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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 죽음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죽음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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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5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2909101076602
쪽수 266쪽
크기 A5
상품구성 도서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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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생 수업>
진정으로 살아 보기 전에는 죽지 말아야 한다!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인터뷰해, 삶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정리한 책. 2004년에 사망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마지막 책으로,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얻은 삶의 진실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죽음과 마주한 사람들이 삶이라는 학교의 교사들이며, 삶이라는 학교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정체성, 사랑, 인간관계, 시간, 두려움, 인내, 놀이, 용서, 받아들임, 상실, 행복이라고 말한다. 때로는 부조리하고, 하찮고, 무의미한 삶 속에서 즐겁지 않은데도 웃고, 마음이 맞닿지 않는데도 관계를 맺고, 절망적이지만 밥을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것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저자들이 인터뷰한 사람들은 삶이 기회이자, 아름다움이며, 놀이라고 말하면서, 삶을 붙잡고, 감상하고, 누릴 것을 권한다. 또한 삶에서는 배워야 할 것들이 있고, 한 번의 삶으로 그것을 전부 배울 수는 없지만, 진정으로 살아 보기 전에는 죽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살고(Live), 사랑하고(Love), 웃으라(Laugh). 그리고 배우라(Learn).'라는 위대한 가르침을 남기고 있다.

<충만한 삶, 존엄한 죽음(삶과 이야기 2)>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것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는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길어질수록 당연하게 여기던 공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 빈자리를 깨닫는 것처럼. 웬만해서는 그 소중함을 깨닫기 힘든 것 중에 우리의 영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다. 바로 우리의 삶이다. 우리는 종종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짐으로 여기기도 하고, 나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욕망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기도 한다. 이번 생은 한 번뿐이고,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해도 자신에게 주어진 삶은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하기에 삶의 소중함이나 가치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모든 인간에게는, 누구도 예외 없이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하는 시간이 찾아온다. 당연했던 삶이 더는 당연하지 않은 시간, 바로 죽음을 앞둔 시간이다.

죽음을 맞닥뜨린 사람은 자연스럽게 삶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자신이 겪는 고통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절실한 마음으로 고민한다. 남은 시간 동안 마무리 짓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깨닫기도 한다. 〈타임〉 지 선정 20세기 100대 사상가로 죽음학의 대가로 불리며, 2006년에 출간된 베스트셀러 《인생 수업》, 《상실 수업》 등을 통해 우리나라 독자에게 오랫동안 뜨겁게 사랑받아온 작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임종을 앞둔 수많은 사람들과 동행하며 끊임없이 이 주제에 대해 고민했다. 그리고 깨닫게 된 죽음과 삶에 대한 의미를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이 책《충만한 삶, 존엄한 죽음》은 그중 뛰어난 통찰을 담은, 그리하여 용기와 감동을 선사하는 네 편의 강연을 선별해 생생하게 담아낸 강연집이다.

★★★★★
이 책은 제가 보기에 지금껏 나온 엘리자베스의 책 중 단연 최고입니다. 용기와 감동을 선사하는 네 번의 강연을 담았으니까요. 책을 읽고 누구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성장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 책은 세상에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계획에 있었던 것이지요. 저는 그저 운이 좋아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으로 선택받았을 뿐입니다.
(엮은이의 말 중에서)
★★★★★

<인생 수업 목차>
배움과 깨달음의 책- 인생 수업에는 행복하라는 숙제뿐 / 류시화

1.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2. 사랑 없이 여행하지 말라
3. 관계는 자신을 보는 문
4. 상실과 이별의 수업
5.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말라
6. 가슴 뛰는 삶을 위하여
7. 영원과 하루
8.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9. 용서와 치유의 시간
10.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말
데이비드 케슬러의 말
저자에 대하여

<충만한 삶, 존엄한 죽음(삶과 이야기 2) 목차>
엮은이의 말

첫 번째 강연 - 충만한 삶, 존엄한 죽음
삶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손짓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상징적 언어
가족을 잃은 아이들
“엄마는 이제 곧 나비가 될 거야.”
누군가 5분이나 10분만 시간을 내주었다면
풀기 힘든 숙제
가장 아름다운 편지
삶에서 ‘정말로 나쁜 것’은 없습니다

두 번째 강연 - 고치와 나비
진정으로 산다는 것
네 개의 사분면
신의 간섭
자연스러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한 번이라도 조건 없는 사랑을 받는다면
제피의 자전거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후생에 대하여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사랑

세 번째 강연 -우리 시대의 치유
삶의 의미, 고통의 의미
춤추고 노래하고 웃을 수 있다는 것에 고마워한 적이 있는가
가장 스승 같지 않은 사람이 진짜 스승
직관이 시키는 일
당신도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 자신을 도우세요.”
나의 삶을 바꾸고 다른 삶을 건드리는 것
믿음과 앎의 차이
직감을 따르다 보면 도달하는 곳

네 번째 강연 - 모든 인간은 완벽합니다
삶도 죽음도 두렵지 않은
인생의 유일한 목적
구조할 것인가, 도울 것인가
나의 어머니
자기 몫의 고통에 대하여
내 안의 히틀러
‘검은 토끼’ 진단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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