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영진닷컴 > 칼럼 자세히 보기

칼럼
리스트보기

새로운 윈도우 생태계를 조성하는 윈도우 10

2015.08.19
 
 
새로운 윈도우 생태계를 조성하는 윈도우 10
 
Microsoft에서 새롭게 선보인 윈도우 10에 반응은 기존 새로운 윈도우가 출시될 때의 반응보다 더 뜨겁고,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다. 현재 Windows 10의 정식 버전은 7 29일에 출시가 발표되었다.
 
Microsoft에서 최근 개발자 중심의 Build라는 행사, Ignite라는 IT Pro 중심의 컨퍼런스에서 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공개적인 윈도우 10의 세션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발표 슬라이드의 중의 하나라면, 바로 이 슬라이드일 것이다.

 
이 슬라이드가 의미하는 것을 무엇일까? 이전의 윈도우에서는 컴퓨터, 스마트폰, XBOX, 임베디드등의 디바이스별로 윈도우 에디션을 출시하였지만, 이제 윈도우 10을 시작으로 전체 디바이스에 하나의 윈도우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윈도우 10 기반 환경에서 개발된 앱들은 하나의 스토어에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반증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는 윈도우 10용 유니버설 오피스 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작은 디스플레이 화면과 큰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동일한 사용자 터치 인터페이스와 경험을 위해 제작되었고, 개발자들이 오피스 앱과 통합하거나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존에 친숙한 Excel, PowerPoint, Word와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 경험을 이제는 윈도우폰, 태블릿뿐만 아니라 터치 방식의 디바이스에서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윈도우 제품 출시 단계의 경우 베타, RC(Release Candidate), RTM(Release to Manufacture)의 단계를 걸쳐 정식 버전을 내놓던 방식에서, 인터넷 업데이트를 통하여 새로운 빌드 버전을 배포하게 되었다. 윈도우 10을 시작으로 새로운 버전은 별도의 DVD 등의 패키지 형태보다는 온라인으로 직접 새로운 버전을 사용자가 내려 받아 손쉽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버전과의 차별점이라 볼 수 있다. 쉬운 예를 든다면, 현재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앱들의 업데이트처럼 알림 메시지를 통하여 윈도우 업데이트 내용이 전달되면, 바로 사용자가 업데이트하는 형태로 변경되는 것이다.
 
 
 
 
코타나(Cortana) 기능은 윈도우폰 8.1에서 먼저 선보였지만, 이 기능을 윈도우 10 기능에 포함시켰다. 단순 음성 메시지를 텍스트화 시켜주는 형태에서 작업하는 형태의 검색 서비스 형태가 아닌, 개인 비서와 같게 사용자가 문의한 키워드를 참고하여 관련된 문서, 일정, 날씨, 웹사이트 등을 추천해주는 진화된 기능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와 한 몸과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의 경우에도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에지가 포함될 것이다. 물론 웹 호환성을 위하여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11도 함께 지원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에지는 코드명 ‘스파르탄’으로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관련된 기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최신의 웹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표준 지향하면서 태블릿의 기능을 담았기 때문에 웹 페이지에서 바로 필기가 가능하며, 필기된 내용을 클라우드 저장 공간이나 메일 등으로 연계하여 공유 및 복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윈도우폰을 윈도우 10이 설치된 컴퓨터에 연결하여 화면, 키보드, 마우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윈도우 컨티넘(Windows Continuum), 생체 인증을 통한 로그인 기능인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등 새롭게 변화하고 진화된 윈도우 10을 빠르게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글: 영진닷컴 제공
 
 
리스트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