목록을 보면 감염병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다. 저자는 이 책들에 등장하는 관련 대목을 인용하면서 전문 지식으로 더 풍부하게 그 내용을 풀어낸다.
  • 세상에 존재하지 않길 바라나, 죽음보다는 은둔을 택한 사나이
    마이클 핀클 | 살림
    당신은 하던 일과 가족을 모두 남겨두고 30년간 고독하게 살 수 있는가? 많은 사람은 현대 도시의 삶으로부터 탈출을 꿈꾼다. 하지만 가족과 직장, 그 밖의 여러 가지 이유로 실제 행동에 옮기지는 못한다. 이 책은 이 시대, 진정한 은둔자를 만난 한 저널리스트의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다.
  • 여성에게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모데라타 폰테(모데스타 포조) | 문학세계사
    1980년대 전까지 사실상 알려지지 않았던 모데라타 폰테의 1592년 대화록 『여성의 진가』는 오늘날 초기 페미니스트 사상이 담긴 훌륭한 고전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위트 넘치고 도전적이고 실감나게 씌어진 『여성의 진가』는 여성의 지위에 대한 놀랄 만큼 독창적인 담론으로서 뿐만 아니라, 중요한 문학작품으로서 평가된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올바른 내가 되기 위한 한걸음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살아가야 할 원칙이나 양심이 있고, 그 삶의 품격이 얼마나 향기로운 가는 그 사람 마음에 자리잡은 영혼이 얼마나 오롯이 서 있는가에 있다. 하지만 삶을 올곧이 살아간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해준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저자가 기술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요약 해석했다는 점에 있다. 흔히 국부론의 저자로 알려진 애덤 스미스는 자본주의 사상의 근간을 제공하였으며, 근데 경제학 탄생의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돈, 경제,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의 표상일 것만 같은 편견을 가지기 딱 좋은 그이지만, 사실 애덤 스미스의 철학관은 인간의 도덕적 완성과 사랑에 더 가까운 편이다.

저자는 도덕 감정론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그 내용을 요약하고 본인의 해석을 더하여 세상에 꼭 출판하고자 하였다. 원전을 읽기 전에 해석서를 읽는 것이 좋은 독서의 습관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도 모르게 원전을 찾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바보 같다고 말 할 수 있고, 또한 지키기 어렵다는 것이 양심이고 도덕이라지만, 그 만큼 지키기 어렵기에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제법 큰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줄 이 도서를 추천한다.
김태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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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서 추천

2018 Man Booker Winner
Burns, Anna | Faber & Fa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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