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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환의 마음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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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문장처방전
    • du**pi77
    • 2020-03-27
    • 사람마다 꽃 피는 시기는 다르다고 하지만 저는 언제쯤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 전승환 작가
    • 2020-03-27
    • 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
      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
      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있겠느냐
      나 언 눈 뜨고 그대를 기다릴 수 있겠느냐
      눈보라 치는 겨울밤이 없다면
      추워 떠는 자의 시린 마음을 무엇으로 헤아리고
      내 언 몸을 녹이는 몇 평의 따뜻한 방을 고마워하고
      자기를 벗어버린 희망 하나 커 나올 수 있겠느냐

      박노해 시인의 「겨울 사랑」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에서 겨울은 암울한 시대를 상징하지만, 제게 이 시는 더없이 훌륭한 사랑 시로 느껴집니다. 분명 꽃이 필 날이 있을겁니다.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요.

      📖이번 책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에 담겨 있는 일부를 들어 보내드렸습니다.
    • po**yoya
    • 2020-03-27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전승환 작가
    • 2020-03-27
    • 좋은 말이죠.

      다윗 왕이 어느날 궁중의 세공인을 불러
      자신을 기리는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고 지시하며 반지에는

      '내가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스스로를 자제할 수 있고
      반면 큰 절망에 빠졌을때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글귀를 새겨넣도록 하라'
      고 주문 하였습니다.

      반지를 만들어 놓은 세공인은 적합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며칠을 고민하다가
      지혜롭기로 소문난 다윗의 아들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습니다.

      세공인의 고민을 들은 솔로몬은 잠시 생각하다가
      다음과 같이 적어 넣으라고 말하였습니다.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 것 또한 지나가리다)

      이 문장은 이후 랜터 윌슨 스미스가
      그의 'This, Too, Shall Pass Away' 라는 시에
      그 내용을 새롭게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 시는 류시화 시인의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에
      일부 내용이 번역 편집되어 소개되었습니다.
    • dj**2007
    • 2020-03-27
    •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현재가 만족스럽지않아요. 늘 뭔가를 배워야할 것 같고, AI 등장으로 내 일자리가 사라지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며 불안합니다.
    • 전승환 작가
    • 2020-03-27
    • 사실 불안은 그 자체로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누구도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없으니 지금 이대로도 괜찮을까,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이 맞을까, 불안을 느끼는 게 당연하죠. 살면서 아무런 불안도 느끼지 않는 순간은 없습니다. 그럴때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잘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내 곁을 지켜주며 너무 불안해하지 말라는 응원을 듣고 싶은 순간이 있죠. 내 입장에서 이야기해주고, 어떤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이 우리에겐 필요한 겁니다. 성수선 작가의 에세이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에의 글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그 정도면 괜찮아, 잘하고 있어, 불안해하지 마. 가끔 내가 물어보기 전에 누가 먼저 말해주면 좋겠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넌 참 잘하고 있다고, 지금처럼만 계속하라고.

      📖이번 책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에 담겨 있는 글에 담겨져 있기도 합니다.
    • cy**03
    • 2020-03-27
    • 나를위한 삶을 산다는건 욕심일까요?
    • 전승환 작가
    • 2020-03-27
    • 나를 위한 주체적인 삶은 욕심이 아니지 않을까요.
      내가 먼저 행복해야, 남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까요.

      자신의 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
    • wb**m555
    • 2020-03-27
    • 삶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어떻게 해야 할지요?
    • 전승환 작가
    • 2020-03-27
    • 저도 그런 허무함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제게 늘 주변에 사람이 많아 외롭지 않겠다고 말하지만, 사람들과 시끌벅적 시간을 보낸 뒤 홀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언제나 쓸쓸했습니다. 사랑에 상처받아 다시는 누구에게도 마음 줄 수 없을 것 같던 때도 있었죠. 지금 그렇게 한없이 혼자라 느끼고 있을 당신에게 아래 이용채 시인의 시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나는 언제나 섬일 수밖에 없었지요.
      돌아보면 늘 섬이 술을 마시고 있었지요.
      섬이 왜 우는지 아무도 몰랐고
      섬이 왜 술잔을 자꾸 드는지 아무도 물어주지 않았지요
      파도는 오늘도 절벽의 가슴에 부딪혀 옵니다.
      절벽의 꽃에 오르지도 못하고.

      📖이번 책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에 담겨 있는 글로 답을 전합니다.
    • yo**i0707
    • 2020-04-01
    • 댓글
    • 계속 커져만 가는 욕심 어떻게 절제할 수 있을까요
    • bj**921
    • 2020-04-01
    • 댓글
    • sv**39sb
    • 2020-04-01
    • 댓글
    • ne**605
    • 2020-04-01
    • 댓글
    • 20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가요
    • zz**2346
    • 2020-03-31
    • 댓글
    • 일신우일신 하세요.
    • gw**079
    • 2020-03-31
    • 댓글
    • 마음이 어수선하고 안정이 않될때 필묘한 것은~?
    • km**915
    • 2020-03-31
    • 댓글
    • 감사합니다
    • x2**15
    • 2020-03-31
    • 댓글
    • 1학기 수업 잘못 골라서 이번 학기 고생길 훤히 뚫렸네요.
    • am**g18i
    • 2020-03-31
    • 댓글
    • 너무 늦었네 매사 이래요ㅠㅜ
    • hy**415
    • 2020-03-30
    • 댓글
    • it's not your 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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