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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도 메이커: 마이크로비트(micro:bit)로 코딩 배우기!

2018.09.17

이제는 나도 메이커!!!
 
몇 년 전부터 해외 Maker 들의 축제인 Maker Festival 을 다녀오고 나서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페스티벌 축제에 참가한 개인 또는 팀들이 내놓은 제품 아니 작품은 누가 봐도 판매를 위한 제품은 아니지만(다듬으면 판매를 해도 충분한 제품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다) 그것을 만든 아이디어는 어느 것보다도 참신하고 기발 하다는 것입니다.
 
그 만든것을 가지고, 자랑스럽게 작동시키는 원리와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법에 홀린것처럼 빠져들곤 했던 그런 토대에는 두가지 DIY라는 문화와 이를 통해 생명력을 불어넣어줄수 있는 논리적인 사고력 즉, 다양한 기구물과 전자파트 등을 활용해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과정(코딩이라고 쉽게 얘기하자)을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실체를 만들어내는 그런 과정이야말로 코딩교육을 통해 이뤄낼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코딩교육을 통해 어떤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논리적인 사고력을 배양하고, 그 사고력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는데 큰 목적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어디부터 출발을 해야 할까요?
 
첫째로, 그 중심에는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딱딱한 이론중심의 교육과 주입식교육안에서는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고, 획일화된 교육으로 인해 자칫 어렵게 만들어지고 있는 코딩과 메이커 문화가 또 설자리를 잃어버려, 찾아온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째 평가하는데 있어서 잘하고 못하고의 정답이 아닌 어떤 생각과 어떤과정을 통해 만들었는지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즉, 사람의 생각은 무궁무진하기에 동일한 재료를 가지고도 다양한 것을 만들수있고, 또 그 만들어진것에 생명력을 불어넣는것도 다양한 방식으로 할수있다는 전제를 두고 접근해야합니다.
 
셋째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기위한 컨텐츠와 교재가 있어야 합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이론적인내용은 우리 주변에 조금만 찾아보면 자료가 넘치고 넘칩니다. 하지만 이론중심이 아닌 사례와 예제중심으로 만들어진 교재나 컨텐츠는 최근들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코딩 교육은 수학의 알고리즘과 같이 사고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배우는 아이들에게 논리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교육 초기에는 복잡한 이론 교육보다는 실용 교구를 활용한 DIY로 흥미를 유발해야,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난이도있는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겁니다.
 
 
재미있고,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것부터..
 
그래서 이번 책과 같이 이론교육중심의 교재가 아닌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딩교육의 강자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영국 BBC의 micro:bit 와 기본적인 악세서리를 통한 교구를 중심으로 주변에 있는종이, 나무, PET 병등 여러가지 것들을 각자의 아이디어에 맞게 조합하여 활용한 DIY로 흥미를 유발하여 코딩에 흥미를 붙이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썼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안내하고 가르쳐줄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코딩에 대한 흥미를 가질수있다면, 또 나도 저런것을 만들어보고 싶은 우리안에 숨겨진 욕망을 깨워낼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코딩 교육을 위한 마이크로비트 [컴퓨터/IT]  코딩 교육을 위한 마이크로비트
아이씨뱅큐 | 제이펍
2018.09.17
 
 
가을축제를 기대하며...
 
개인적으로 다양한 코딩교구를 가지고 주변에 있는 것들을 활용해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접목해 만들어보고 그것을 설명하고 뽐내는 가을 축제가 전국적으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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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코딩 교육을 위한 마이크로비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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