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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오토캐드 고수의 비밀 2. [Ctrl] + [C], [Ctrl] + [V]에 숨겨진 비밀

2018.01.04

 
오토캐드 고수의 비밀 2화.  [Ctrl] + [C], [Ctrl] + [V]에 숨겨진 비밀
 
 
Do it! 오토캐드 2018》 책에 고수의 비밀이라고 실린 24가지 기능들 중에 간단하면서도 실무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것들만 엄선해 봤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1 - 닫히지 않은 객체에 해치 넣기
 
2 - Ctrl + C, Ctrl + V에 숨겨진 비밀
 
3 - 창호 일람표 속 문자 찾기/바꾸기
 
4 - 보기 좋은 치수가 시공하기도 좋다
 
5 - 자주 발생하는 19가지 오류와 해결법 총망라
 
 
 
복사([Ctrl]+[C]), 붙여 넣기([Ctrl]+[V])는 누구나 손에 익을 정도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특히 오토캐드에서 사용할 때는 알아 두면 좋은 기능이 숨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기준점을 지정해 복사할 때는 [Ctrl] + [Shift] + [C]
 
 
간단한 평면에 문을 복사해서 붙여 넣으려 합니다. 복사하는 단축키인 [Ctrl]+[C]를 누를 때 [Shift]를 함께 누르면 단순 작업하는 속도를 확 줄일 수 있습니다.
 
01. [Ctrl]+[C], [Ctrl]+[V]로 복사, 붙여 넣기
1. 문을 선택하고 2. [Ctrl] + [C]를 눌러 복사합니다. 3. [Ctrl] + [V]를 누르면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우스 커서의 위치와는 멀리 떨어진 곳에 생겨버리네요? 이 상태로 붙여 넣는다면 붙여 넣은 다음에 다시 한 번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운 일이 생깁니다.
 

 
02. [Ctrl]+[Shift]+[C]로 복사하기
복사할 때 [Shift]를 같이 누르면 굉장히 편리해집니다. 다시 해 볼까요? 1. 문을 선택하고 2. 이번에는 [Ctrl] + [Shift] + [C]를 누릅니다. 복사됐다는 메시지 대신, 기준점을 지정해달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3. 붙여 넣기 쉽도록 문틀의 구석점을 클릭합니다.
 


 
03. 이제 [Ctrl] + [V]를 눌러 볼까요? 앞에서 지정한 기준점이 마우스 커서를 따라다니게 됩니다. 한결 붙여 넣기 쉬워졌죠? 복사할 때에 [Shift]만 추가로 눌러 줬을 뿐인데 붙여 넣는 작업이 편해졌습니다.
 
 
 
 
왜 마우스 커서와 동떨어져서 붙여 넣어지나요?
오토캐드에서 [Ctrl] + [C]로 복사한 객체는 임시 저장 폴더에 독립적인 dwg 파일로 생성됩니다. [Ctrl] + [V]를 할 때 이 파일을 도면에 집어넣게 되는데, 기본적으로복사한 객체의 왼쪽 아래 점이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블록의 기준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도 객체와 먼 곳이 기준이 돼버립니다.
 
문의 궤도에 사용된 호는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까지 모두 양의 값을 갖도록 붙여 넣게 되고 동떨어진 위치를 기준으로 도면에 들어갑니다.
 
 
블록으로 붙여 넣을 때는 [Ctrl] + [Shift] + [V]
 
도면에 그려진 문은 하나의 덩어리가 아니라 7개의 객체로 구성돼 있습니다. 나중에 편집할 경우에 대비해 블록으로 만들면 더 편하겠죠?
 
 
01. [Ctrl]+[Shift]+[V]로 붙여 넣기
붙여 넣을 때 [Shift]를 함께 누르면 어떻게 될까요? 1. 문을 선택한 후 [Ctrl] + [Shift] + [C]를 눌러 복사합니다. 2. 기준점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문틀의 구석으로 지정합니다. 3. 이번에는 [Ctrl] + [Shift] + [V]를 눌러 보겠습니다. 일반적인 붙여 넣기와 같이 도면에 들어가네요.
 
 
 
02. 결과물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붙여 넣었을 때와 같습니다. 하지만 객체를 선택해 보면 블록으로 만들어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블록은 [삽입(Insert)] 기능으로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 블록 이름은 오토캐드가 자동으로 짓습니다.
 
 
 
블록 이름을 찾을 수가 없어요!
[Ctrl] + [Shift] + [V]는 블록을 만드는 가장 편하고 빠른 방법이므로 실무에서도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름이 자동으로 생성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어진 블록 이름은 알아보기 어려워서 찾기 힘들고, 재활용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럴 때 [RENAME] 명령어로 블록의 이름을 바꾸면 됩니다.
 
▲ 실제 도면에서는 무분별하게 작성된 블록이 너무 많아서 블록을 재사용하거나 편집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름으로 알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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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이수진 (이지스퍼블리싱 IT실용팀 기획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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