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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오자와 다케토시 | 동양북스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면 매일 아침 눈뜨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비로소 알 수 있다. 그 덕분에 내일로, 다음으로 미루던 습관을 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긍정할 수 있게 된다.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가, 죽음을 마주하는 환자와 가족의 심정을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 책은 그 현장성과 사실성으로 묵직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준다. 본격적인 노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도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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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나는 나를 믿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글배우,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노화와 질병은 유전자가 보다 라이프 스타일!

이슈 & 책

제4차산업이 키워드로 대두되면서 가상화폐에 대한 내용도 언급이 많이 되는데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거래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몇권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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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맥스 태그마크 | 동아시아
    평범한 사람들, 우리 모두가 인공지능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그것이 만들어갈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는 주어진 운명이 아니라 만들어가야 하는 미래다. 이 책을 읽고 고민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자.
  • 분열하는 유럽 뒤엔〈유로〉가 있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 열린책들
    경제 통합을 넘어 정치 통합의 이상을 꿈꾸던 유럽이 흔들리고 있다. 1999년 모든 유럽인의 축복 속에 출범을 알린 공동 화폐 '유로'는 1억 명의 목숨을 앗아간 유럽이 양차 세계 대전의 충격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에서 나온 산물이었다.
  • 인류를 움직인 정치에 관한 ‘생각’의 역사
    앨런 라이언 | 문학동네
    이 책은 3000년이라는 오랜 세월에 걸친 인간의 사상과 행동에 대한 고찰인 동시에 역사서로서 고대 그리스인들에서부터 마키아벨리까지, 그리고 홉스에서 현재까지 정치철학의 연원들을 흥미진진하게 추적한다.
  •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일본의 민낯을 드러내다!
    김응교 | 책읽는고양이
    아시아적 관점에서 일본 문화와 그들의 정체성을 관찰하고 연구한 인문에세이.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더 나아가 제국주의 일본으로부터의 반성을 요구하는 아시아인이라면 짚고 넘어가야 할 일본의 민낯을 찾아가는 안내서이다.
  • 5백 사내, 3백 일, 1만 리의 일본견문록
    김종광 | 다산책방
    작가는 조선후기 통신사행의 결정체로 평가받는 계미통신사(1763~64)가 조선을 떠나 일본에 다녀오는 전 과정을 그려냄으로써 조선통신사의 전모를 다각도에서 흥미롭고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올바른 내가 되기 위한 한걸음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살아가야 할 원칙이나 양심이 있고, 그 삶의 품격이 얼마나 향기로운 가는 그 사람 마음에 자리잡은 영혼이 얼마나 오롯이 서 있는가에 있다. 하지만 삶을 올곧이 살아간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해준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저자가 기술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요약 해석했다는 점에 있다. 흔히 국부론의 저자로 알려진 애덤 스미스는 자본주의 사상의 근간을 제공하였으며, 근데 경제학 탄생의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돈, 경제,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의 표상일 것만 같은 편견을 가지기 딱 좋은 그이지만, 사실 애덤 스미스의 철학관은 인간의 도덕적 완성과 사랑에 더 가까운 편이다.

저자는 도덕 감정론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그 내용을 요약하고 본인의 해석을 더하여 세상에 꼭 출판하고자 하였다. 원전을 읽기 전에 해석서를 읽는 것이 좋은 독서의 습관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도 모르게 원전을 찾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바보 같다고 말 할 수 있고, 또한 지키기 어렵다는 것이 양심이고 도덕이라지만, 그 만큼 지키기 어렵기에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제법 큰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줄 이 도서를 추천한다.
김태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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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서 추천

한국계작가 이민진 NYT 올해의책!
Lee, Min Jin | Grand Central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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