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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 기억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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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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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스타 작가 14인x문학 굿즈 3종(이벤트 페이지 참고)
    2020.06.19 ~
상품상세정보
ISBN 2909101112402
쪽수 400쪽
크기 준비중
상품구성 도서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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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기억』(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온 베르베르는 이번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한편 르네는 자신에게 총 111번의 전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외에도 여러 기억의 문을 열어 본다. 그중에서도 최초의 전생은 놀랍게도 현대인이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는 전설 속의 섬에 사는 남자 게브였다.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에 잠겨 버렸다고 알고 있는 르네는 어떻게든 게브를 구하고 싶어 하고, 〈판도라의 상자〉 무대에서 만났던 최면사 오팔이 르네의 조력자를 자처한다. 현생에서는 경찰에 쫓기며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전생에서는 대홍수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르네와 게브의 운명은?

111개의 전생이 겹치며 만들어 낸 삶

누구나 한 번쯤은 전생 아니면 내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베르베르는 주인공 르네의 입을 통해 지금의 생이 전부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아틀란티스인 게브는 물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고성(古城)에 사는 백작 부인, 고대 로마의 갤리선 노잡이, 캄보디아 승려, 인도 궁궐의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일본 사무라이까지……. 르네가 문을 하나 열 때마다 다양한 시대, 다양한 나라에서의 삶이 펼쳐진다. 그러나 기억의 문 뒤에는 보물과 함정이 공존하고 있다. 르네는 전생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기도 하지만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속도감 넘치는 예측 불허의 모험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판도라의 상자〉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최면사 오팔은 관객들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인간의 정체성에서 기억이 어느 만큼을 차지하는지,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기억을 만들고 지켜 나가는지가 이 작품의 화두다.
르네는 일상 생활에서는 건망증이 심해서 하던 이야기도 까먹을 정도지만, 최면을 통해 보통 사람은 접근할 수 없는 심층 기억에 도달한다. 르네의 직업이 역사 교사인 것도 의미심장한데, 역사는 다시 말해 집단의 기억이기 때문이다. 르네의 아버지 에밀은 알츠하이머 때문에 점점 기억을 잃어 가는 반면, 최면사 오팔은 기억력이 지나칠 정도로 좋아서 괴로워한다. 그 외에도 『기억』의 등장인물들이 각자 어떤 방식으로 기억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기억을 어떻게 대하는지 눈여겨 본다면 소설의 재미가 한층 깊어질 것이다.

<기억. 1 목차>
제1막 히프노스
제2막 아틀란티스

<기억. 2 목차>
제2막 아틀란티스 (계속)
제3막 이집트

감사의 말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들었던 음악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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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1, 2 ls**appy | 2020-06-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책을 읽을 때면 마음을 단단히 잡아야 한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절대 자리를 뜰 수가 없기 때문이죠. 이번 책도 처음에 너무나 멋진 책 표지에 끌렸고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다루고 있는 이야기 소재에 끌렸답니다.     기억. 내가 갖고 있는 기억은 정말 나의 모든 경험일까요? 그리고 그 기억은 달라진 것이 없을까요? 아마 이런 생각을 한번쯤은 다들 해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 책의 시작은 최면술을 하는 공연장이랍니다. 너무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는거 아냐? ... 더보기
  • [서평] 기억 1, 2 kg**i | 2020-06-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평] 기억 1,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 열린책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작가로 꼽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소설은 가끔 읽는 편인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이라니 기대가 커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제일 먼저 마주한 표지가 참 신선했는데 아무래도 인기도 많고 신작이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찾게 되는 작가라서 그런지 표지에 힘을 많이 줬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얼굴이 사라졌다가 완성되었다가 하는 렌티큘러 표지인데 ... 더보기
  •   최면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고 전생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냥 전생에 난 뭐였을까가 다였던 것 같아요. 단지 기억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어요. 그래서 최면, 전생, 기억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서 이야기가 진행되는지 궁금했어요. 우선 작가님의 상상력은 정말 신기했어요.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자세하게 풀어낼 수 있는지, 아니면 정말 아틀란티스인을 만났는지.... 르네는 퇴행 최면을 통해 자신의 전생들과 소통하고 고민을 해결해요. 심지어 전생이 가진 능력을 활용해 현실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다중... 더보기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이다! 그의 작품을 읽는 것 자체가 내겐 무한 설레임이다. 베르베르의 모든 작품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읽었던 그의 글은 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독자들을 빠져들게 하려나? '기억'이라는 제목과 더불어 표지를 넘기면 볼 수 있는 문구는 '최면을 통해 들여다본 심층 기억'이다. 1권은 1막 히프노스로 시작하는데 '히프노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 더보기
  • 기억 md**ksu | 2020-06-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나님을 믿는 내게 전생이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개념이지만 전생에 관한 소설을 쓴 작가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워낙에 좋아하기도 하고 그의 독특한 생각, 상상력에 매료되어 읽은 책들 또한 너무나 매력적이라 소설 <기억>도 주저함 없이 읽기 시작했다.   소설의 시작은 최면술사 오팔의 공연을 관람하던 르네가 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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